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한소희는 꽃과 나비 문양의 타투를 뽐내어 시선을 모았다.
지난 며칠 동안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목, 쇄골, 팔에 걸쳐 새겨진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독특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에 팬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소희는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하기 전 온몸 가득 타투를 새긴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당시 한소희는 피팅 모델로 활동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과 마스크로 인기를 끌었다. 팔에 새긴 문신 역시 그녀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오히려 스타일의 일부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한소희는 타투를 모두 제거한 깨끗한 피부로 데뷔하였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문이 제기되자 솔직한 고백으로 답변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배우로서 더 많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서 종국에는 타투 제거술을 받고 있다"며 "그때의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그때 가졌던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소신 있는 가치관을 드러내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국 사회에서 문신을 새긴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와 편견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그녀의 과감한 스타일 변신에 누리꾼들은 대체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과거에 새긴 타투 또한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탄생화를 새긴 것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가끔 로우라이즈 팬츠를 소화할 때면 아직 제거하지 않은 골반 옆 나뭇잎 타투가 보이기도 한다.
타투를 새긴 것도 '나', 지금도 '나'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소희가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를 주장하며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소희와 채종석이 지닌 아이템 중 겹치는 것이 많고, 같은 시기 해외에 체류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람은 연인 사이라는 의혹을 퍼뜨린 것이다.
해당 네티즌이 주장한 사진을 살펴보면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스웨터를 입었고, 색깔만 다르고 같은 디자인의 캡모자를 쓴 것을 볼 수 있다. 채종석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진의 벽돌 배경과 한소희가 파파라치에게 찍힌 듯한 구도를 연출한 사진에서도 비슷한 배경이 등장하여 같은 장소가 아니냐고 의심했다.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시기도 일치하며 두 사람이 산책하는 듯한 뒷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까지 퍼지자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한소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소희와 채종석은 친구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부정했다. 채종석 측에서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히며 한소희와의 관계를 일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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