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단 말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옷매장에서 일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침에 일 나갈려고 하니 사장이 전화와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딴 사람 구했다고 참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사장한테 월급이라도 보내달라 하니깐 로스난 부분도 있고 해서 줄수 없다는 겁니다.. 1년간 그렇게 열심히 일해줬는데..같자기 이런말을 들으니깐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복수 하고 싶단생각 밖에 들지않아~ 바로 노동청에 신고를 하게 됐죠~ 해고수당+월급1달치를 못받았다고 신고를 하고 담주 금욜날 출석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사장이 전화가 왔는데 협박을 하는겁니다 CCTV에 딴짓했는거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둥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 돈이 필요해~ 현금을 받아 제카드로 결제한적이 몇번있었는데 그게 CCTV에 찍혀 있더군요....이소리를 들으니 앞이 깜깜합니다.. 월급을 전혀 못받는건가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없는사람한테 너무한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