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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 아파트 들어오지마' 정문앞도 막아버린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3 02:55:02
조회 854 추천 4 댓글 13


사진=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해 있는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택배차 출입을 거부해 아파트측 입주민들과 택배 기사들의 갈등이 이이지고 있다. 

JTBC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성남시 중원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는 택배상자들이 천막안에 쌓여있었다고 보도했다. 택배기사 1명이 택배가 가득한 천막을 지키고 있었고, 주민들은 택배를 찾으려고 '택배 천막'을 방문했다.

앞서 아파트측은 "입주민들의 보행 안전 등을 위해 해당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택배차량은 지하 주차장 통행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통행료 높이는 2.1m다. 

하지만 대다수의 택배차는 높이가 2.1m보다 높은 탑차다. 또 JTBC취재진은 실제로 구조를 확인해 본 결과, 지하주차장 천장 위에 배수관 등이 돌출형으로 설계되어서 길제 천장 높이는 2.1m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A택배기사는 '아이들 등하교 할 때를 피한 일부 시간을 개방해서 배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 했으나 아파트 측은 거절했다고 한다. 무조건 지하주차장 높이에 맞는 차량을 이용해서 배송을 하라는 입장인 것이다. 

A기사는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다른 아파트의 경우 정문 앞으로 배송하면 입주민들이 찾아갔다. 하지만 이 아파트는 정문 앞 배송도 못하게 했다"며 도로로 나와서 천막을 쳐야만 했던 이유를 밝혔다. 

관리사무소의 황당한 답변?


사진=픽사베이(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택배기사들은 사비로 200만원 가량을 주고 천막 5개를 구입해 2시간씩 교대로 택배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택배가 분실되면 택배기사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A씨는 "개통하지 않은 아파트 도로에 택배를 두고 있지만, 다음주가 더 큰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주에 아파트 앞 도로가 정식으로 개통하고 나면 이렇게 도로에 택배를 두는 것도 쉽지 않다", "경찰 측에서는 인근 파출소 부지로 옮길 것을 권유했으나 아파트와 멀어지면 멀어진다고 또 민원이 들어올거라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입주민들도 불편한 건 매 한가지였다. 입주민 B는 "집까지 택배 배송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택배를 시키지 않는다. 필요한 건 아파트 앞 마트에서 사오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전했다. 

관리사무소측은 "원칙적으로 탑차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택배가 분실되면 책임지지 못한다며 딱히 답이 없다는 형식의 답변을 내놨다. 이 아파트는 택배기사들이 정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정문에 펜스를 설치해 둔 상태다.

앞서 JTBC가 취재했던 수원의 대단지 아파트도 현재까지 택배대란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국토부측은 "2018년 이전에 건설허가를 받은 아파트들은 이미 2.3m 이하로 지하주차장 건설 기준을 받아놨다. 준공이 완료되면 다시 공사를 하는 등 쉽게 나설수 없는 부분이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택배대란 이슈가 계속되고, 아파트측과 택배기사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어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대해 준비중이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1그릇 2만원' 치킨값은 얼마나 오르나?▶ '택배차 아파트 들어오지마' 정문앞도 막아버린 충격적인 이유▶ '800만원 → 9450만원' 외국인 땅투기 무더기 적발, 어디에 투자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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