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곳은 사장님이 없다고해서 기다리다가 사장님이 늦게올거같다고 연락준다고 하고 나왔고 여기는 머 면접도 괜찮게봤고 회사도 작은데 맘에들었어 근데 문제의 한곳 솔직히 여긴 그냥 면접보러오라고해서 대충  고고싱싱 면접시간 2시인데 2시40분쯤 오더라 무슨 미팅있었다고 ㅈㄹ 하면서 아놔 여기서 슬쩍 머 그래도 미팅했다니까 나름대로 자기합리화시키면서 참고로 무슨 내가 기다리는데는 회의실같아서 프로젝터도있고 그러더니 내 맞은편 쪽으로 존내 멀게 앉더니 지금부터 면접보겠습니다 이 ㅈㄹ 하더라 무슨 대기업 면접보는것처럼 그러더니 자기 소개해보래길래 머 대충 하고 ㅇ ㅈㄹ 하더니 내가 참고로 s대 실음과 휴학중이거등 .. 그거보더니 머라고 하고 나를 보는눈이 무슨 동네양아치보는거같이 보더라 나보러 할라고 하는의지가 안보인데  아 ㅅㅂ ㅅㅄ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더라 그러더니 쭉 보더니 실음과면 이쪽계통이랑 하나도 안맞는데 적응할려면 오래걸린다고 막 그러더니 머 조금 이야기나누다가 나보러 인생의 선배로써 조언한마디 해준다고하네 ? 그러면서 혼자 궁시렁궁시렁 너는 떠들어라 나는 씹는다 난 그냥 실실쪼개면서 듣는둥마는둥 여기가 첨이냐고 이 ㅈㄹ 하길래 지금 막 딴군대서 면접보고 오는길이라고  그러니까 그럼 거기서 연락올수도있겠네요 ? 이 ㅈㄹ 하길래 네 그냥 그랬어 ㅋㅋ 그러니까 또 혼자 꿍시렁꿍시렁 이 ㅈㄹ 하더니 무슨 회사에 존내 열정이 처 넘쳐야된다고 아휴 ㅅㅂ 내 진짜 성격같아선 그냥 나오고싶었지만 그래도 들어줬지 실실쪼개면서 ㅋㅋ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정갈때없으면서 연락하라네 ? 그래서 그럴일없을거같은데요 하면서 실실쪼개면서 살살약올려줬지 그러니까 이 ㅄ 이 그런점은 맘에드네 ㅋㅋ 이 ㅈㄹ 하더라 ? 무슨 변태도 아니고 아주 아휴 생긴건 무슨 스미골같이 생겨가지고 ㅋ 그러더니 면접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ㅈㄹ 하길래 잘근 씹어주고 나왔어 근데 무슨 코스탁 등록업체라고 아주 눈깔에 뵈는게없나바 어제는 전화해서 인두질할줄아냐고 이 ㅈㄹ 을 하지않나 아휴 솔직히 거기들어가도 안봐도 비디오라고 아침에 봤던대나 연락와서 됬음 좋겠다 나처럼 보충역이고 산업체 알아보는횽들아 정말 우리는 초이스할수있거등 ? 아무대나 ㅈ같이 대하는데 가지마 안되면 고고싱싱 방위가면되는거고 아주 기분 ㅇ ㅅ 같더라 아짜증나서 그냥 적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