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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인근 흉기난동' 피해자 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2 2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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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두른 남성, 살인 혐의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발생했다.

피해자는 60대 여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이다. 이 중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60대 여성은 방금 사망했으며, 다른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나 현재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체포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었던 남성은 마트에 있는 칼의 포장지를 뜯어 범행했으며, 피해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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