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취업못한 애들 여기뿐만 아니라 현피에서도 마찬가지고.....특히 공대생들중에..... 경영지원계통에 있는 인문사회계 출신들은 업무전문성이... 이공계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런 기술도 없고 뭔가 실질적으로 산업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는  공학지식이 없는 생산과 개발에 직접 참여해서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는 인문쪽 경영지원 애들은 최우선으로  회사에서 짤릴거다라는 공돌이적인.... " 상상 "  을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는 imf이후 현재 내실위주의 기업운영을 하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사람자체를 예전 대기업들문어발 확장하던 시절처럼 많이 뽑지를 않아 ... 그러니깐 요즘은 일에 딱맞게 사람을 뽑아 .......특히나  인사.기획.재무 등등의 경영지원계통은 더더욱 그렇고..... 한명이 없거나 비어 버리면 이젠 예전처럼 다른사람들이 그 업무를 나눌수 있는 여건이 되질않아.... 현재 어느회사든 다니는 놈들은 알겠지만 .....취업못한 놈들이 신문 인터넷에서 줃어듣는거랑 많이 틀려.. 니네 생각보다 회사에서 사람을 그렇게 막짜르지는 않는다.....생각보다 imf 이후 우리나라 회사들 고용안정성 오히려 높아졌어 .....왜냐하면 70-80년대처럼 많이 뽑지를 않기 때문에 ...... 아마 회사다니는 놈들은 알거야........생관 같은 생산이나 품질 쪽의 엔지니어들이 회사 오래다니는지 아니면 인사 나 기획 재무 쪽 애들이 회사 오래다니는지... 또 솔직히 회사에서 공대생들 하는일 그렇게 문과쪽의 경영지원쪽보다 전문성 있는 일도 아니고 ....ㅋㅋㅋ 우리회사 생관팀장...맨날 생산스케줄 짜는법 아는사람 우리 회사에 얼마없다고 ..한달만 배우면 누구나 다 하는거 가지고  혼자 잘난척 하는거 보면 우습다 ...좆 꼴통 지방잡대 공대출신주제에....ㅋㅋㅋ 결론은 경영지원쪽 사무직들은 모집자체를 정말 일에 딱맞게 무쟈게 적은 인원수를 뽑기 때문에 ... 그만큼 짤릴 확률도 낮아.....회사에서 완전 개좆병신 같은 짓거리 하지 않는다음에야... 공대생들입장에선 회사의 직접이익을 창출하는 생산과 개발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그 과실은 똑같이 나누어 먹는 나같은 인사 쪽 계통의 경영지원직 애들 보면.... 배아픈 마음에 짤리기를 기도하겠지만.... 짤리기는 커녕..... 경영지원쪽은 회사내 부서이동도 오히려 생산이나 개발쪽에 비해 거의 없다고 보면되.... 인사나 재무 같은 경영지원직 짜를 정도로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면 생산담당이라고 무사하기는 힘들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