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흏들 그냥 읽어봐 재미는 그다지 없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여기 오는 흏들 대부분 안정된 직장을 원하겠지 그런데 실제 매출의 주체가 되는 생산직 말고 사무직으로 뛸 때 말이야.. 하다가 보면 참 웃기거등~ 학교 다니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데 월급을 주거든.. 물론 실적이라든지 고과로 평가를 내리고 그렇겠지만 대부분 엉아들의 마인드는 대충 시간 채우고 넘의 일 하는 것처럼 하다가 퇴근하고 그러는 훃이 대부분이얌.. 회사의 존재 가치는 무엇일까? 너무도 당연하지만 돈이지.. 자신이 빡시게 일을 조낸 하고 자신이 만족하고 보람찬 하루일을 마감한다고 해도 그 일이 회사 매출에 기여할 수 없다면 백날 고과 평가 잘받고 연봉을 올려 쳐 받아도 스트레스에 잠 못 이룰일 많을거야.. 영업 및 생산직 혛들은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부류지만 관리나 특히 연구직.. 개뿔이나 철저한 비즈니스적인 생각없이 회사 다니고 근속 년수 채우고 경력 모이다 보면 이뤄논거 없고 퇴사하고 그렇게 개인 사업하고 그런 마인드로 사업하면 조낸 안습인거지.. 올챙이적 시절부터 직,간접적으로 회사 가치를 능동적으로 끌어올려주는 인재가 되기를 바래.. 어느 곳이건 상위 2%가 나머지 전체를 먹여 살린다고 하자나 2%에는 못들더라도 내가 한일은 최대한 가치가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연봉을 3000 받는다면 최소(진짜 최소다) 1억은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될거야.. 스스로 월별로 자신의 한 실적에 대해서 유형적 가치와 무형적 가치를 함께 계산해서 차트로 그려보는 것도 앞으로 도움이 될거야. 당장은 취업을 해야겠지만 취업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홧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