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가 하고 싶은지 잘모르는게 나를 포함한 대부분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공통점이다. 그래게 많이 방황하다 대충 살아간다. 횽아는 이시점에서 크게 느끼는게 있다. 니가 싫어하는 일을 절라게 좋아할게 될때.. 그리고 어느정점에 올라 간단히 버릴수 있을때.. 넌 정말 너가 원하는것 하고 싶을걸 알게 되고 할수 있게 된다는걸 깨달았다. 아버지는 말하셨지...젊을때 즐기라고....나이들고 나니...남는게 없더라고...배운 기술은 나이많다고 써주지도 않고....가족을 위해...자기시간도 없이 돈만 벌었구만...부인,아들들이 다채가고....얼굴은 주름과 똥배....죽을날만을 기다린다.....그래서 아버지는 나한테 말하셨지....인생을 즐기라고 이리죽으나 저리 죽으나...아버지는 말하셨지....적당히 일하고 젊을때 놀으라고...어차피 연봉 1억을 받아도 강남에 빌딩한채 짓기 힘든게 인생...인생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