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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간호사인 척하고 채팅 앱에서 야한 대화를 나눈 20대男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3 09:55:02
조회 1092 추천 4 댓글 8


사진=나남뉴스


간호사의 신분증을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선정적인 대화를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명예를 훼손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20대 남성인 A씨를 구속하지 않은 상태로 검찰에 인계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군 복무 중인 2021년, 헌혈을 위해 본인의 군부대를 방문했던 대한적십자사 소속 간호사 B씨의 신분증을 불법적으로 촬영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신분증을 사용해 랜덤 채팅 앱에 가입하고 선정적인 대화를 이끌어냈다.

당시 위병소에서 근무하던 A씨는 간호사의 신분증과 함께 휴대폰 번호까지 빼내어 이를 범행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채팅 앱에서 여성을 가장하며, 상대방의 주소를 암시하고 실제로 만나는 것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A씨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일반 시민으로 전환된 후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사건의 군부대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사건은 개인정보의 불법적인 사용과 그로 인한 피해 사례로써,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군대에서 11번이나 대마초를? 전직 군인 기소


사진=나남뉴스


검찰이 군 복무 중에 대마초를 복용한 이전 병사에 대한 기소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의정부 지방검찰청 형사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27세인 A씨를 구속 상태에서 기소했다는 내용을 27일에 공개하였다.

검찰의 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이 기간 동안, 택배를 이용해 부대 안으로 대마초를 밀반입하였고, 이를 부대원들과 함께 샤워장 등의 공간에서 총 11회에 걸쳐 흡연하였다고 검찰은 밝혔다.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대마초 흡연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지난 4월 중순에 병사들의 생활관을 수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물함과 천장에서 대마초를 발견하였다.

발견 이후, 군 당국은 관련 병사들을 형사 입건하였다.당시 A씨는 이미 전역을 마친 상태였기에, 이 사건의 수사는 검찰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군 복무 전과 후에도 마약 관련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 사건은 마약이 군대 안으로 진입하게 된 심각한 범죄 사례"라며, "앞으로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수사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건은 군대 내에서 마약류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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