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 국내 최초 공개

아던트뉴스

2024.08.28 17:50:31

조회 850 추천 0 댓글 0

람보르기니 우루스 SE와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인 '우루스 SE(Urus SE)'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 리조트 '빛의 시어터'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가 직접 방한해 신차를 소개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의 엄청난 성능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측면

우루스 SE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성능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최고출력 620마력(456 kW)과 192마력(141 kW)의 전기 모터가 조화를 이루어 0에서 100km/h까지 3.4초, 200km/h까지 11.2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스페셜 에디션

준수한 배터리 성능 확보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배터리 충전구

우루스 SE는 CO2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우루스 SE는 성능과 환경 보호를 모두 고려한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의 중요한 한 걸음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 모델은 25.9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에서 최대 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주행 모드를 통해 모든 주행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유의 실내외 디자인 선보여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후면

우루스 SE는 스포티한 외관과 근육질의 디자인을 강조하며,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매트릭스 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라이트 클러스터가 돋보인다.

우라칸 후속 모델, 하이브리드 엔진 장착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실내

실내는 대형 스크린과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차량을 제공한다.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책임자 밋챠 보커트(Mitja Borkert)는 "우루스 SE의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술과 혁신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람보르기니 우루스 SE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로, 강력한 성능과 환경 친화적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첫 공개를 통해 람보르기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동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우루스 SE는 성능, 디자인, 지속 가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 현대차의 차세대 신형 넥쏘 디자인 포착, "이 정도면 다른 찬데?"▶ 드디어 국내에 출시한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확연히 달라진 외관 디자인 ▶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모델 \'스펙터 세마포어\' 최초 공개... 보닛 제작만 160시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2054	"70만 송이 봄꽃이 활짝"... 하천 옆에 펼쳐진 2km 꽃길 산책로 [1]	아던트뉴스	04.17	6572	6
2053	"딱 4일 동안 열린다"... 무료라서 더욱 즐거운 봄 대표 축제	아던트뉴스	04.17	6237	2
2052	"이번 주말 절정"... 조명 벚꽃길에 감탄한 서울 3대 벚꽃 축제	아던트뉴스	04.15	5470	2
2051	"북적임이 하나도 없어요"... 차량 통행 적은 벚꽃 드라이브 명소 [4]	아던트뉴스	04.15	5623	2
2050	"호수 위에 한반도가 떴다"... 42만 명이 방문한 봄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	04.14	1885	2
2049	"전국 어디에도 없는 풍경"... 바다 따라 걷는 5,600송이 장미 꽃길	아던트뉴스	04.14	1452	1
2048	"도심 한가운데에 벚꽃섬?"... 시민들이 추천하는 봄꽃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4.11	7571	7
2047	"섬 하나가 통째로 축제가 된다"... 봄꽃 마니아들 몰리는 4월의 섬 [13]	아던트뉴스	04.11	7929	5
2046	"국내인지 해외인지 헷갈려요"... 그랜드캐니언을 닮은 걷기 좋은 해안절경 길 [12]	아던트뉴스	04.10	6883	6
2045	"76.9%가 국내 선택, 그중 1위는?"... 전문가도 추천한 5월 여행지	아던트뉴스	04.10	395	1
2044	"비싸고 번잡한 축제는 그만"... 14만 명이 다녀간 바가지 없는 봄 축제 [5]	아던트뉴스	04.09	7207	7
2043	"1위에 오른 이유가 있네"... 1박은 부족해 또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4.09	6700	1
2042	"쌀 천 섬으로 만든 다리?"... 감탄이 나오는 신비한 전설 품은 벚꽃 명소 [13]	아던트뉴스	04.07	6554	6
2041	"60대도 찾았어요"... 1년간 가장 사랑 받은 국내 여행지 1위는? [10]	아던트뉴스	04.07	6503	8
2040	"2천 그루 벚꽃이 만든 분홍빛 호수길"... 국내에서 가장 낭만적인 벚꽃길 [5]	아던트뉴스	04.04	9635	3
2039	"여의도 공원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진달래꽃밭"... 50대 이상도 즐기는 전국 봄꽃 산행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4.04	384	2
2038	"벌써 만개했어요"... 봄마다 수십만 명 몰리는 왕벚꽃길 3곳 [8]	아던트뉴스	04.01	6174	5
2037	"벚꽃 대신 여기 간다"... 차 타고 30분, 한국 속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 [12]	아던트뉴스	04.01	6911	4
2036	"이번주 이곳은 절정 이룬다"...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벚꽃 축제 [10]	아던트뉴스	03.28	6314	2
2035	"이렇게 정성스러운 축제는 처음"... 50년 벚나무가 만든 벚꽃 축제 2곳 [4]	아던트뉴스	03.28	5696	1
2034	"봄이면 난리 난다"... SNS서 입소문 난 국내 겹벚꽃 여행지	아던트뉴스	03.27	2750	0
2033	"이 모든 곳이 무료랍니다!"... 주말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봄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	03.27	1829	3
2032	"620만 명이 방문했다"... 25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꽃축제 [4]	아던트뉴스	03.26	6437	9
2031	"다녀온 사람 10명 중 9명 감탄"... 봄날 떠나기 딱 좋은 힐링 여행지 [6]	아던트뉴스	03.26	6462	1
2030	"전국 최대 유채꽃밭"...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봄 나들이' 명소 [4]	아던트뉴스	03.25	3235	3
2029	"10만 송이 수선화가 반긴다!"... 2025년 가장 아름다운 봄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3.25	6436	6
2028	"서울보다 10배 예쁘다"... 주민들이 아껴온 '숨은 벚꽃 명소' 공개 [2]	아던트뉴스	03.24	4063	1
2027	"진해 보다 여기가 낫네"... 전국에서 꼭 가봐야 할 벚꽃 명소 5곳 [10]	아던트뉴스	03.24	8437	4
2026	"3월 말 개화, 4월 초 절정!"... 전 국민이 주목하는 최대 봄꽃 축제	아던트뉴스	03.21	4873	3
2025	"벚꽃·눈꽃·불꽃이 한자리에?"... 3월 22일 개막하는 역대급 봄 축제	아던트뉴스	03.21	4860	0
2024	"드디어 다시 열린다"... 4개월 만에 재개방한 봄맞이 트레킹 명소 [3]	아던트뉴스	03.20	6428	12
2023	"22만 그루 철쭉이 물든다"... 핑크빛 유혹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 [3]	아던트뉴스	03.20	6036	9
2022	"벌써 인기 급상승"...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9	511	0
2021	"매주 토요일이면 북적인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떠나는 걷기 축제 [1]	아던트뉴스	03.19	5609	0
2020	"5월 31일까지 한정 운영!"... 미식·힐링·웰니스 3박자가 완벽한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3	6214	3
2019	"단풍보다 예쁜 봄꽃 대향연"... 가족 나들이에 딱 좋은 경기도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3.13	6016	2
2018	"딱 2곳만 가면 끝"... 4월에 꼭 가야 할 벚꽃 명소 2곳 [1]	아던트뉴스	03.12	6396	2
2017	"시민들만 알던 곳"... 100그루 목련이 가득 핀 숨은 명소 [3]	아던트뉴스	03.12	5838	3
2016	"꼭 가봐야 할 1순위"...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여행지 [5]	아던트뉴스	03.11	6685	6
2015	"이 숲에 가면 10년 젊어진다"... 3월 추천 500년 '신비의 숲' 생태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1	1305	1
2013	"멸종위기종이 되살아났다"... 국내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떠오른 명소 [4]	아던트뉴스	03.10	7024	3
2012	"꽃도 보고 해산물도 먹고"... 꽃과 바다 그리고 미식까지 즐기는 봄 여행지	아던트뉴스	03.07	6666	4
2011	"이렇게 살 빼면 위험하다!"... 美 전문의가 밝힌 다이어트 진실 [14]	아던트뉴스	03.07	8179	6
2010	"오는 28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성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봄꽃 여행지	아던트뉴스	03.06	1259	1
2008	"유명 매니저의 폭로"... 전 남편의 빚까지 떠안았다고 밝혀진 구준엽의 아내 [8]	아던트뉴스	03.05	4293	1
2007	"조용히 걷기 좋다"... 3월에 방문하기 좋은 '무료 벚꽃 명소' 3곳 [2]	아던트뉴스	03.05	3539	2
2006	"한 번 가면 반할 수밖에 없다!"... 3월이면 꼭 방문해야 하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	02.28	818	0
2005	"돌반지까지 팔 뻔했다" 홀로 아들 키우는 방송인의 현실 토로 [144]	아던트뉴스	02.28	12789	13
2004	"2조라니, 말도 안 돼" 서장훈이 직접 밝힌 재산의 진실 [14]	아던트뉴스	02.27	3592	1
2003	"여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한적하게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2.27	3238	2
뉴스	“가문의 영광”…디캐프리오 집 초대받은 정순주 아나운서, 무슨 일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2054

"70만 송이 봄꽃이 활짝"... 하천 옆에 펼쳐진 2km 꽃길 산책로 [1]

아던트뉴스

04.17

6572

2053

"딱 4일 동안 열린다"... 무료라서 더욱 즐거운 봄 대표 축제

아던트뉴스

04.17

6237

2052

"이번 주말 절정"... 조명 벚꽃길에 감탄한 서울 3대 벚꽃 축제

아던트뉴스

04.15

5470

2051

"북적임이 하나도 없어요"... 차량 통행 적은 벚꽃 드라이브 명소 [4]

아던트뉴스

04.15

5623

2050

"호수 위에 한반도가 떴다"... 42만 명이 방문한 봄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

04.14

1885

2049

"전국 어디에도 없는 풍경"... 바다 따라 걷는 5,600송이 장미 꽃길

아던트뉴스

04.14

1452

2048

"도심 한가운데에 벚꽃섬?"... 시민들이 추천하는 봄꽃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4.11

7571

2047

"섬 하나가 통째로 축제가 된다"... 봄꽃 마니아들 몰리는 4월의 섬 [13]

아던트뉴스

04.11

7929

2046

"국내인지 해외인지 헷갈려요"... 그랜드캐니언을 닮은 걷기 좋은 해안절경 길 [12]

아던트뉴스

04.10

6883

2045

"76.9%가 국내 선택, 그중 1위는?"... 전문가도 추천한 5월 여행지

아던트뉴스

04.10

395

2044

"비싸고 번잡한 축제는 그만"... 14만 명이 다녀간 바가지 없는 봄 축제 [5]

아던트뉴스

04.09

7207

2043

"1위에 오른 이유가 있네"... 1박은 부족해 또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4.09

6700

2042

"쌀 천 섬으로 만든 다리?"... 감탄이 나오는 신비한 전설 품은 벚꽃 명소 [13]

아던트뉴스

04.07

6554

2041

"60대도 찾았어요"... 1년간 가장 사랑 받은 국내 여행지 1위는? [10]

아던트뉴스

04.07

6503

2040

"2천 그루 벚꽃이 만든 분홍빛 호수길"... 국내에서 가장 낭만적인 벚꽃길 [5]

아던트뉴스

04.04

9635

2039

"여의도 공원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진달래꽃밭"... 50대 이상도 즐기는 전국 봄꽃 산행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4.04

384

2038

"벌써 만개했어요"... 봄마다 수십만 명 몰리는 왕벚꽃길 3곳 [8]

아던트뉴스

04.01

6174

2037

"벚꽃 대신 여기 간다"... 차 타고 30분, 한국 속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 [12]

아던트뉴스

04.01

6911

2036

"이번주 이곳은 절정 이룬다"...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벚꽃 축제 [10]

아던트뉴스

03.28

6314

2035

"이렇게 정성스러운 축제는 처음"... 50년 벚나무가 만든 벚꽃 축제 2곳 [4]

아던트뉴스

03.28

5696

2034

"봄이면 난리 난다"... SNS서 입소문 난 국내 겹벚꽃 여행지

아던트뉴스

03.27

2750

2033

"이 모든 곳이 무료랍니다!"... 주말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봄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

03.27

1829

2032

"620만 명이 방문했다"... 25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꽃축제 [4]

아던트뉴스

03.26

6437

2031

"다녀온 사람 10명 중 9명 감탄"... 봄날 떠나기 딱 좋은 힐링 여행지 [6]

아던트뉴스

03.26

6462

2030

"전국 최대 유채꽃밭"...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봄 나들이' 명소 [4]

아던트뉴스

03.25

3235

2029

"10만 송이 수선화가 반긴다!"... 2025년 가장 아름다운 봄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3.25

6436

2028

"서울보다 10배 예쁘다"... 주민들이 아껴온 '숨은 벚꽃 명소' 공개 [2]

아던트뉴스

03.24

4063

2027

"진해 보다 여기가 낫네"... 전국에서 꼭 가봐야 할 벚꽃 명소 5곳 [10]

아던트뉴스

03.24

8437

2026

"3월 말 개화, 4월 초 절정!"... 전 국민이 주목하는 최대 봄꽃 축제

아던트뉴스

03.21

4873

2025

"벚꽃·눈꽃·불꽃이 한자리에?"... 3월 22일 개막하는 역대급 봄 축제

아던트뉴스

03.21

4860

2024

"드디어 다시 열린다"... 4개월 만에 재개방한 봄맞이 트레킹 명소 [3]

아던트뉴스

03.20

6428

2023

"22만 그루 철쭉이 물든다"... 핑크빛 유혹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 [3]

아던트뉴스

03.20

6036

2022

"벌써 인기 급상승"...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9

511

2021

"매주 토요일이면 북적인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떠나는 걷기 축제 [1]

아던트뉴스

03.19

5609

2020

"5월 31일까지 한정 운영!"... 미식·힐링·웰니스 3박자가 완벽한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3

6214

2019

"단풍보다 예쁜 봄꽃 대향연"... 가족 나들이에 딱 좋은 경기도 명소 3곳

아던트뉴스

03.13

6016

2018

"딱 2곳만 가면 끝"... 4월에 꼭 가야 할 벚꽃 명소 2곳 [1]

아던트뉴스

03.12

6396

2017

"시민들만 알던 곳"... 100그루 목련이 가득 핀 숨은 명소 [3]

아던트뉴스

03.12

5838

2016

"꼭 가봐야 할 1순위"...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여행지 [5]

아던트뉴스

03.11

6685

2015

"이 숲에 가면 10년 젊어진다"... 3월 추천 500년 '신비의 숲' 생태 여행지

아던트뉴스

03.11

1305

2013

"멸종위기종이 되살아났다"... 국내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떠오른 명소 [4]

아던트뉴스

03.10

7024

2012

"꽃도 보고 해산물도 먹고"... 꽃과 바다 그리고 미식까지 즐기는 봄 여행지

아던트뉴스

03.07

6666

2011

"이렇게 살 빼면 위험하다!"... 美 전문의가 밝힌 다이어트 진실 [14]

아던트뉴스

03.07

8179

2010

"오는 28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성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봄꽃 여행지

아던트뉴스

03.06

1259

2008

"유명 매니저의 폭로"... 전 남편의 빚까지 떠안았다고 밝혀진 구준엽의 아내 [8]

아던트뉴스

03.05

4293

2007

"조용히 걷기 좋다"... 3월에 방문하기 좋은 '무료 벚꽃 명소' 3곳 [2]

아던트뉴스

03.05

3539

2006

"한 번 가면 반할 수밖에 없다!"... 3월이면 꼭 방문해야 하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

02.28

818

2005

"돌반지까지 팔 뻔했다" 홀로 아들 키우는 방송인의 현실 토로 [144]

아던트뉴스

02.28

12789

2004

"2조라니, 말도 안 돼" 서장훈이 직접 밝힌 재산의 진실 [14]

아던트뉴스

02.27

3592

2003

"여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한적하게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

02.27

3238

뉴스

“가문의 영광”…디캐프리오 집 초대받은 정순주 아나운서, 무슨 일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아던트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아던트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람보르기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 국내 최초 공개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피겨스케이팅]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