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IT 유통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대원씨티에스(공동대표 하성원, 이상호, 김보경)가 글로벌 기술 혁신 기업 하이퍼엑셀(HyperAccel, 대표 김주영)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생성형 AI를 위한 LLM 가속 솔루션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는 국내 IT 시장에서 30년 이상 축적된 유통 및 솔루션 공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퍼엑셀은
생성형 AI 가속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원씨티에스는 하이퍼엑셀의 최첨단 기술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공급하고, 하이퍼엑셀은 대원씨티에스의
광범위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좌)와 대원씨티에스 엔터프라이즈 부문 최귀남 대표(우)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하이퍼엑셀은 2023년 1월 설립된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기업으로, 거대 언어 모델(LLM)의 추론 과정을 가속화하는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LLM 추론에 필요한 모든 연산을
지원하는 AI 반도체인 LPU(LLM Processing Unit)를
개발했는데, 이 LPU는 기존 고성능 GPU 대비 가격 대비 성능이 두 배 이상 뛰어나며, 전력 효율성도
두 배 이상 우수하여 LPU 기반 서버 구축 시 비용과 전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하이퍼엑셀의
생성형 AI 가속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도입해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함으로써 최신 생성형
AI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대원씨티에스의 유통 역량과 하이퍼엑셀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공동 연구 및 사업 개발을 통해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와 하이퍼엑셀은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PoC(개념 검증) 프로젝트 진행,
공동 마케팅 및 기술 세미나 개최, 고객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 엔터프라이즈 부문 최귀남 대표는 “하이퍼엑셀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는 “대원씨티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고성능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AI 서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굳건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nsonny@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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