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현태 '국회의사당 안에 의원 있을거란 생각 안했나' 묻자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1:10:18

조회 39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한 전광훈 목사 "집사람이.." 충격 ▶ 남녀 혼탕 체험한 유명 여배우 "다 벗는 게 매너. 같이.." 깜놀 ▶ 아내가 남편과 첫 잠자리 하는데 시모·시누이가.. 역대급 소름 ▶ 아빠 휴대폰에서 아동 포르노 1000개 발견한 아들의 반전 ▶ "죽기 전에.." 군인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 여성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18001	흥덕중학교 ‘찾아가는 선비교육 프로그램’ 호응	파이낸셜뉴스	03.30	13	0
18000	위약금 강제집행 피하려고 25억원 은닉한 5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03.30	21	0
17999	재판관 이견에 尹 탄핵 선고 지연? '헌재의 시간' 언제까지 [2]	파이낸셜뉴스	03.30	43	0
17998	'기사회생' 이재명 위증교사 2심 두 번째 준비기일…송영길 불법 정치	파이낸셜뉴스	03.30	26	0
17997	'사드' 한미 군사작전 유출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검찰 소환 [11]	파이낸셜뉴스	03.30	2423	87
17996	면허정지 기간에 검진 결과 통보한 의사 '위법'..."의료 행위로 봐	파이낸셜뉴스	03.30	29	0
17995	주운 카드로 300만원 썼다고 징역 6개월, 왜?	파이낸셜뉴스	03.30	28	0
17994	[현장] 꽃샘추위에 거리로 나선 시민들…"尹 즉각 파면하라" [2]	파이낸셜뉴스	03.29	119	1
17993	[현장] "이게 다 이재명 탓"...세종대로에 모인 尹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3.29	65	2
17992	[현장] 4월 넘어간 탄핵 선고...주말 광화문 "이재명 처벌" VS	파이낸셜뉴스	03.29	61	0
17991	[현장] "윤석열 즉각 파면해야"…또다시 거리로 나온 시민들	파이낸셜뉴스	03.29	58	0
17990	[현장]"이재명 구속돼야"...세종대로에 어김없이 모인 윤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	03.29	62	0
17989	경찰,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오늘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3.28	93	0
17988	리걸테크 시장 커지는데…검사 30%·판사 50%만 활용	파이낸셜뉴스	03.28	90	0
17987	'당내 경선 여론조사 왜곡' 정봉주, 벌금 300만원	파이낸셜뉴스	03.28	87	0
17986	2심 '무죄' 선고된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원 접수	파이낸셜뉴스	03.28	86	0
17985	경찰에 주먹 휘두른 60대, 1년 6개월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3.28	86	0
17984	'백현동 특혜 의혹' 민간업자 1심 결론 내달 4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03.28	78	0
17983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3.28	76	0
17982	소방훈련 중 사고…"최종 결재권자, 실질적 지휘 안 했으면 처벌 못해	파이낸셜뉴스	03.28	69	0
17981	"떠밀려서 어쩔 수 없었다"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의 부인 [77]	파이낸셜뉴스	03.28	590	0
17980	주말 서울도심 尹 탄핵찬반 집회…30만명 예고	파이낸셜뉴스	03.28	66	0
17979	SNS서 배우 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3.28	71	0
17978	이재명, '대장동 재판' 3연속 불출석…法 과태료 500만원 추가	파이낸셜뉴스	03.28	72	0
17977	변협 "尹 탄핵 선고 지연으로 혼란 가중…조속히 선고해야"	파이낸셜뉴스	03.28	67	0
17976	[속보] 이재명, ‘대장동 증인’ 재판 또 불출석… 法 “과태료 50	파이낸셜뉴스	03.28	61	0
17975	잠자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구속	파이낸셜뉴스	03.28	65	0
17974	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신뢰받는 수사경찰 돼야"	파이낸셜뉴스	03.28	61	0
17973	공소장의 죄명변경(사기에서 횡령으로)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	03.28	65	0
17972	[속보] 울산시 "울주 온양 산불 발생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	파이낸셜뉴스	03.27	85	0
17971	경기 파주서 산불 발생...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	03.27	85	0
17970	산림청 "오늘 내린 비, 주불 진화에는 한계"	파이낸셜뉴스	03.27	85	0
17969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하루 만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3.27	90	1
17968	[속보]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3.27	76	0
17967	검찰, '미공개 정보로 손실 회피' 신풍제약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27	113	0
17966	'장기전' 돌입하는 탄핵 찬반 집회...시민 피로감도 '상승'	파이낸셜뉴스	03.27	67	0
17965	"다칠까봐 깨진 유리창 치운 것 뿐"...'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	파이낸셜뉴스	03.27	70	0
17964	고려아연 손 들어준 법원…"영풍·MBK 의결권 제한"	파이낸셜뉴스	03.27	69	0
17963	법무법인 광장, '국제중재 전문가' 재커리샤프 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27	65	0
17962	헌재, '2인 퇴임' 앞두고 일반 사건부터…'尹탄핵 최우선' 방침 바	파이낸셜뉴스	03.27	66	0
17961	'李 선거법 2심서 무죄' 받았지만, 남은 사건 ‘첩첩산중’	파이낸셜뉴스	03.27	62	0
17960	엔씨소프트, 웹젠 상대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169억원 배상 [1]	파이낸셜뉴스	03.27	5535	3
17959	[속보] 법원, 영풍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	파이낸셜뉴스	03.27	65	0
17958	'1분 조기 종료벨'로 피해…법원 "국가가 배상해야"	파이낸셜뉴스	03.27	66	0
17957	"양형부당" VS "범행 깊이 뉘우쳐"...'이태원 참사 불법 증축물	파이낸셜뉴스	03.27	71	0
17956	헌재, 보복범죄 전과자의 택시·화물 면허취소 조항 '합헌' [10]	파이낸셜뉴스	03.27	5519	4
17955	검찰, 다큐에 JMS 신도 나체 영상 넣은 '나는 신이다' PD 불기	파이낸셜뉴스	03.27	80	0
17954	法, 김용현 재판서 정보사 대령 증인신문 비공개 결정	파이낸셜뉴스	03.27	58	0
17953	'특혜채용' 박우량 신안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직 상실	파이낸셜뉴스	03.27	67	0
17952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부인 '징역형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	03.27	69	0
뉴스	서강준♥진기주, 입맞춤→김신록 무기징역…‘언더스쿨’ 꽉 찬 엔딩	디시트렌드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