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 선수인 홍성흔(46)이 아내와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최근에 공개했다.지난번 7일에 방영된 TV조선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성흔은 유명한 만화가이자 MC인 허영만과 함께 대한민국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를 방문했다.
2003년에 홍성흔은 전직 모델인 김정임과 결혼하여 이제는 1남 1녀의 부모가 되었다. 홍성흔은 예전에 '잘생긴 야구선수'로서 여성 팬들 사이에서 대단히 인기가 많았으며, 그의 팬들은 그의 집 앞에 모여 그를 찬양하곤 했다. 이러한 팬들을 무릎 쓰고 28세의 젊은 나이에 결혼했다.
허영만이 그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시 여성 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었지"라고 말했다. 그에 대한 홍성흔의 대답은 "그때는 정말 대단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한 "특히 기억에 남는 팬이 있었는데, '오빠가 오늘 두 개의 안타를 치고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나를 보고 이름까지 불러주었다'라고 쓴 일기를 준 팬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결혼하기 전까지였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허영만은 "아내가 연상이던데"라고 묻자, 홍성흔은 "저보다 3살 연상이다. 사진 보니까 너무 이쁘더라. 김희선이랑 똑같이 생겼더라"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멋지게 보이려고 청바지도 다려 입었다"라고 덧붙였다.
"들어오는데 슬리퍼를 신고 추리닝 바람에 왔더라. 그때는 좀 건방지다고 생각해서 탈락시켰다"고 회상했다. 그 순간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등장했고, 홍성흔은 "한참 뒷담화 하고 있는데"라며 당황했다. 김정임은 직접 음식을 서빙하며 인사를 건넸으며 홍성흔은 "이런 서프라이즈를 하냐"며 제작진을 나무랐다.
허영만은 두 사람의 첫 번째 만남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다. 그가 "첫 만남에서 복장이 불손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물었을 때, 김정임은 "또 이렇게 오해를 부르는 대화를 하고 있었냐"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그녀는 "제 시점에서 첫 만남 하고 나서부터 그동안 슬럼프였더라. 그런데 저를 만나고 나서 날아다니고 그 해 우승했다"라며 이야기했다.
허영만은 또한 결혼할 때 부모님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홍성흔은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반대하셨습니다"라며, "아버지께서는 아내로서의 저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하셨습니다"라고 공개했습니다. 김정임은 "그가 매우 단호하게 나섰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저는 결혼하지 않을래요'라며 좌절했을 텐데, 그는 진정한 남자다움을 보여주며 나아갔습니다"라고 말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 한번 잘했다" 홍성흔 아내 덕분에 재테크 성공
사진=허영만의 백반기행
전직 야구선수 홍성흔이 자신의 재무 관리 비결을 아내에게 덕분이라고 전했다.해당 방송에서 김정임과 홍성흔은 허영만의 "선수 생활 동안 많은 연봉을 받았나요?"라는 질문에 "그렇다, 열심히 했으니까", "당시에는 그랬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허영만은"그럼 연봉 가져다준 거 많이 남았어?"라고 추가로 물었고, 홍성흔은 "솔직히 말해서 현재 제가 벌어다 준 것보다 더 늘렸다. 아내가 재테크에 굉장히 능숙하다. 지금까지도 순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그리고 허영만은 김정임에게 "어떻게 그 돈을 늘렸나요?"라고 질문했고, 김정임은 "나이에 맞게 열심히 잘 모았던 거 같다. 신혼 때는 '집부터 사' 하면서 사치를 좀 안 하고. 또 '둘째가 태어날 거니까 좀 큰 집으로 가' 그래서 그 돈을 다 새 집에 투자했다.
집을 사두니까 그 넣어둔 돈만큼이 다 오른 거야"라고 그녀만의 비결을 공개했다.그 외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허영만이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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