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위고비도 한물 갔다" 주가 570% 폭등한 미국 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4 21:45:04
조회 67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청난 상호관세 부과 발표 여파로 인해 미국 증시가 크게 폭락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전망이 밝은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주식시장이 조정받는 상황 속 헬스케어 업종은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미국의 헬스케어 섹터는 홀로 5.1% 상승하면서 금융, 에너지 등 전통적으로 강력했던 분야의 상승률까지 제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헬스케어 업종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바로 일라이릴리였다. 릴리는 '노보노디스크(노보)'에 이어 비만·당뇨치료제 시장 2위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사진=픽사베이


노보는 최근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위고비'를 생산한 기업으로, 릴리의 '젭바운드' 라이벌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라이릴리는 지난 5년간 480%나 넘게 주가가 올랐지만, 여전히 시장의 독점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젭바운드의 특이한 효능에 그 사유를 찾을 수 있는데, 젭바운드는 장에 음식이 들어왔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GLP-1'을 활성화한다.

이는 결국 인슐린 분비로 이어지고 혈당을 낮추며 식욕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에 장에서 지방과 탄수화물을 감지하면 호르몬 'GIP'가 분비되는데 해당 호르몬이 활성화하면서 인슐린 분비 효과를 더 높이고 지방까지 태우게 된다.

일라이릴리 오르포글리프론, 위고비 뛰어넘을까


사진=픽사베이


이렇게 두 가지의 호르몬이 한꺼번에 활성화되는 비만약을 '이중작용제'라고 부르며 젭바운드는 여기에 해당된다. 임상시험 결과 위고비는 약 15%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젭바운드는 이보다 더 높은 최대 22.5%(당뇨 없는 과체중 환자 기준)의 몸무게가 줄어드는 결과를 거머쥐었다.

이로 인해 젭바운드 매출은 지난 2024년 4분기 19억720만 달러(약 2조8000억원)를 달성하며 1분기보다 약 3.6배 더 증가했다. 반면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위고비'의 경우 지난 2024년 4분기 매출이 198억6600만 크로네(약 4조20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1분기보다 약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발표됐다. 

무엇보다 일라이릴리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오르포글리프론'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중 제2형 당뇨 환자 대상 3상 임상 중간 결과와 3분기 비만 환자 대상 3상 임상 중간 결과를 앞둔 오르포글리프론은 일라이릴리 주가 상승의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모건스탠리에서는 "알약 위고비의 경우 기존 위고비보다 원료가 73배나 많이 필요해서 대량 출시가 제한적이다. 그에 비해 일라이릴리의 오르포글리프론은 글로벌 시장에 대규모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기대감을 반영했다.



▶ "벌써부터 기대감 솔솔" 조기대선 관련주 수혜주 대체 어디길래?▶ "위고비도 한물 갔다" 주가 570% 폭등한 미국 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그래도 이 종목은 오른다" 금융 전문가, 트럼프 관세 25% 소식에 ETF 분석▶ "아직도 바닥은 멀었다" 전 세계 증시 '폭락' S&P500, 5000 붕괴 전망 분석▶ "초고령사회 국가건강검진 항목 늘려야"…성인 47% '찬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12229 "전 재산 투자했는데 어쩌나" 파이코인 80% 폭락 바이낸스 상장 가능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7 0
12228 "폭발적 상승 예상" 도지코인, 4월 말 2달러까지 간다고?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1 0
"위고비도 한물 갔다" 주가 570% 폭등한 미국 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7 0
12226 "벌써부터 기대감 솔솔" 조기대선 관련주 수혜주 대체 어디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2 0
12225 "그래도 이 종목은 오른다" 금융 전문가, 트럼프 관세 25% 소식에 ETF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0 0
12224 "아직도 바닥은 멀었다" 전 세계 증시 '폭락' S&P500, 5000 붕괴 전망 분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703 2
12223 "초고령사회 국가건강검진 항목 늘려야"…성인 47% '찬성'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446 0
12222 "나쁜결과 초래할것"…관세폭풍에 美소비심리 급랭 조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2 0
12221 "고혈압·고지혈 치료해도 동맥경화 여전…" 근본 원인 주목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91 0
12220 "비혼가족, 출산·돌봄·주거 지원 소외" 비혼 증명제 도입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2 0
12219 "미혼남녀 만남 주선" 세종시, '세종연결' 참가자 모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3 0
12218 "항공권·숙박 피해상담" 아고다·트립닷컴,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1 0
12217 "신세계그룹 브랜드 총출동"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막... 할인 얼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71 0
12216 "오프라인 최저가" 롯데마트서 횟감용 생연어 2천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9 0
12215 "테슬라도 떨어졌는데 왜?" 이차전지주 동반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88 0
12214 "중대위법, 국민신임 배반"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58 0
12213 "하루 거래량만 20억 달러" XRP 중대 결정 앞두고 장기 전망 투자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20 0
12212 "돈 넣고 돈 먹기" 유명 암호화폐 창립자, 적나라한 '밈코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409 3
12211 "이재명 땡큐"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 3배 차익 '이 회사' 이재명 테마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33 0
12210 "관세 폭탄에도 끄떡없네" 변동성에도 '안전한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5 0
12209 "1000만원이 129억 됐다" 암호화폐 투자 대박난 정치인, 무슨 코인 샀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79 1
12208 "탄핵 선고 예상 보니..." 이재명 테마주 급등세 이어질까? 향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01 0
12207 "트럼프 관세 여파?" 닌텐도 스위치2, 일본-해외 가격차별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31 1
12206 "소득세 기본공제 150만→180만원" 민주, 16년만에 개편 상향 추진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184 3
12205 "금값 또 사상 최고" 유가는 내려... 美 관세폭풍에 출렁대는 증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14 0
12204 "자산 500조원" 머스크, 포브스 선전 세계 부자 1위에 다시 올라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5992 6
12203 "차트 분석 기능 강화" 카카오페이증권, 트레이딩뷰 차트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8 0
12202 "가성·가심비 다 잡는다" 4월에도 GS25 '천원커피' 행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42 0
12201 "美 자동차·주요부품 25% 관세 정식 발효…" 韓의 대미수출 타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90 0
12200 "챗GPT 이미지 열풍에 올트먼도 '쩔쩔'" 커지는 AI 인프라 중요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24 1
12199 "스드메 바가지 막는다" 공정위, 웨딩플래너 표준계약서 제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80 0
12198 "국민연금 月 500만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09 0
12197 "미장으로 25억 벌어" 오세훈 서울시장, MZ 공무원들에게 투자 비법 전수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99 0
12196 "이럴 줄 몰랐나" 서울 아파트, 토허제 재지정으로 '2억' 상승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29 0
12195 "요즘 시대에 연 10%" KB국민은행, 출산 예정이면 '파격 금리' 혜택 투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3 0
12194 "개미들만 못 빠져나갔네" 기관 투자자들이 15조 사들인 유럽 ETF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4 0
12193 "중국차 웃고 머스크 울고" 지난달도 테슬라 유럽시장 판매 뚝 떨어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48 1
12192 "커피 100원·떡볶이 1천원" 배민, 포장 주문 프로모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55 0
12191 "삼성전자, 작년 육아휴직 사용자 5천명 육박" 100대 기업 중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45 0
12190 "유명인 무료강연이라더니" 유인한 뒤 보험상품 판매 조심하세요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852 2
12189 "더는 감당 안돼, 제발 해지 좀 "…동경주농협, 고금리상품 거듭 해지 요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51 0
12188 "맥주효모·비오틴 식품 탈모 도움 안돼" 충격 '과학적 근거 없다'고?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6382 14
12187 "식욕 억제 효능" 산에 흔한 당단풍나무가 비만치료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5 0
12186 "소득 적을수록 체감물가 높아"…식료품·주거비 부담 특히 가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3 0
12185 "1인당 가계대출 9천600만원 육박" 역대 최고...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22 0
12184 "실손보험 비중증 비급여 자부담 50%로↑" 보상 일 20만원 한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35 0
12183 "강남 재건축 대박날 줄 알았는데" 조합장 잠적에 '180억' 날벼락 전망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11 0
12182 "김수현 때문에 법까지 바뀌나" 미성년자 교제 '만 19세' 상향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25 0
12181 "주식 채권의 시대는 갔다" 월가 거물의 경고, 자산 굴리는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203 0
12180 "트럼프 아들이 투자했대" 미국에서 밀어주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97 0
뉴스 ‘땅 부자’ 배우 김병옥, 보증 섰다가 ‘전 재산’ 날렸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