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광희가 고가의 한남동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화제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광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브라이튼 한남' 오피스텔을 약 28억 원에 계약했다.
"한강뷰·자연환경 누리는 '소규모 레슨' 커뮤니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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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2월 은행 대출 22억을 받아 28억 2580만 원에 분양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가 한남동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라이프를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오피스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고급 복합 단지로 공동주택 21가구 등 총 142가구로 구성된다.
'브라이튼 한남'이 특별한 이유는 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과 친환경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내에는 소규모 그룹 레슨부터 1:1 개인 레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으로, 거주민들이 취향과 상황에 맞춰 커뮤니티 생활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광희 인스타그램
광희가 선택한 세대는 현관 앞 대형 펜트리 등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방 2개·욕실 2개 구조로,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기대하게 한다. 그는 꾸준히 방송과 예능을 통해 쾌활한 이미지를 전해온 만큼, 한남동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특유의 활발한 일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예인들 러브콜…세븐틴 정한도 분양받은 '핫플레이스'"

광희 인스타그램
한남동은 워낙 유명한 부촌이지만, 그중에서도 '브라이튼 한남'은 입지적 장점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한강뷰를 앞세워 연예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역시 지난 2021년 이 오피스텔 중 한 가구를 분양받았다고 전해졌다. 이미 유명인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는 만큼, 광희가 합류하면서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쏠린다.
광희는 그간 방송에서 솔직하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재테크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에 대출 22억 원을 받아 약 28억 원에 달하는 오피스텔을 마련한 만큼, 그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부동산 투자와 자산 관리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광희의 새 주거지인 '브라이튼 한남'은 입지에서부터 내부 구조, 커뮤니티 구성까지 철저히 고급화 전략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
중적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속속 이곳을 선택함으로써 한남동의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가 더욱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광희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입주 일정이나 인테리어 계획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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