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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경찰로부터 스마트폰 지키기
최근 2D아청으로 영장이 발부되었는데 사실 글의 작성자가 그 글로 처벌받을일은 0에 수렴한다 그런데도 경찰은 지나치게 영장에 집착한다 이유가 뭘까? 정답은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뺏으면 99프로는 유죄기때문'이다. '사기 사건'으로 제출 받은 핸드폰에서 사기 유죄 입증이 힘들자 비밀번호와 아이디까지 뒤지고 그거로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별건수사한 사례도 있다 참고로 법원은 '영장에 안 써져서 무죄'라는 답을 줌. 영장에 써져있으면 꼼짝없이 유죄라는거. 심지어는 '증거가 없어서'압수수색 하기도 한다 2D 압수수색은 당연하고 보다시피 압수수색은 '너를 탈탈 털어서 한치의 오점이라도 있다면 즉시 별건수사' 를 내포하기에 한국의 압수영장 발부율은 하늘을 찌른다. 한 해 고소가 40만건이다. 고소건수보다 많은 압수영장이 발부된다. 왜? 일단 판사 눈과 귀만 가려서 어떻게든 영장을 받아내면 일반인들은 무조건 유죄니까. 그렇지만 충분한 지식만 있다면 압수수색따위는 막아낼 수 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해서, 전원을 끄고 킨 후에, 한번도 암호를 입력하지 않았다면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니 암호를 맞추는 것 말고는 절대 핸드폰을 풀 수 없다 즉 암호가 충분히 길다면 뭘 끌고와도 풀 수가 없다. 멕시코 정부가2019년 출시된 갤럭시 A30을 셀레브라이트 가지고도 못 풀었다. 전원을 끄는건 그만큼 강력하다 (기술적 설명:https://www.dogdrip.net/499954192) 반대로 니 비밀번호가 1234따위라면 엄청나게 쉽게 뚫릴 것이고.. 가장 바람직한건 평소에 긴 암호로 설정하고, 평소에는 지문이나 페이스앱으로 해제하면 된다. 전원을 껏다 내리면 어차피 모든 데이터가 날아가고 비밀번호로만 해제가 가능하기때문에.. 요약 1.핸드폰은 비밀번호로 최대한 긴 암호 2.평소에는 지문이나 그 외 잡다한거로 풀기 3.전원만 내리면 뭘 끌고와도 절대 못 품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도쿄도 공무원, 지하철에서 여성 승객 치마 내부 몰래 촬영하려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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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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