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7 17:00:06
조회 805 추천 1 댓글 5
														


히밥 인스타그램/히밥 유튜브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히밥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E밥세끼'의 '토요일은 밥이 쏜다(이하 토밥쏜)'에서 히밥은 소고기를 사줄 밥 친구를 찾으며 자신의 수익을 공개하는 깜짝 공약을 걸었다.



"9월 유튜브 수익과 전성기 수익 공개"


유튜브 채널


히밥은 밥 친구를 찾기 전 이영식 PD와 마주 앉아 이번 주의 밥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주에는 지난 9월 유튜브 수익과 전성기 시절의 수익을 공개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비 내리는 천안 불당동의 먹자골목에서 밥 친구를 찾는 과정은 험난했다. 특히 소고기를 사줄 친구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히밥은 끈질긴 시도로 결국 마지막 기회에 성공적으로 밥 친구를 섭외해 그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식사 중 히밥은 자연스럽게 사내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던 중 밥 친구로부터 최근 이별의 이유를 묻는 질문을 받자 그는 "저는 잠수 이별 당했어요"라며 솔직한 답변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가 이별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한 것은 팬들에게는 다소 놀라운 순간이었다.

"9월 유튜브 수익과 전성기 수익 공개"


유튜브 채널


식사가 한창 진행되던 중 밥 친구 한 명이 히밥에게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히밥은 "지난 9월과 전성기 때의 수익을 비교해보자면, 9월에는 약 2,676만 원을 벌었다. 이는 역대급으로 적은 수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성기는 2021년 5월이었고, 그때 약 1억 290만 원을 벌었던 적이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히밥은 이 수익이 겉으로 보기에는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회사 운영 비용으로 대부분 지출되고 자신에게 떨어지는 금액은 크지 않다고 고백했다.


KBS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 복지와 다양한 운영 비용으로 인해 수익이 크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밥 친구들은 "히밥님 회사의 복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직원 복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히밥은 고개를 끄덕이며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사 운영 철학을 전했다. 그는 직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커플 모자,패딩?"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입장 밝혔다▶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4921 "암인 줄 알았다"…배우 사강, 건강 이상→응급 수술→갱년기까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616 1
4920 "왕의 귀환"…볼카노프스키, 421일 만에 UFC 타이틀 탈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3 0
4919 더보이즈 선우, 고개 숙였지만…소속사 "악플엔 선처 없다" 고소장 접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7 0
4918 "해외 플랫폼까지 법적 대응"…김수현 측,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2532 4
4917 김부선, 스토킹·악플 피해 호소 "연예인 인격 살해 그만"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53 0
4916 기성용, 종로 빌딩으로 4년만에 66억 차익…"억"소리나는 재산 수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62 0
4915 포미닛 출신 남지현,"연예인 때려 쳤다"충격적인 근황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1711 20
4914 이솔이,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하루 수십 통 디엠 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3 0
4913 "청순+섹시 다 가졌다"…효민, 결혼 후 하와이서 눈부신 근황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195 8
4912 "엄마 닮아 다행"추성훈 딸 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모델 포스 '깜짝'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45 0
4911 "비정상회담"로빈, 걸그룹 아이돌 출신 여성과 깜짝 결혼 발표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3823 27
4910 남윤수, 성인물 리포스트 논란에 사과…"주머니에서 잘못 눌렸다"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049 3
4909 "혼나야겠네"나나, 더보이즈 선우 저격 후…선우 팬들 분노 폭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86 0
4908 지드래곤 '굿데이' 마지막회…김수현 입간판도 모자이크 처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50 0
4907 볼카노프스키, 로페스에 판정승…UFC 314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4 0
4906 남윤수 SNS 음란물 게시 후 삭제…성인BJ 팔로우 정황까지 다시 수면 위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21 1
4905 서인영, 이혼 후 첫 근황 공개…"곧 만나요" 의미심장 메시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06 0
4904 풍자, 파격 메이드룩 공개…팔 타투+시스루로 시선강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49 0
4903 "가스라이팅이 특기"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정면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04 0
4902 "전설의 귀환"…볼카노프스키, UFC314서 로페스 꺾고 챔피언 탈환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794 9
4901 '돌싱' 이동건, 제주도 카페 사장으로 변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50 0
4900 마약 혐의 후 복귀? 남태현, 'K팝 위크'로 무대 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13 0
4899 손담비, 결혼 3년 만에 엄마 됐다…"딸 출산" 감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49 0
4898 "마음고생으로 5kg 빠져"…전현무, 라방 논란 후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23 0
4897 "내 코가 석자" 한소희, 류준열 환승 논란 후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40 0
4896 "김수현 아닌 우즈?" 김새론 사망 전 또 다른 남성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10 0
4895 UFC 314 볼카노프스키 복귀전 36세 볼카노프스키, UFC 역사 바꿀까?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733 0
4894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으로 아이 못 가져"…눈물의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98 0
4893 유연석, 70억 세금 추징 → 30억으로 감액…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56 0
4892 김부선 분노 폭발 "간이 배 밖으로"…경찰 고소장 제출 무슨일이?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112 21
4891 제니, 또 한 번 아찔한 파격…이번엔 상의 탈의까지 [10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285 34
4890 UFC 314빅매치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운명의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260 0
4889 전현무·보아 술방 중 "박나래 비하"발언 논란… 결국 사과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556 0
4888 '나 혼자 산다' 박나래, 55억 집 털렸다…범인은 내부에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36 1
4887 원더걸스 혜림, 사기 피해 고백.."직접 경찰서 찾았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8299 4
4886 "35세"크레용팝 출신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안타까운 근황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20 0
4885 "몰라볼 뻔...아이돌 아니야?" 박민영, 핑크빛 탈색 헤어로 파격 변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19 1
4884 국민의힘 대선 경선, '컷오프 4→2' 압축 가속… 한동훈·오세훈 출마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268 0
4883 행복한 돼지라고요?" 이채영, 민낯+수영복 파격 공개 '감탄 '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30 0
4882 BJ 세야, 마약 투약에 징역 3년 6개월… "공범까지 만들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75 2
4881 "사실무근 해체 아냐" 길, 리쌍 재결합설부터 불화설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28 0
4880 노엘, 악플에 지드래곤 노래로 맞대응? SNS 게시물 논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383 0
4879 'K-머신' 이창호, UFC 데뷔전 TKO 승… 드발리쉬빌리도 극찬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2541 3
4878 김부선 "윤 전 대통령 안됐다… 김건희 여사가 나라 망쳐" 발언 파장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8150 33
4877 '김수현 방지법' 국회 간다… 미성년 성범죄 기준 상향 청원 5만 돌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558 0
4876 "팬들도 떠났다"… 전현무·보아, 만취 라이브 후폭풍에 'SNS 차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642 0
4875 "핼쑥해진 얼굴"… 부친상 후 침묵 깬 노엘, 팬들" 안타까워"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9896 10
4874 가슴수술→다이어트→비키니 피팅… 이세영 "이 몸매 실화냐"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840 0
4873 김소영, 남편 오상진과 불화 고백…"관계 회복으로 여행 갔지만"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784 0
4872 '갱스터 랩의 전설' 에미넘, 드디어 할아버지가 되다…첫 손주 품에 안아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7779 11
뉴스 ‘바이러스’ 김윤석 “난 배두나의 세 번째 남자…T 되고 싶은 F형”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