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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인데 이 게임을 너무 사랑해요!!!" - inZOI 팬들의 열정과 기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2 11:56:27
조회 77 추천 0 댓글 0
"59세인데 이 게임을 너무 사랑해요!!!"

31일 공개된 인조이(inZOI) 'What's Your inZOI Story?' ROUND 1 Recap 영상에 달린 댓글 중 하나다. KRAFTON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가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 영상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 스토리와 팬들의 열띤 반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연 팬들은 무엇에 열광하고, 어떤 변화를 원하고 있을까?

이 영상은 지난 3월 31일 inZOI 공식 유튜브 채널(구독자 5.95만 명)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조회수 345,070회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inZOI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 캠페인 "What's Your inZOI Story?"의 1라운드를 요약하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무작위 도전 과제를 통해 게임 속에서 펼친 독특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토리가 펼쳐지고 모든 감정이 자리를 찾는 곳"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설명은 웃음, 놀라움, 창의적 반전이 담긴 결과물을 강조한다. 배경 음악 Jane & the Boy의 "Detour"와 함께, 2라운드 진행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인조이 /크래프톤


나이를 초월한 열정과 스토리 사랑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반응은 "59세인데 이 게임을 너무 사랑해요!!!"로, 나이를 뛰어넘는 게임의 매력을 증명하며 수백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다른 팬은 "여러분은 이 게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 거예요,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라며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조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


또 게임 속에서 우연히 만난 캐릭터 간의 로맨스와 배신 스토리를 공유하며 "마음이 아프다"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inZOI는 자유로운 스토리 창작과 감정적 몰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슈퍼마리오 복장의 캐릭터를 생성한 크리에이터. 인조이 /크래프톤


자신의 키보다 더 큰 고기를 낚은(?) 크리에이터. 인조이 /크래프톤


경쟁작 비교와 개선 요구도...인조이 팀을 EA에 팔아넘기지 말라고?

심즈(The Sims) 시리즈와의 비교가 댓글에서 자주 등장했다. 한 팬은 "다른 스튜디오, 특히 EA에 절대 팔아넘기지 마세요"라며 KRAFTON의 독립성을 강하게 지지했고, 이는 큰 공감을 얻었다. 이에 "Krafton은 EA만큼 큰 회사인데 왜 다른 곳에 속해야 하죠?"라는 반박과 "Krafton 자체로 충분히 크다"는 동조 의견이 이어졌다.

또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금속, 나무, 돌로 된 나선형 계단이 없다"거나 "맵이 너무 작고 시간이 빨리 흘러 오래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구체적 피드백이 쏟아졌다. "수영장을 추가해 달라"는 간단한 요청과 "얼리 액세스치고 이 정도라니!"라는 놀라움도 공존했다.


집을 미로처럼 만들어버린 크리에이터. 인조이 /크래프톤


뭔가에 놀라워하는 크리에이터. 인조이 /크래프톤


플랫폼 확장 염원과 엇갈린 목소리

콘솔 유저들은 "PS5에서 하고 싶어요"라며 애타는 요청과 "지금 PS4와 PS5에 넣어달라"는 촉구를 남겼다. "새 노트북을 살 돈이 없어서 게임을 못 한다"는 사연은 접근성의 한계를 보여주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다양성과 포용성이 부족하다, 더 많은 흑인 크리에이터가 필요하다"는 강한 비판에 "노트북이 없다고 울더니 이제 게임이 완벽해야 한다고 우네요"라는 유머러스한 반박이 큰 공감을 얻었다. "돈 낭비"라는 부정적 의견과 "아직 얼리 액세스잖아요"라며 이를 중화하려는 반응도 논쟁을 낳았다.


자신의 캐릭터를 보고 즐거워하는 크리에이터. 인조이 /크래프톤


키스를 하는데....뭔가...생김이...인조이 /크래프톤


"59세인데 이 게임을 너무 사랑해요!!!"라는 외침은 inZOI가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창의적 자유도와 감정적 스토리에 열광하면서도, 경쟁작과의 차별화, 콘텐츠 개선, 플랫폼 확장을 기대한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쏟아지는 긍정과 비판은 inZOI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다음 라운드에서 팬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 심즈5 부재가 인조이에게는 기회?...김형준 디렉터가 말하는 심즈와의 경쟁▶ 트럼프도 있고 김정은도 있다...K심즈 '인조이-캔버스' 커스터마이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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