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이 1일 세븐틴과 함께 만든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이 전 세계 17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전작이 워낙 인기 있었던 만큼 이번 작품도 느낌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게임을 해보니 "아주 나이스"라는, 게임이 끝날 때마다 들리는 게임 성공 효과음이 귀에 생생하다. 그러면서 세븐틴의 노래로 추측되는 노래가 살짝 들린다. 캐릭터들은 상당히 귀엽다.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그리고 또 느낌이 오는 것은 '로얄 매치'다. 1만 스테이지를 넘길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게임이라, 어떤 부분이 이 게임의 요소를 가져왔는지 한눈에 보였다. 특히 우체통 느낌의 게임 내 구조물(?)이 아주 흡사했다.
또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힌트 아이템도 아주 비슷했다. 다만 로얄 매치에서 대포가 세로 방향이었다면 퍼즐 세븐틴에서는 가로 방향 한줄을 없애는 아이템이라는 것. 대시 세로 아이템은 로켓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 네 번째까지 똑같아서 '너무 갔나?' 하는 순간 마지막 힌트 아이템은 폭탄 아이템으로 로얄 매치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템을 채용하고 있다.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그 외에 세븐틴 미니미를 위한 방을 꾸밀 수 있다든가 하는 요소도 있다. 그렇게 차별화를 했다. 하지만 게임의 기본기는 로얄 매치의 그것을 잘 따르고 있다.
궁금했다. 로얄 매치가 이렇게 잘 나갈 수 있는 것도 수백, 수천 스테이지까지 무과금도 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과연 이것까지 따라 했을까? 40 스테이지 정도까지 진행했는데 한 번도 실패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특수 블록이 너무 안 나온다 싶은 곳도 있었다. 이런 곳은 초보자가 넘기 힘든 부분일 수도 있다.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퍼즐 세븐틴 /게임와이 촬영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아주 할 만했다. 로얄 매치의 벽을 넘을 수는 없겠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도 그렇고, 로얄 매치의 착착 감기는 조작감과 팡팡 터지는 느낌도 갈수록 안정적으로 되어 간다.
세븐틴 팬이 아니더라도 로얄 매치와 비슷한 게임을 원한다면 아주 익숙하게 적응 가능한 게임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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