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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의 왕이 되는 것은 누구? 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TFT)' 14세트 사이버 시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7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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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토배틀러 장르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에 4월 2일, 14.1버전 업데이트와 함게 적용 예정인 신규 세트 '사이버 시티(CYBER CITY)를 공개하기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브리핑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세트는 '사이버 시티'라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수많은 조직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조직 확장, 영역 확대, 세력 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킨 세계관에서는 사이버네틱, 조직력의 키워드를 가지는 스킨 세계관인 프로젝트, 연미복, 범죄도시, 동물특공대를 차용하고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동 발사되는 무기의 가짓수가 늘어나고 강력해지는 '동물특공대'를 비롯하여 모자를 쓰고 두목이 되면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범죄조직, 전략적인 라운드 패배를 통해 특수 자원인 첩보(Intel)를 획득하여 전리품으로 치환할 수 있는 '사이퍼'처럼 각 특성은 조직 콘셉트에 맞는독특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레넥톤, 가렌등 특별한 5단계 유닛은 고유 특성을 통해 전장을 장악하거나 기물의 특성을 별도의 특성 아이템 슬롯 소모 없이 개조할 수 있으며 상점과 상호 작용하는 자크의 경우 리롤 횟수에 정비례하여 강해지는 바이러스 특성 때문에 독특한 승리 플랜을 구축할 수 있다.

세트 11 '먹물 우화'에서 선보인 바 있는 TFT 오리지널 캐릭터 '코부코'가 사이버 시티에서 재등장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아이오니아에 살고 있는 요들 탱커이자 쿵후의 달인 코부코는 사이버 보스 특성을 탑재하고 등장하여 소환사의 협곡 내에서 아케이드 보스 역할을 맡은 챔피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이버 시티의 핵심 체계는 '해킹'이다. 이를 통해 소환사들은 매 게임마다 새로운 플레이 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게임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증강 라운드 기능에도 관여하여 막대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실제로 해킹된 증강은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변경점이 적용되며 해당 슬롯의 증강은 특별한 주제에 따라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하거나 혹은 과거에 삭제된 엣 증강을 불러오는 방식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해킹 증강은 3개의 증강 중 하나를 고르는 기존 형태를 비틀어 강력학 하나의 증강 또는 일반 증강 둘을 고르는 '1대2'가 있다.

전리품이나 공동 선택 단계, 통칭 초밥 또한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전략가가 먹으면 잃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전리품이 나오거나 라운드마다 바뀌는 불안정한 조합용 하위 아이템은 스페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선택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주체로서 활약할 전망이다.


그 밖에도 해방된 프로젝트 베인, 미니 기상캐스터 잔나 등 높은 퀄리티의 신규 전략가가 합류 했으며 프로젝트: 경계의 나락처럼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이버시티의 마천루 결투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별 수호자 징크스의 파트너인 쿠로와 시로의 어레인지 버전을 꼬마 전설이로 쓸 수 있게 되며 결투장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차원문에도 독특한 연출이 가미된 꾸미기 아이템이 들어갈 전망이다.

한편, 더블업 모드에서는 8명이 2명씩 4팀으로 묶어놓고 페어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며, 랭크와 상관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어뷰징을 막고 LP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내전 형태로 8명 방을 채우면 변동이 없으며 마스터 티어 이상의 경우도 LP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팀워크 대포를 통해 챔피언, 아이템을 단계나 조합 여부 상관 없이 아군에게 보내는 것이 가능하며 무료 선물 무기고 그 밖에도 시각적으로 팀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와닿도록 유저 인터페이스가 개편됐다. 또한 인기 PvE 모드였던 톡톡이의 시험이 복귀하며 세트 운영 기간동안 상시 플레이 가능하여 많은 이용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티어의 대회를 도입하여 TFT 이스포츠에 진화하는 경쟁 구도를 추가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서킷 포인트를 제공하는 스타일의 대회를 도입하면서 프로선수와 팬에게는 꼭 봐야하는 높은 중요도의 대전을 통해 최고 수준의 프로 경기를 선보이고, 1티어에 소속된 선수들에게는 자부심을 부여하며 정통성 있고 지속 가능한 진로를 구축, 이를 통해 e스포츠 스타를 발굴 및 조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래는 개발진과 진행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사이버 펑크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가장 집중했던 요소가 무엇인가?

리브 브리든: 질문한 내용은 확실히 내부적으로 가장 어렵게 느껴진 부분이다. 각자 사이버 펑크라는 소재에 대해 얻는 인상이 다르기 때문에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고,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테마로 레이저 검이나 로봇 팔다리 등 너무 멀지 않은 미래의 기술을 만들자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각 진영과 조직에 따라 명확한 차이는 있지만 모두 사이버 시티에 어우러지는 형태로 만들고자 했다. 그 밖에도 비 내리는 도시를 통해 몽환적인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

Q. 소개해주신 내용 중 1대2 증강은 강한 증강을 하나 또는 만 선택해야 한다는 컨셉 때문에 왼쪽과 오른쪽의 밸런스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 밸런스를 어떻게 조절할 예정인지 궁금하다.

맷 던: 실제로 증강을 고를 때 등급과 숫자를 달리하여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물론 밸런스가 어긋난다면 바로 조정할 계획이 있다.

Q. 이번 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해킹'인 것 같다. 해킹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수나 특징은 무작위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라이엇의 생각이 궁금하다.

맷 던: 해킹이라는 변수 생성 요소는 게임 플레이 도중 언제 출현할지 모른다. 따라서 그때 그때 내린 결정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시행착오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겠지만 어떠한 변수와 무작위성이 있더라도 플레이어들에게 불쾌한 경험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해킹이라는 기재가 게임 플레이에 훼방을 놓기보다는 즐겁고 기대되는 느낌이 되길 바란다.

Q. 이번에 새로 추가된 차원문 장식물 2종은 모두 이번 세트에 새로 추가된 전략가 스킨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혹시 과거에 출시된 전략가 스킨에 어울리는 차원문 장식물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가?

테오 갤로이스: 이번 미디어 프리뷰에서 보여준 것은 극히 일부이며 챔피언과 관련된 차원문, 스킨 라인업과 관련된 차원문, 개별적인 독립 차원문도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Q. 해킹 시스템으로 인해 사이버 시티는 TFT 모든 세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자원을 획득하는 부유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에 따라 게임 템포가 이전보다 상당히 빨라질 것 같은데 실제로 내부 테스트에서도 그러한 경향을 보였는지 궁금하다.

맷 던: 딱히 그렇지는 않다. 자원 제공량이 이벤트 모드 '배불뚝이의 보물'처럼 극적인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해킹 요소들을 준비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은 항상 경계하고 있다. 강약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기준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으로 설계할 생각이다.

Q. EWC 사우디 컵을 비롯한 서드 파티 대회에서는 4:4 팀전을 도입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라이엇에서도 팀전 관련한 정규 대회를 론칭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딜런 프랄리: 내부적으로도 검토를 하는 부분이다. 팀전과 관련된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지만 당장 구체화된 부분은 없다.

Q. 개발진이 생각하는 이번 메타의 핵심은 무엇인가? 

리브 브리던: 해킹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택과 운용은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요소이며 남들이 해본적 없는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돋보이게 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본다.

Q. 네트워크의 신 가렌의 경우 와일드 리프트의 스킨을 가져온 것으로 확인된다. 앞으로도 TFT에서 와일드 리프트의 오리지널 요소를 더욱 많이 만날 수 있을까?

리브 브리던: 실제로 일부 기물은 와일드 리프트의 요소를 차용하고 있다. 물론 TFT 환경에 맞게 가져오고 이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회가 있다면 가져오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Q. 사이버 보스 코부코는 아트워크 스타일만 봐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 초기작에 등장하는 '가논돌프'를 모티프로 했음을 알 수 있다. 시각적인 부분 외에도 혹시 NES(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시절의 8비트 스타일 사운드를 제공하는 형태의 추가 업데이트나 상품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

케이케이 장: 실제로 사이버 보스는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와 같이 고전적인 비디오게임의 레트로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리브 브리던: 추가 상품화에 대해서도 계획이 있다, 사이버 보스는 만약 최종보스 레벨에 도달하면 특별한 8비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Q. 이번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TFT e스포츠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작년까지는 누구에게나 도전권이 주어지는 '모두의 e스포츠'를 추구했었는데 새로 론칭되는 대회는 이와 동시에 병행되는 것인지 혹은 프로 단계의 e스포츠 경기를 더욱 장려하며 기존 e스포츠 대회를 대체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딜런 프랄리: 최상위 등급의 프로 선수가 아니더라도 광범위한 경쟁과 참여 기회를 주고자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준비 및 결정된 사안이 있다면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한국 팬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스티븐 모티머: 지난 '아케인의 세계로'는 경우 많은 소환사들이 플레이하며 역대급으로 기록을 갈아치운 세트였다. 크 기여한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14세트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리브 브리던: 13세트를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신 한국의 반응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 e스포츠의 종주국인 한국이 보여줄 이번 세트의 반응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노에미 쿠테: 한국 플레이어의 질문을 받는 것은 항상 기쁜 일이다. 새로운 특성과 챔피언의 모습을 TFT 내에 어떻게 녹여내는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맷 던: 매번 새로운 세트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것을 찾고 플레이하는 열정과 열의에 감동하고 있다. 이번 사이버 시티에서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찾아내주실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 중이다.

케이케이 장: 지난 세트에서는 '아케인: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의 애니메이션 요소를 게임 내에 잘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등 이번 세트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인데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하고 있다.

테오 갤로이스: 지난 아케인 세계 세트에서 전략가 '해방된 징크스'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T1 페이커(이상혁 선수), GEN 쵸비(정지훈 선수)와 같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 선수들이 TFT의 미니 챔피언을 이용하며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부디 이번 세트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다니엘: 최적화된 최고의 게임을 보여주고 싶다. 바뀐 더블업과 같은 요소들에 대한 한국 플레이어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아만다 잭슨: 한국은 게임 론칭과 흥행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이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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