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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탄 오토바이족 "민통선침입 시도, 총도 빼앗으려"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9 00:55:04
조회 94 추천 2 댓글 0


사진=기사내용과 관계없는 사진


지난 25일, 강원도 고성 민통선 검문소에서 오토바이족들과 초병이 대치상황을 벌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할리를 탄 오토바이족들은 초병이 "무단 통과할 수 없다"고 5차례나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를 움직이며 침입을 시도했다고 한다. 

강원도 고성의 민통선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고를 해야한다. 그리고 오토바이로는 민통선 이북 진입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진입을 막는 초병 근무자에게 위협적인 행동과 함께 욕설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들은 27일 JTBC에 출연하여 "초병들이 공포탄을 쏘며 과잉대응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군은 검문소에 비치되어 있는 CCTV영상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군은 "초병들은 규정대로 근무를 서고 오토바이족을 막았으며 공포탄 발사를 한 것 또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일요일 고성 제진검문소에서 근무를 서던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소속 A상병과 B일병은 근무를 서는 도중 대형 오토바이 2대에 타고 있는 40대 중반 남성 3명이 민통선을 진입하려 하자 제지한 바 있다. 

이들은 5차례에 걸쳐 "오토바이를 타고는 민통선 이북에 들어갈 수 없으며, 통과 또한 사전 신청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토바이족들이 오토바이를 앞뒤로 움직이더니 검문소를 통과하려는 시도를 했고, 초병은 규정에 따라 공포탄 1발을 발사했다. 

과잉진압 VS 규정대로 한 것


사진=통일전망대 홈페이지 


그러자 오토바이에서 한명이 내려 초병의 총기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했으며, 이에 초병이 공포탄 1발을 추가적으로 발사했다. 상병 A씨가 오토바이족들을 제지하면서 상황은 무마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오토바이족들은 군인들에게 여러차례 욕설을 했다고 알려져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진술이 엇갈리긴 하지만 검문소 CCTV를 봤을 때 초병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듯이 오토바이 남성들을 대했다"면서, "민통선 진입 관련한 규정을 정확히 알려주며 무단 진입을 제지했다. 이에 초병들에게 포상휴가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오토바이족들은 "군이 과잉진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2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도 합참 이성준 공보실장은 "메뉴얼대로 초병근무를 한 병사들에게 포상휴가를 주려 검토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총기 뺏으려 했을 때는 진짜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다", "민통선 못 가는 거 바이크족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는데, 수상하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자들이 자국 국민이라니 안타깝다" 등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할리 탄 오토바이족 "민통선침입 시도, 총도 빼앗으려" 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또 불났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원인' 인명 피해는?▶ 상습적인 음주운전·음주 사망사고, 앞으로 차량 몰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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