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는 모습 전혀 안보여"승리,강남 술집에서 목격담 나오자 쏟아지는 비난

indinews

2025.01.06 14:47:52

조회 9247 추천 19 댓글 85

온라인커뮤니티

빅뱅 출신 승리가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목격되며 그의 복귀 후 행보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와 법적 처벌

온라인커뮤니티

6일 한 매체는 승리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지인들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강남 일대의 식당과 호프집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그의 과거 논란과 맞물리며 대중의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반성과 자숙이 없는 모습", "캄보디아에서의 행보가 무색하다"며 승리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그는 2019년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그의 모든 행동은 여전히 관심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성매매,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등 9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에도 그는 클럽 출입 및 사교 활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지드래곤을 클럽에 초대하겠다"는 발언과 해외 투자자들과의 만남이 공개되며, 그의 복귀를 둘러싼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일부는 그의 행동이 대중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며, 승리가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행보와 대중의 기대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승리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주 목격되면서 대중의 비판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과거에서 배운 것이 없는 듯하다"며 그를 비판하는 한편, "법적 처벌을 받았지만, 여전히 책임감 있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승리는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않았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그의 모든 행동은 개인적인 자유를 넘어, 대중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승리는 과거의 논란을 넘어서기 위해 진정한 변화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대중은 그가 잘못을 인정하고, 과거의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승리가 대중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4828	최불암, 14년 함께한 '한국인의 밥상' 떠난다…"이제는 물려줄 때"	indinews	03.30	41	0
4827	개그우먼 이세영 "가슴 성형" 후 아찔한 무보정 화보 공개	indinews	03.30	58	0
4826	김수현 논란 속 '리얼' 현장 증언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indinews	03.30	41	0
4825	"투자도 잘하네"아이유, 7년 전 투자한 과천 빌딩…시세 10억 상승 '눈길' [1]	indinews	03.30	75	0
4824	현아·용준형, 조용한 일상 속 여전한 애정…'럽스타그램' 재개 [6]	indinews	03.30	5465	6
4823	서예지, 김수현 루머 직접 해명 "왜 내가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indinews	03.30	95	0
4822	영국 오피셜 차트서 K팝 존재감…블랙핑크·제이홉까지 '톱100' 입성	indinews	03.29	101	1
4821	"팬들 마저 등 돌려"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논란…팬들 "직접 해명하라" 성명 [32]	indinews	03.29	8475	31
4820	'위버맨쉬' 고양 공연, 기상 악화로 콘서트 시간 일부 일정 조정	indinews	03.29	102	0
4819	"힘이 되었으면 해"…정국 산불 피해 10억 기부에 이어 지드래곤도 기부 행진 [1]	indinews	03.29	195	0
4818	"집 가지 말고 나한테 와"…김수현·김새론 군 복무 중 과거 대화 추가 공개	indinews	03.29	166	0
4817	문빈 2주기 맞아 동료 아티스트들, 추모곡으로 그리움 전한다 [13]	indinews	03.29	8214	8
4816	"진짜 뼈 밖에 없네'최준희, 다이어트 중 근황 공개.."170cm에 44kg"	indinews	03.28	261	0
4815	뉴진스, 트럭 시위로 갈등 폭발… "어도어 복귀 vs 독자행보 지지"	indinews	03.28	207	0
4814	故 김새론, 생전 김수현에게 남긴 미완의 편지 공개..무슨내용?	indinews	03.28	208	0
4813	"홀로 키워준 어머니께 감사"청하, 가정사 고백 했다 [10]	indinews	03.28	2856	7
4812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같은 택시 타기도 싫어"불화설? [8]	indinews	03.28	3561	2
4811	화사, 북미 투어 현장서 파격 섹시미… "보랏빛 매력에 눈길" [68]	indinews	03.27	10185	17
4810	김새론 유족, '미성년 교제' 증거 공개 예고… 27일 기자회견	indinews	03.27	204	0
4809	임영웅, 지방세 체납으로 "51억 자택" 압류.."고개 숙여 사과"	indinews	03.27	255	1
4808	추성훈, 故김새론 장례비 전액 지원설 입 열었다.."전혀 사실 아냐"	indinews	03.27	255	0
4807	예빛, 갑상선암 판정 후 수술 마치고 회복中인 근황	indinews	03.27	182	0
4806	션 브래디, 前 챔프 에드워즈 제압… "난 더 완벽한 파이터 됐다"	indinews	03.26	199	0
4805	"병원비, 가족이 대부분 부담 했다"김새론 유족,병원비 논란에 입 열었다	indinews	03.26	244	0
4804	카이,SNS서 악플 보면 '신고하기'부터 누른다.."루머든 악플이든 가차 없어" [20]	indinews	03.26	6229	12
4803	""이게 내 길 인줄 알았다"신정환, 도박으로 100억 이상 탕진 후 안타까운 근황 [24]	indinews	03.26	8748	5
4802	"위약금만 13억"김수현, 대만 팬미팅 결국 무산 "스케줄 조정 불가" 공식 취소 [8]	indinews	03.26	2881	6
4801	왕소비, 서희원 사망 여파에도 5월 결혼식 강행… 양육권도 본인이 유지 [2]	indinews	03.26	3601	6
4800	스트레이 키즈 현진, 생일 맞아 소아환아에 1억 원 기부	indinews	03.25	292	2
4799	김새론 옛 연인 증언"고인 죽음, "김수현과 무관.. 가족 무관심이 더 힘들게 했다"	indinews	03.25	338	0
4798	"갈수록 어려지네"장신영,강경준 불륜 논란 이후 환한 미소로 근황 전했다 [1]	indinews	03.25	336	0
4797	"100만원으로 1억8천 만들었지만"강병규 인터넷 도박으로 60억 날렸다	indinews	03.25	265	0
4796	"100만원으로 1억8천 만들었지만"강병규 인터넷 도박으로 60억 날렸다	indinews	03.25	198	0
4795	에드워즈, 3월 23일 영국서 재기전 확정… "잃어버린 타이틀 반드시 되찾겠다"	indinews	03.24	265	0
4794	가수 팀♥김보라,주유소에서 근황 전해 "연예인이 기름 넣어 줌"	indinews	03.24	455	0
4793	강형욱, 갑질 논란 후 탈모 고백… "스트레스 때문 머리카락 심하게 빠져" [59]	indinews	03.24	9098	47
4792	뉴진스, 가처분 인용 후 "활동 잠정 중단" 선언..무슨일이? [22]	indinews	03.24	3073	5
4791	안선영,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일상 공개.. "울컥' [3]	indinews	03.24	3000	5
4790	설리 친오빠, 김수현 저격 의혹 사흘째…뒤얽힌 논란의 내막은?	indinews	03.23	365	0
4789	UFC, 또 한 번 아부다비 찾는다… "7월 26일 에티하드 아레나 돌아온다"	indinews	03.22	342	0
4788	김수현, 대만 팬미팅 예정대로 개최?… "미성년 교제 논란 속에도 참석 하나"	indinews	03.22	371	0
4787	"부부의 세계"심은우, 5년째 학폭 의혹 억울함 호소… "더 이상 무얼 해야 진실 밝혀지나"	indinews	03.22	361	0
4786	"부부의 세계"심은우, 5년째 학폭 의혹 억울함 호소… "더 이상 무얼 해야 진실 밝혀지나" [18]	indinews	03.22	17883	17
4785	"독자 활동에 제동"뉴진스, 가처분 인용에 "실망스럽다…한국의 현실 실감"	indinews	03.22	347	1
4784	윤은혜 "연애 공백 13년… 3년 안엔 결혼 원해" [62]	indinews	03.22	11145	11
4783	에릭♥나혜미, 둘째 아들 품에 안아… "두 아들의 부모 됐어요" [1]	indinews	03.21	840	1
4782	"77평 110억 아파트에.."최화정, 스포츠카 포르쉐 공개..."억"소리나는 재산 수준	indinews	03.21	562	0
4781	"마녀 사냥 멈춰."김부선 김수현 언급,..."김수현이 당신들한테 피해 준 적 있어?" [162]	indinews	03.21	12396	62
4780	"협박·무단사진 유포 묵과 못해"김수현 소속사, 故김새론 유족 고발	indinews	03.21	348	0
4779	존 존스, 톰 아스피날과 대결 또 연기..…"준비 기간 6개월 필요" [17]	indinews	03.21	3168	2
뉴스	‘보물섬’ 박형식 “빨리 더 쏴요, 아버지!” 충격폭탄 엔딩 ‘소름’	디시트렌드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