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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사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등 2명 추가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4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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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시인' 유튜브채널 운영자도 붙잡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법원에 침입한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윤모씨를 체포했다.

윤씨는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로, 지난달 19일 서부지법 사태 당시 "윤석열 지지자면 같이 싸워라"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광주 남구 정율성거리에 세워진 정율성 흉상을 파손한 혐의로 같은 해 11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이모씨가 구속됐다. 이로써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이 수사를 받게 됐다.

한편 경찰은 김모씨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이날 붙잡았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시인'의 운영자인 김씨는 서부지법 사태 당시 현장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진행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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