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5년형 BMW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 공개,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0 15:25:18
조회 1267 추천 1 댓글 0
														


2025 BMW 4시리즈 라인업


BMW코리아가 올해 내놓을 신형 4시리즈의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차는 쿠페, 컨버터블, 그란쿠페, 고성능 M 시리즈, 그리고 전동화 모델인 i4까지 다양한 버전의 내외장 변화와 함께 성능 향상이 주요 특징입니다.
확연히 달라진 BMW 4시리즈의 외관 디자인


2025 BMW M440i 쿠페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공개된 BMW 4시리즈는 외관의 조명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단일 LED 모듈 헤드램프와 X5, X6의 부분 변경 모델과 유사한 패턴의 주간 주행등, 레이저 라이트로 구성된 테일램프를 통해 발광 성능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2025 BMW M440i 쿠페


키드니 그릴은 반광 크롬 소재의 독특한 패턴을 기본으로 하며, M 스포츠패키지 선택 시 M3·M4에서 볼 수 있는 가로 패턴의 그릴 장식이 추가됩니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실내


2025 BMW M440i 쿠페 실내


새로운 실내 디자인은 12.3인치 클러스터와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최신 BMW OS 8.5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eSIM 기반의 다양한 OTT 서비스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최대 출력 523마력의 강력한 성능


2025 BMW M4 컴페티션 쿠페 정면


성능 면에서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주력이며, 이들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해 효율성과 출력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특히, M4 모델은 최대 52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선택적인 M 드라이버 패키지를 통해 최고속도를 290㎞/h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2025년형 BMW 4시리즈


 2025 BMW 430i 컨버터블


BMW코리아의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외관 변화를 넘어 성능과 사용자 경험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BMW가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자세와 기술적 진보를 반영하는 것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이 기대됩니다.


 2025 BMW 430i 컨버터블


올해 상반기 중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그란쿠페와 i4까지 출시될 예정이어서 BMW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BMW의 이러한 전략은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의 지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BMW, PHEV 세단 \'뉴 530e\' 출시... 시작 가격은 8,920만 원부터▶ BMW X3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유출, 벤츠 긴장해야겠는데?▶ BMW, 새해 첫 수입차 왕좌 차지 \'신형 5시리즈\'의 인기 폭발▶ 기아 스포티지 부분변경 모델, 다양한 예상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곧 출시 예정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2054 "70만 송이 봄꽃이 활짝"... 하천 옆에 펼쳐진 2km 꽃길 산책로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552 6
2053 "딱 4일 동안 열린다"... 무료라서 더욱 즐거운 봄 대표 축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226 2
2052 "이번 주말 절정"... 조명 벚꽃길에 감탄한 서울 3대 벚꽃 축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463 2
2051 "북적임이 하나도 없어요"... 차량 통행 적은 벚꽃 드라이브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608 2
2050 "호수 위에 한반도가 떴다"... 42만 명이 방문한 봄 힐링 명소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871 2
2049 "전국 어디에도 없는 풍경"... 바다 따라 걷는 5,600송이 장미 꽃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48 1
2048 "도심 한가운데에 벚꽃섬?"... 시민들이 추천하는 봄꽃 명소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566 7
2047 "섬 하나가 통째로 축제가 된다"... 봄꽃 마니아들 몰리는 4월의 섬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920 5
2046 "국내인지 해외인지 헷갈려요"... 그랜드캐니언을 닮은 걷기 좋은 해안절경 길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878 6
2045 "76.9%가 국내 선택, 그중 1위는?"... 전문가도 추천한 5월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391 1
2044 "비싸고 번잡한 축제는 그만"... 14만 명이 다녀간 바가지 없는 봄 축제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7199 7
2043 "1위에 오른 이유가 있네"... 1박은 부족해 또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6693 1
2042 "쌀 천 섬으로 만든 다리?"... 감탄이 나오는 신비한 전설 품은 벚꽃 명소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6549 6
2041 "60대도 찾았어요"... 1년간 가장 사랑 받은 국내 여행지 1위는?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6498 8
2040 "2천 그루 벚꽃이 만든 분홍빛 호수길"... 국내에서 가장 낭만적인 벚꽃길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630 3
2039 "여의도 공원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진달래꽃밭"... 50대 이상도 즐기는 전국 봄꽃 산행 명소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381 2
2038 "벌써 만개했어요"... 봄마다 수십만 명 몰리는 왕벚꽃길 3곳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169 5
2037 "벚꽃 대신 여기 간다"... 차 타고 30분, 한국 속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곳 [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906 4
2036 "이번주 이곳은 절정 이룬다"... 어른들을 위해 준비한 벚꽃 축제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311 2
2035 "이렇게 정성스러운 축제는 처음"... 50년 벚나무가 만든 벚꽃 축제 2곳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692 1
2034 "봄이면 난리 난다"... SNS서 입소문 난 국내 겹벚꽃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46 0
2033 "이 모든 곳이 무료랍니다!"... 주말 떠나기 좋은 서울 근교 봄 산책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824 3
2032 "620만 명이 방문했다"... 25개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꽃축제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433 9
2031 "다녀온 사람 10명 중 9명 감탄"... 봄날 떠나기 딱 좋은 힐링 여행지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458 1
2030 "전국 최대 유채꽃밭"...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봄 나들이'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227 3
2029 "10만 송이 수선화가 반긴다!"... 2025년 가장 아름다운 봄 여행지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432 6
2028 "서울보다 10배 예쁘다"... 주민들이 아껴온 '숨은 벚꽃 명소' 공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060 1
2027 "진해 보다 여기가 낫네"... 전국에서 꼭 가봐야 할 벚꽃 명소 5곳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8433 4
2026 "3월 말 개화, 4월 초 절정!"... 전 국민이 주목하는 최대 봄꽃 축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872 3
2025 "벚꽃·눈꽃·불꽃이 한자리에?"... 3월 22일 개막하는 역대급 봄 축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857 0
2024 "드디어 다시 열린다"... 4개월 만에 재개방한 봄맞이 트레킹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6425 12
2023 "22만 그루 철쭉이 물든다"... 핑크빛 유혹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6024 9
2022 "벌써 인기 급상승"...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10 0
2021 "매주 토요일이면 북적인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떠나는 걷기 축제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605 0
2020 "5월 31일까지 한정 운영!"... 미식·힐링·웰니스 3박자가 완벽한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213 3
2019 "단풍보다 예쁜 봄꽃 대향연"... 가족 나들이에 딱 좋은 경기도 명소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015 2
2018 "딱 2곳만 가면 끝"... 4월에 꼭 가야 할 벚꽃 명소 2곳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392 2
2017 "시민들만 알던 곳"... 100그루 목련이 가득 핀 숨은 명소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832 3
2016 "꼭 가봐야 할 1순위"...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나는 여행지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682 6
2015 "이 숲에 가면 10년 젊어진다"... 3월 추천 500년 '신비의 숲' 생태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04 1
2013 "멸종위기종이 되살아났다"... 국내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떠오른 명소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021 3
2012 "꽃도 보고 해산물도 먹고"... 꽃과 바다 그리고 미식까지 즐기는 봄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6662 4
2011 "이렇게 살 빼면 위험하다!"... 美 전문의가 밝힌 다이어트 진실 [1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8176 6
2010 "오는 28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성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봄꽃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258 1
2008 "유명 매니저의 폭로"... 전 남편의 빚까지 떠안았다고 밝혀진 구준엽의 아내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289 1
2007 "조용히 걷기 좋다"... 3월에 방문하기 좋은 '무료 벚꽃 명소' 3곳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536 2
2006 "한 번 가면 반할 수밖에 없다!"... 3월이면 꼭 방문해야 하는 국내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817 0
2005 "돌반지까지 팔 뻔했다" 홀로 아들 키우는 방송인의 현실 토로 [14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2786 13
2004 "2조라니, 말도 안 돼" 서장훈이 직접 밝힌 재산의 진실 [1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589 1
2003 "여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한적하게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국내 여행지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235 2
뉴스 [TVis] 전현무, ‘프리 후배’ 김대호에 질색 “잘못 불렀네, 너무 싫어” (전현무계획2)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