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업계가 장난 아니라네... P사 1200명,,, L사도 500명... S사도... 주로 소프트웨어쪽 인원, 것도 신입위주로 감원한다네.. 나름 IT쪽에서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어차피 그사람들이야 갈데는 다 있겠지만은... 관련업계들도 비상이 걸린거 같고... 특히 제품디자인쪽은 난리인가봐... 참 세상에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 고로 영원한 패자도 없겠지...? 없을까....? 사실 IT쪽이..... 하드웨어가 어느정도 공급되서 현상유지 단계로 들어서면 그 다음부턴 가격은 계속 떨어지게 되고... 중국산등 저가제품들과 경쟁도 힘들어지게되고.. 아무리 프리미엄이니 고급이니 떠들어도 거품가치는 인정받기 힘들다고 생각했고.. 결국 컨텐츠 시장만이 살 길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오는거 같네.... 이러면 내가 또, 선견지명이라는 자만에 빠지는데......@,.@;; 나는 하드웨어하고 아주 밀접한 GUI디자인을 했었어... 차라리 웹이나 모바일컨텐츠를 할걸.... 아니 기회가 왔을때... "감사합니다~~"하고 갈아탈걸.. 아무튼 횽들도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