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암호화폐 시총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파이코인이 최근 0.51달러로 주저앉으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코인오태그 보도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첫 번째 파이페스트를 개최하며 12만 5천 명 이상의 판매자와 180만 명의 실질 사용자 이용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이코인을 실제 상거래에서 통합하기 위해 커뮤니티 중심으로 개최한 이벤트로, 참여자들은 Map of Pi 앱을 이용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료품 구매, 의류, 디자인 서비스, 자동차 수리 등 거래를 성사시키는 체험을 경험했다.
이에 파이 네트워크 측에서는 참여자들이 파이페스트를 통해 파이코인의 실질적인 활용성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사진=파이코인 인스타그램
파이 네트워크는 "파이페스트의 경우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파이코인을 실생활에 사용하는 유틸리티를 보여줬다. 오픈 네트워크가 완전히 활성화된 환경 속 파이코인이 전 세계 로컬 경제를 지원하고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파이페스트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파이코인의 시장 성과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시장의 평가다.
코인오태그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이코인은 최고가 대비 82.89% 하락한 상태이며, 이는 역사상 최저가에 근접한 기록이다. 최근 30일간 파이코인은 65%가 넘는 급격한 하락을 기록하며 이날 오후 10시 기점으로 거래 가격이 0.51달러를 달성했다.
파이코인, 바이낸스 상장 불투명해져
사진=파이코인 인스타그램
이에 파이 커뮤니티 내에서는 파이코인의 가치 하락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일부 사용자들은 파이코인을 더 안정적인 가상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반면, 여전히 파이코인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믿고 보유하고 있는 이들로 갈라졌다.
이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파이코인이 두 번째로 'Vote to List' 프로그램 후보군에서 제외되면서 먹구름이 드리웠다.
지난 3월 바이낸스에서는 'Vote to List'로 높은 득표를 얻은 토큰을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 상장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에 VIRTUAL, BIGTIME, UXLINK, MORPHO, GRASS, ATH, WAL, SAFE, ZETA, IP, ONDO, PLUME 등 다양한 후보군이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나, 파이코인은 포함되지 못하면서 바이낸스 상장이 불투명한 게 아니냐는 실망감을 자아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파이코인의 바이낸스 상장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바이낸스는 'Vote to List'와는 별도로 직접 상장도 운영하고 있기에 파이코인 또한 해당 경로를 통해 얼마든지 상장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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