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돈벌이 필요없다" 코트니 카다시안, 가족과 절연 선언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5 06:35:04
조회 109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셀러브리티 세계에서 잘 알려진 카다시안 자매 중 첫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가족과의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다.3일(현지 시간), 코트니 카다시안(42)의 친밀한 소식통이 연예 매체인 '피플'에게 코트니의 개인적인 목표와 계획을 공개했다. 코트니는 개인 사업에 더욱 집중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소식통은 "(코트니 카다시안은) 가족 사업에 더 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주력하길 원한다고 소식통은 전하였다. 코트니의 말을 인용하면, "나는 사업과 브랜드를 사랑하며, 가족이나 자매의 도움 없이도 잘 할 수 있다. 나는 일을 즐기고 있으며, 가족 리얼리티 쇼보다는 자신의 브랜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해졌다.

지난해 5월 트래비스 바커와 결혼한 후 지난주에 임신 소식을 알린 코트니 카다시안의 삶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소식통은 "코트니는 지금 굉장히 행복한 상태"라고 전하면서 "그녀는 아기에 대해 기뻐하고 있으며 트래비스와의 결혼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카다시안 패밀리의 훌루 리얼리티 쇼에서 코트니와 킴 카다시안 사이의 갈등이 공개되었다. 코트니 카다시안이 트래비스 바커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 킴 카다시안이 이를 이용해 개인적인 이익을 취했다는 주장이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결혼식이 브랜드 협업의 일환으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자매간의 이런 갈등에 대해 코트니 카다시안은 "우리 자매 사이에는 항상 경쟁심이 있다. 이것은 오래된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말했다. 그녀는 킴 카다시안에 대해 "그녀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녀에게는 충성심이 없다. 그것은 단지 욕심에 불과하다"라고 실망감을 표현했다.

카다시안,남편 공연장서 "나 임신했어" 푯말 들고 환호


사진=인스타그램


미국의 유명 TV 인사이자 패션 기업가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44세에 임신을 발표했다.한국 시간으로 17일, 코트니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 영상에는 트래비스 바커(47), 코트니의 남편이 공연 중인 장소에서 '트래비스, 나 임신했어요'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코트니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소식에 흥분한 바커는 즉시 무대를 내려와 아내와 사랑스런 키스를 나눴다.

카다시안과 바커는 임신을 위해 여러 시도를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체외수정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코트니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체중 증가라는 부작용과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게 되어 결국 지난해 9월에 체외수정을 중단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바커는 "인공수정은 여성에게 매우 어려운 과정"이라며 아내에 대한 동정심을 표현했다. 특히 코트니는 30대 후반에 약 7개의 난자를 냉동 보관했지만, 임신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코트니와 바커는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2020년에 연인으로 발전한 후, 2021년 10월에 약혼하고, 지난해 5월에 결혼했다.코트니는 카다시안 가족의 첫째로 이전 남자친구인 스콧 디식과의 관계에서 2남 1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작곡가이자 드러머인 바커는 이전 결혼에서 두 아이를 가지고 있다.



▶ "돈벌이 필요없다" 코트니 카다시안, 가족과 절연 선언한 이유▶ "아이들 보려면 107억원"서희원♥구준엽, 前남편 왕소비에게 돈 요구 논란▶ "30대 때 가장 힘들었다" 양동근 ,살아내는 것, 성장하는 것을 못 이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1466 벤츠부터 아우디까지 "신차 쏟아진다"...하반기 출시 일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76 0
1465 "월매출 1억 5천" 유퉁, 이혼만 8번째...충격 근황 [9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5959 26
1464 "친모가 텃밭에 유기해..." 생후 1일된 딸, 텃밭에 암매장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88 0
1463 주차장 빌런 "어린년이 어디서 XX이냐" 임산부 머리채 잡고 폭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82 0
1462 "미친조합" 손흥민과 임영웅이 포옹을?... 찐 목격담에 난리났다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365 25
1461 엄마, 휴대폰 수리비 80만원만 보내줘" 신종 보이스피싱, 5초 음성만 있으면 깜빡 속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1 0
1460 킥보드 타다가 균형 잃고 차량에 흠집 조금 냈을 뿐인데, 4000만원+동승자 병원비 달라는 포르쉐 차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8 0
1459 "그 당시 도핑 검사서 양성" 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 두번째 샘플에서 통과 된것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46 2
1458 "세대차이?NO" 화사, 30살 차 김완선에게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1 0
1457 "예의 몰라? 지가 뭔데?" 초4 금쪽이, 어른에게 막말을 일삼는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02 0
1456 "방 7개 캐나다 집 사" 줄리엔 강, 밴쿠버였다면 70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83 0
1455 "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김종국, 유재석, 200억 헬기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19 0
1454 "KISS 퍼포먼스까지..무대 찢었다!" 이효리♥이상순, '40금' 부부 퍼포먼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63 0
1453 "외모 순위 1위 뿌듯, " 11기 영철, 바빠서 연애 못 했다 (나솔사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78 0
1452 "다들 아빠 닮았다고 해" 최수종♥하희라, 아들 훈훈함 폭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20 0
1451 [이 달의 운세] 2023년 8월 띠별 운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50 0
1450 [주간 운세] 2023년 7월 둘째 주(7월 9일 ~ 7월 15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6 0
1449 샤이니, 9월에 영화관에서 만난다...데뷔 15주년 기념 영화 개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66 1
1448 제2의 허니버터칩? 농심 '먹태깡' 품절대란, 구매꿀팁 공유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0 0
1447 "갑자기 멈춰요"...현대·기아, 전기차 6종 13만 6천대 무상수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9 0
1446 "보호자 때문에 문닫는다" 20년 경력 소아과 원장 폐원 심경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34 0
1445 트바로티 김호중 "3자와 함께하는 외부 계약 없다" 사칭 주의보, 무슨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49 0
1444 노라조 원흠 "8월 결혼" 조빈이 중고차 한대값 현금줘...재력 어느정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09 4
1443 "꿈만 꿨을 뿐인데"... 복권 1등 당첨자, 대박을 안겨준 연예인 꿈 누구?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2963 5
1442 모친상에 출석인정 요구하자 "네가 알아서 처리해라"며 거부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05 0
1441 "가정 지키려 성X행 당했다고 허위고소.." 무슨 생각으로 그랬냐며 질타한 법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05 0
1440 삼성, '갤럭시 언팩' 국내 첫 개최...갤Z플립 5 출시 임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00 0
1439 "아버지 만났어?" 죽은 아들 다시 만난 어머니 사연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85 0
1438 안영미 '아들' 엄마 됐다, 미국에서 '원정출산' 논란 딛고 건강하게 출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26 0
1437 "난 선화예중 성악과 출신" 정유라, 조민 음원 발매에 '내가 노래 더 잘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38 1
1436 "벌써 500만 명 가입" 스레드 출시하자 SNS 난리났다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6791 5
1435 "친부가 야산에 파묻어" 이번에는 '용인' 영아 살해 친부 긴급 체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30 1
1434 "소주반컵으로 아침시작" 강리나, 잡곡을 잘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노하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26 1
1433 "20만원 → 6억 9000만원으로" 충격적인 불법 '사채' 일당 드러났다 (실화탐사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622 1
1432 "그땐 그랬지 생각" 악뮤 이수현 , 열아홉 스물 촬영하며 스무 살의 자신이 떠올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38 0
1431 삼성 '폴더블 초대장' 보니,경복궁 모양 한글에 사물놀이 추임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24 0
1430 "연봉 40억" 나영석 PD, 그가 타는 자동차 뭔가 봤더니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45 0
1429 "1조 원이면 번지점프 가능"김신영,…고소공포증 '금융치료' 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83 0
1428 "피해액 70억, 전재산 날려" 덱스, 유명 연예인들도 예외 없이 사기 피해를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58 0
1427 "뭘 해도 예뻐" 수지 , 샤워 직후 민낯→풀메이크업 과정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47 2
1426 대낮 아파트서 발생한 충격적인 '돌려차기' 폭행 사건... 20대 여성 피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02 0
1425 "강간 혐의 또있다"…아이돌 힘찬, 구속 중 강제추행 3차 공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88 0
1424 "♥남편과 100군데 보고 선택..평생 살 것" 이혜영, 한남동 럭셔리 저택언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69 0
1423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저소득층 노인분들께 1억원 기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62 1
1422 "우비 입은 상태로 앉아"...흠뻑쇼 관객 민폐행동, 도 넘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73 0
1421 "마지막 고비오니 매사 땡큐" 신구 , '87세'인 지난해 급성 심부전증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46 0
1420 "저도 이제 신랑이 돼야 한다" 박보검, 결혼하고 싶은 마음 밝혀 [4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4185 11
1419 전주 李씨 슈가 아유미, "사유리 별로 보고싶지 않아" 충격고백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30 0
1418 '빗속에서 추격전' 이천수, 뺑소니범 검거 후 밝힌 공식입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54 0
1417 '우리가 몰랐던 임영웅 이야기' 7월 서점 재출간 (예약, 출시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47 0
뉴스 “학씨 아저씨‘ 아니에요?”…김재우, ‘폭싹’ 부상길 닮은꼴 인증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