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나라가 전자과가 그나마 취업하기는 젤 좋은거 같다.   전자랑 분야가 워낙 넓어서 일단 입문 할수 있는 분야가 넓고 또   우리나라 주특기가 전자제품 팔아먹는 거라서 그런지...   그런데 말이다.. 전자과 쪽수도 많고 경쟁도 치열해서 그런데 안주해서 놀다보면   30대 중간에 등신되있는 자신을 발견할거다..      임베디드니, 반도체니, 통신이니...   후배들아.. 너무 유행에 휩쓸리지 마라..   전자신문 알테지? 그거 좀 읽어라.. 그런것좀 읽고 너희가 앞으로 머해야 대박으로 돈벌고 살수 있을지 파악해라.. 남들하는고 쪼츠면 10년후에 넌 망한다.   정말 컴퓨터와 전자 두개에 자신잇는 후배라면 횽은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공부할것을 추천한다.   10년전에는 마프랑 임베디드, 마이컴 조금만해도 삼성에서 그냥 뽑아갓다.   그런데 지금은? 그건 필수다.. 도리어 디바이스 드라이버랑 엠에프시 아는 애들은 드물어   전자과라 컴공과라 해서 한개만 해서는 안데. 둘다 마스터해라.   그리고 디바이스 공부해두면 좋다.. 고거만 잘하면 너 인생은 그냥 펴는거라 보면덴다.   내가 아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전문간 연봉 50억이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