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다이어트엔 실패 없다"한혜진, 계속 실패하는 단 한가지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9 15:40:05
조회 150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한혜진 모델이 극단적인 19시간 공복 다이어트로 관심을 모았다.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 촬영 D-1, 한혜진의 극도의 다이어트 루틴 공개!'라는 타이틀의 동영상이 7일에 게시되었다.

동영상에서 한혜진은 "오늘 물도 마시면 내일 촬영장에서 후회할 것이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지금 공복 상태를 유지한지 18시간이 넘었다"라며 그녀의 극한의 노력을 드러냈다.

헬스장에서 혼자서 운동하는 한혜진에게 "다이어트 실패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제기되자, 그녀는 "나는 실패는 없다. 단지 연애에서만 실패한다"라는 담백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돈까스에 대한 열망을 억누르고, 결국은 194칼로리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선택한 그녀의 강인한 의지가 돋보였다.한편, 한혜진은 4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운영 중이다.

"나는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아" 한혜진...


사진=나남뉴스


한혜진이 일본 편의점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4일에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는 '불닭볶음면이 야끼소바로 변신!? 한혜진의 놀랍고 고열량 편의점 먹방|라면, 모찌롤, 멜론빵, 수플레 푸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일본에 머무르는 중인 한혜진은 "타의로 편의점 음식을 먹는 상황이 되었어요. 어떤 촬영보다 힘든 촬영이네요. 2주 후에 워터파크 광고 촬영이 있거든요"라며 고민하는 표정을 보였다.

그녀는 야끼소바 빵을 보고 "핫도그에 왜 짜장면을 넣은 걸까?"라며 놀랐다. 빵을 꺼내며, "어느 쪽으로 먹어야 할까요. 어디로 먹든 탄수화물이잖아요"라며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면서 "빵은 부드럽고 촉촉하며, 안의 면은 쫄깃쫄깃해요"라고 덧붙였다.불닭볶음면을 시작으로 한혜진은 "라면도 저도 좋아해요.간장 향이 내 코로 스며들었어요"라며 매운 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매운 맛에 당황했다.

네네치킨 라면을 맛본 한혜진은 "매우 짠 맛에 느끼한 느낌과 약간 단 맛이 나요"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녀는 "내가 미안해, 내 몸. 너무 짜요"라며 어려움을 표현했다.

멜론빵을 먹은 한혜진은 "어디가 멜론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멜론 맛을 모르는 건가요?"라며 강한 비판을 내뱉었다. 이어 크림이 가득한 빵을 먹고 "이것은 크림을 먹기 위한 손잡이 같아요. 508칼로리네요"라며 놀라운 칼로리를 지적했다.

시나모롤 디저트를 먹던 한혜진은 삼키지 않는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삼키지 않아. 삼키지 않아"라고 발견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녀는 식감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다.

한혜진은 "먹는 동안에 살이 찌는 느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라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라고 솔직히 밝혔다.



▶ "내 다이어트엔 실패 없다"한혜진, 계속 실패하는 단 한가지는▶ "이렇게 많은 인파 몰린 건 처음" 이준호 JTBC 뉴스룸 출연▶ "마음에 들었지만 티 안냈다" 추성훈, 야노시호가 먼저 고백하게 만든 노하우▶ "나 아이유랑 친해" 이상민 , 뻔뻔하게 2년만에 싸에에게 연락한 이유 (미우새)▶ "아들과 축구 레슨" 송종국, 제2의 손흥민‥송종국 子 송지욱 폭풍 성장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12449 "드디어 1호선 뚫린다" 지하철 개통에 '수도권 역세권' 편입 부동산 들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2 0
12448 "올해 제일 유망해"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뽑은 '이 코인' 장기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1 0
12447 "여기서 더 오르나" 경제 전문가, 40% 수익률 찍은 '이 종목' 반등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06 0
12446 "현금 보유가 최고" 간 크게 '레버리지 ETF' 투자한 서학개미, 원금 60% 날렸다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580 6
12445 "대선 전에 재미 좀 보자" 정치 테마주 수익률 882% 상승... 대체 언제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7 0
12444 "파월 하루빨리 해임돼야" 트럼프, 금리인하 요구... 연준 '엉망진창 보고서' 비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0 0
12443 "치료제도, 백신도 없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환자 올해 첫 발생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743 5
12442 "울산~울릉도 비행기로 오간다" 이르면 2027년 말 취항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1 0
12441 "거실에 있는 中 TV, 당신이 지불한 가격의 제품이 아닐수 있다"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006 15
12440 "소득·자산 안 따져요" 빌라 전세임대 5천가구 나온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4 0
12439 "코로나때보다 더 가팔라" 월가 전문가들 S&P500 전망치 낮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0 0
12438 "음주 운전 이유 대체 뭐야?" 설문 조사했더니... 충격 결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4 0
12437 "국내 담배 판매량 2년 연속 감소" 전자담배 비중 18%로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0 0
12436 "병용 항암 치료 때 기존 항암제 건강보험 혜택 유지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3 0
12435 "내달 미국서 가격인상" '버킨백' 에르메스도 관세에 손 들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9 0
12434 "어린이·청소년 '봄 독감' 기승" B형 독감 중심으로 5주째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1 0
12433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전부인 친언니 추행한 남성 방송인, 실형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5 0
12432 "여름까지 50% 폭락할 것" 美 유명 경제학자, 충격적인 주식 전망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6 0
12431 "나만 이재명 이길 수 있어" 자신감 넘치는 안철수 관련주 '상승'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0 0
12430 "조용하게 반등 시작" 질주 시작한 '이차전지 관련주' 불기둥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4 0
12429 "65세 이상 비행기값 50% 할인" 이스타항공, '여행가효(孝)' 예약 방법은?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955 4
12428 "5월에는 내릴까?" 한은, 美관세충격에도 금리동결... 경기·성장 우려 커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1 0
12427 "관세로 물가↑·성장↓" 파월, 연준 양대 목표 달성 힘들 수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1 0
12426 "청년여성 첨단산업 진출 돕는다…" 워킹맘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5 0
12425 "소비자 만족·신뢰 제고 노력" '착한가격업소' 1만곳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6 0
12424 "미국 자동차 가격 5월이 마지노선?" 포드, 올 여름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8 0
12423 "25일부터 가격인상" 쉬인·테무, 美소액소포 '관세폭탄' 예고에 결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7 0
12422 "이달 말까지 할인" CJ온스타일, 황금연휴 낀 가정의달 '선물페스타' 기획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7 0
12421 "관세전쟁 속 '진짜 금값' 된 금값…" 국제 현물가격 사상 최고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7 0
12420 "40년만의 최악 기록" 달러 가치 올들어 8% 넘게 폭락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9 0
12419 "주가 100만원 눈앞에" 삼양식품, 시가총액 7조원 넘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9 0
12418 "1인당구매액·재구매율 모두 1위" 쿠팡으로 쏠리는 온라인쇼핑... 왜?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780 4
12417 "이 종목 매우 유망하다" 유명 경제분석가, 이재명 테마주 '30억' 투자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3 0
12416 "서울 집값 계속 오른다" 부동산 전문가, 100% 일치된 의견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32 0
12415 "서울도 아닌데 전세 10억" 전국에서 상승률 1위 기록한 경기도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9 1
12414 "앉은 자리서 2억" 전국민 참여 가능한 세종시 무순위 '줍줍' 청약 떴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2 0
12413 "미국 신뢰도 떨어져" '월가 황제' 다이먼, 트럼프 향한 맹렬한 비판...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85 0
12412 "거동 불편해져" 91세 이순재, 건강 악화로 시상식 불참... 대체 무슨 일?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917 12
12411 "더 냈다가 못 돌려받은 건보료 환급금 327억" 3년 지나면 소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7 0
12410 "사고 안나면 보험료 환급"…삼성화재, 원데이 차보험 특약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05 0
12409 "명품원가 이정도로 싸다"…관세전쟁속 중국발 틱톡 폭로전 확산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225 6
12408 "내달부터 파킹통장도 비교·추천" 온라인 예금중개 제도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63 0
12407 "디오메르 선크림 등 2종, 호르몬 영향 물질 한도 초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62 0
12406 "올해는 부동산보다 금"…부자들, 불경기 안전자산에 눈 돌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61 0
12405 "가족부양 위해 女도 일해야" 청장년 남성 68%, 6년전比 11%P↑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1 0
12404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동결' 유력" 내일 발표할 듯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44 0
12403 "잠잠해지나 했더니" 엔비디아발 악재…코스피 또 먹구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53 0
12402 "기존 상품과는 다르게" 토스뱅크, 내년 주담대 출시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9 0
12401 "이번엔 엔화 오를 차례" 서학개미도 '강세' 베팅 ETF 1조원 뭉칫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9 0
12400 "중국까지 무너지나" 유명 글로벌 투자은행, 中 증시 목표가 '하향'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0 0
뉴스 “23년 만 변화, 울컥”…최은경, ‘동치미’ 하차→새 소속사行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