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실손보험 있으세요?" 묻는 병원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하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9 09:11:37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실손보험 있으세요?" 묻는 병원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하는 이유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A병원의 상담 직원이 고객들에게 희망하는 성형수술 및 미용시술을 80~90% 할인된 비용으로 받게 하고, 이를 도수치료로 기록하여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게 하는 제안을 했다. 

이에 따라, 도수치료로 명시된 성형수술(코, 쌍꺼풀 등)과 미용시술을 받은 25명이 검거되어 50만350만원의 벌금을 내고, 이미 지급 받은 보험금을 환불하게 되었다.

성형수술, 피부 미용, 영양 주사 등의 시술을 도수치료로 위장하여 보험사에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보험사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보험사기에 무심코 가담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금융 당국은 각별한 경계를 당부하였다.

8일,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보험사기와 관련한 '주의' 등급의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였다. 최근에는 도수치료를 위장하여 성형수술이나 피부 미용 시술 등을 받는 보험사기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늘어만 가고 있는 실손보험사기 사례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금감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런 보험사기로 수사를 요청받은 환자는 총 3096명에 이른다. 2019년 679명에서 2022년에는 1429명으로, 110%나 증가하였다.

이들은 실제로는 미용시술 등의 비보험적용 시술을 받았지만, 통증 치료를 목적으로 한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가장하여 거짓의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확인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였다. 

이런 사기 행위가 확산되자 보험 산업은 조사를 강화하였고, 그 결과 적발 사례가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보험사들은 주로 높은 금액의 수술이나 진단금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조사를 진행해 왔다. 비교적 작은 금액(평균적으로 200만원 이하)인 도수치료에 인력과 자원을 배분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수치료에 대한 보험금 청구가 급증하였고, 일부 병원이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무장, 상담실장, 보험설계사, 도수치료사, 미용관리사 등의 전문 조직을 이루어 2~3년 주기로 병원을 이동하면서 보험사기를 주도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보험사기 조사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금감원 역시 이러한 보험사기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였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유혹적인 제안에 대해서는 의심하고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험사기는 반드시 들통난다는 점을 명심하고, 보험사기 의심 사례는 금감원 또는 보험사의 보험사기신고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보험사기로 인해 연간 민영보험에는 약 6조2000억원, 국민건강보험에는 최대 1조2000억원의 재정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피해는 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져 일반 국민에게 부담이 되며,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하였다.

나남뉴스 오늘의 핫이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272 '서프라이즈 걔' 로 알려진 이수완, 커피 사업으로 연 매출 39억 [5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062 50
1271 "꼬집고 때리는 4세·3세 형제에 충격" 오은영, 엄마는 성인 ADHD 진단까지 총체적 난국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3 0
1270 "조폭 범죄 엄벌" 검찰,호텔 난동 폭력조직 무더기 기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82 0
1269 "팔지 말라고 했는데"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때려 살해한 아들의 황당한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47 0
1268 "50만원 내라"…당신네 애가 먹은 음식값을 달라는 건데 뭐가 문제냐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65 0
1267 영주 230㎜ 넘는 폭우로 주택 매몰, 14개월 여아 심정지 사고 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7 0
1266 "카라 15주년 기념 재결합 무산될 뻔" 한승연,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9 0
1265 "매일 눈물로 기도했다" 규현 누나, 2007년 교통사고 당시 규현 생존율 20%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7 0
1264 알바 중에 뜬금없이 액체 튀어 망가진 명품 가방, 700만원 달라네요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3791 0
1263 "염통 꼬치 100개 주세요?" 나혼산 팜유즈, 남다른 디저트 부시기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45 0
1262 "우리에게 에로만 있을 것" 이효리♥이상순, 화사의 '멍청이' 편곡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87 0
1261 "이러다 젓가락비 받겠네" 포장비 논란에 갑론을박, 무슨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02 0
1260 "간호사 학대로 생후 5일만에 의식불명..."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났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207 3
1259 "병 치료위해 소변 마셔"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중환자실行 현재상태? [9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5598 12
1258 국민연금, 작년손실 '-79'조에서 올해 4개월만에 수익률 8.63% 회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9 0
1257 "아빠보다 더 커졌네" 박지헌, 6자녀 가족사진 대공개 관심집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6 2
1256 "폰 도난 후 유포하겠다" 황의조, 자필 '입장문'으로 심경고백 유포자 정체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11 0
1255 '남편사망세트' 이어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욕받이로 변신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8 0
1254 "이렇게 주저않진 않아" 싱글맘 김나영, 전남편 구속에... 심경 재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4 1
1253 "그랜드슬램 달성했을 것" 김민경, 피지컬 어느 정도길래? (몸쓸것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00 0
1252 [주간 운세] 2023년 7월 첫째 주(7월 2일 ~ 7월 8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34 0
1251 "영화관이 콘서트장으로?" CGV, '10cm 라이브 콘서트' 진행...예매, 티켓팅, 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5 0
1250 람보르기니 첫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출시...벌써 2년치 완판? '억' 소리 난다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2156 7
1249 '별이 된 스타' 故전미선 사망 4주기...여전히 그리움 가득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10 0
1248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친모는 살인죄 적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28 1
1247 "무슨 맛으로 먹어?" 코카콜라 제로제로, 설탕·카페인 다뺐다 7월 판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328 0
1246 '오징어게임2' 캐스팅 공개…빅뱅 전 멤버 탑 출연, 개봉일 언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21 0
1245 베트남 '비엣젯' 항공기, 인천서 214명 태우고 필리핀 불시착했다...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228 0
1244 "수도권 전역 호우주의보" 2023년 장마기간 시작과 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68 0
1243 "○○으로 숙취해소?" 세븐일레븐, 숙취 해소 아이스크림 '레디큐 정신차려바'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58 0
1242 "4만 3000보 걸었다" 찜통 주차장 사망 마트 직원, 마지막으로 건넨 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41 2
1241 "약물 투여 선수도 가볍게 제쳐" 장미란, 역도 영웅 문체부 차관 발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62 0
1240 "불륜 덮는 조건으로"... 성룡, 아내 몰래 '사생아'까지 출산 충격적인 과거에 모두 경악 [8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9305 29
1239 "새벽기도 때문에 일찍 자서 충격" 15기 옥순, 영식에 호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31 0
1238 "컴백은 아직 일러" 엑소 , 연습 위해서 킬링보이스 녹화 취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64 0
1237 응급의료를 거부한 결과, 뇌손상을 입은 4살 아이가 숨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21 1
1236 "동요 작업 해봤다" 조민 , 가세연에 항소한 다음날 동요 음원 SNS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47 1
1235 오겜2 女배우 없다더니 美친 라인업 , 제 2의 정호연은 탄생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64 0
1234 "YG 직원이 '한서희가 거짓말 했다, 진술 잘 해결됐다'고 말했다" 비아이 父 증언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3927 9
1233 "친구가 딱 2명인데 송혜교·제니" 신현지,연봉 5억이지만 많이 벌 땐 두 배 넘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68 1
1232 "유재석 섭외하려고 했었다" 나영석 PD, 섭외하려고 했던 프로는 알쓸신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18 0
1231 "이상형=수지 장가 못갈 듯" 신성, 수지 母와 남다른 인연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99 2
1230 천안 치킨집에서 손님 10명, 26만원을 '먹고 도망간' 사건 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27 1
1229 "운전자 잘못VS학생잘못" 돌려차기 맞고 지나던 차에 쾅,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87 0
1228 "욕 많이 먹었다, 불쌍한 인생" 인교진❤+소이현 몸매비결 대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81 0
1227 '피해자 800명 넘어' 지방선거 女후보, 남편 수강료 먹튀에 눈물 뚝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89 0
1226 "영수증 도용해 환불요구" 수법 지독해지는 사기꾼들, 도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86 0
1225 "바닥 기어다니며 울었다" 박하선, 동생 먼저 보낸 절절한 심경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92 0
1224 친절한 톰 아저씨, '톰크루즈' 내한, 한국팬과 약속 지킨 스윗가이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902 18
1223 할리 탄 오토바이족 "민통선침입 시도, 총도 빼앗으려"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94 2
뉴스 ‘日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여자친구 없다…해명할 이유 없어”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