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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4년 전 조용히 9세 연하 비연예인과 이혼 사실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1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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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랑니커뮤니티/알렉스

가수 겸 배우 알렉스(46)가 4년 전 이미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렉스, 결혼과 이혼…새로운 국면 맞은 사생활


알렉스

음악계 및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알렉스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2018년 결혼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이혼 절차는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알렉스는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의 객원보컬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줬다. 클래지콰이의 대표곡으로는 '스위트(Sweet)', '애프터 러브(After Love)', '러브 어게인(Love Again)' 등이 있으며, 특유의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의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도 활발히 진출해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2008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탤런트 신애와 가상의 결혼 생활을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파스타'(2010), '천일의 약속'(2011), '메디컬 탑팀'(201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나도 엄마야'(2018)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알렉스는 2018년 패션업계 종사자인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결혼 생활 당시 자녀 계획과 관련된 이야기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혼 과정에서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양육권 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알렉스는 이혼 사유와 사생활에 대해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성격 차이 외에 다른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고 전했다.

음악과 드라마, 멀티 엔터테이너 행보는 계속


온라인커뮤니티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알렉스는 꾸준히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래지콰이의 객원보컬로 시작해 독보적인 감성을 펼쳐온 그는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능에서 보여준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와 달리, 연기자로서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며 캐릭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맥스 드라마 '어쨌든 서른'에 출연해 오랜 경력을 지닌 배우로서의 내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지금도 그의 향후 행보에는 큰 주목이 이어진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은 "알렉스는 결혼과 이혼을 겪었지만, 꾸준히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연기 영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왔다"며 "사생활과 무관하게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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