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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은 이곳에서!"... 매년 빛 축제가 열리는 울산 명소 BEST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8 21:45:11
조회 689 추천 3 댓글 0
														


울산대공원 빛축제 /사진=울산관광


울산은 매년 빛 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는 명선도, 신비로운 동굴을 품은 곳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행지입니다.

봄과 여름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이 펼쳐지며 겨울에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려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울산 여행 시 안 가면 섭섭한 울산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상방광장


울산 상방광장 /사진=울산관광


◆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상방광장은 울산에서 12m 대형 트리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매년 겨울 시즌에 크리스마스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울산 대영교회 앞에 위치한 상방사거리 광장으로도 불리는 상방광장에는 울산대형교회에서 설치한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있어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합니다.

매년 11월 말일경에 트리 점등식이 열리며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각양각색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양의 빛 조형물과 천사 조형물, 귀여운 토끼 조형물이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겨울 시즌에 울산 여행을 떠난다면 상방광장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꼭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2. 명선도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 매일 PM 18:00 - PM 21:30 (정기휴무 월)

◆ 052-****-0358

명선도는 울산 야경 명소로 드라이브 산책하기에도 제격인 장소입니다. 명선도 입구에는 하얀 벽이 화려한 야광으로 그려진 팔각정이 나오는데 모래사장을 지나면 섬으로 이어진 부력포 다리가 나옵니다.

계절과 물때에 맞춰서 입장 시간이 달라지니 방문 전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명선도 곳곳에는 사진찍기 좋은 포토스팟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매미가 많아 매미의 한자를 따 명선도라 지어진 무인도였으나 현재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는 뜻으로 명선도라 부르고 있습니다.

명선도는 작은 섬이라 전체에 조명과 조형물로 꾸며진 포토존과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습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이고 낭만적인 데이트코스로도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다.
3. 태화강 동굴피아


태화강 동굴피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울산 남구 남산로 306 ,

◆ 매일 AM 09:00 - PM 18:00 (정기휴무 월)

◆ 052-****-0077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태화강 동굴피아는 산과 나무가 많아 푸르른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고 인공폭포가 있어 시원한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분수 광장을 지나면 태화강 동굴피아 입구가 나오는 데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1동굴 역사관으로 가면 조성 사업 배경, 동굴에 관한 정보 등을 볼 수 있고 일제강점기 때 사용된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달 조형물 같은 포토스팟이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탄광 해머드릴도 체험할 수 있고 광차 탑승 체험을 통해 인상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은하수 터널로 들어서면 2동굴 어드벤쳐가 시작되는데 한지동물조명과 미러조형물이 동굴 안을 화려하게 밝힙니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전설의 고래 출원지가 나오는데요. 오랜 세월을 어두운 동굴 깊은 곳에 살아온 전설의 귀신고래가 사는 공간에 소원을 빌고 불을 밝히면 전설의 귀신고래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내려온다고 합니다.
4. 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국가정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 052-****-3147

◆ 주차, 예약,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태화강국가정원은 울산 중심부에 위치한 태화강에 있는 정원으로 울산 시민들의 삶과 문화에 밀접해 있는 장소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든 태화강국가정원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두 곳 중 하나에 속합니다.

나비생태원, 대나무 테마정원, 십리대숲, 전망대, 대나무 생태원, 느티마당, 만남의광장, 야외공연장, 작약원, 무궁화정원, 태화루, 동굴피아, 이휴정, 오산광장 등으로 구성된 커다란 크기의 정원입니다.

크기가 큰 만큼 조류생태원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을 위한 공간인 태화지구와 철새들을 위한 공간 삼호지구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 주는 관광안내소와 계절마다 다채롭게 꾸며지는 대나무 터널, 한국, 중국, 일본 원산지 대나무로 빽빽한 대나무숲에서 다양하게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5.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 /사진=네이버 업체 등록사진


◆ 울산 남구 대공원로 94

◆ 울산대공원 매일 AM 05:00 - PM 23:00

◆ 동물원·생태여행관 매일 AM 09:30 - PM 18:00 (정기휴무 월)

◆ 파크골프·키즈파크 매일 AM 09:30 - PM 18:00 (정기휴무 월)

◆ 052-****-8818

◆ 주차, 유아 시설 (놀이방), 화장실, 반려동물 동반, 장애인 편의시설, 무선 인터넷

◆ 장미원·동물원·생태여행관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500원 / 키즈테마파크 성인 2,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500원 / 파크골프장 성인·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 파크골프 장비 대여 1,000원

울산대공원은 매년 겨울 12월 중순쯤에  빛 축제를 열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의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빛 축제의 경우 풍요의 못에서 진행되고 입구부터 화려한 조명과 조형물로 어두운 밤을 가득 밝히고 있습니다.

커다란 대형 트리와 루돌프, 산타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 여행으로도 좋으며 연인과 달콤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더욱 다채로운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울산대공원 /사진=울산관광


풍요의 못은 연꽃잎 모양을 형상화해 조성한 커다란 연못으로 풍차와 분수, 다리가 조명으로 둘러싸여 아름답게 빛을 내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연못을 둘러싼 조형물에서 반짝이는 빛무리가 연못에 비치는 모습은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포토스팟으로 일렁이는 불빛 속에서 황홀한 낭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치 빛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울산대공원 빛 축제에서 겨울의 향연을 맘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울산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울산은 본래 공업도시였지만 현재는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로 수많은 여행객이 찾아오는 여행지입니다. 소개해 드린 곳 외에도 고헌산, 장생포고래마을, 슬도, 대왕암, 정자항 등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한 곳도 놓칠 수 없는 울산에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을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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