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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아미들의 대략적인 분류

ㄹㄷㄷㄹㄱ 2005.06.30 22:14:06
조회 1726 추천 0 댓글 4


1. 들어가며 워해머에는 여러 가지 종족이 있습니다. 물론 그 각각의 종족마다 특색과 전략, 전술적 차이 등도 포함되지요. 꽤 오래전에 화이트드워프에서 아미들의 특성에 따라 전략, 전술에 관해서 분류한 글을 번역한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잘 분류해 놓은 것이었지만 저는 약간 모자르다는 느낌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그 글을 토대로 다시 분류해봤습니다. 특히 이 글은 워해머를 처음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듯싶군요. 아무래도 아미북의 가격이 만만치않기 때문에 각 종족별의 특징을 알기도 힘들고 번역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워해머를 하시는 분이 아주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는 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가 쓰는 이글도 그리 충실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어느 쪽의 전략성향이 있는지에 관해서는 대강이나마 파악할 수 있게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럼 시작하도록 하죠. 2. 전략적 분류 제가 아까 얘기했던 화이트드워프의 글에서는 크게 네 가지의 형태로 분류를 했습니다. 그것은 Heavy shooting defense, Light shooting defense, Light shooting ofense, Heavy shooting ofense입니다. 저는 여기에다가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군요. 그것은 바로 Ofense입니다. 카오스워리어나 뱀파이어 카운트 등의 아미인 경우에는 사실상 마법사를 제외하면 장거리공격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럼으로 이같은 유형의 분류를 하나 추가하는 편이 보다 정확한 분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Heavy shooting defense 이 전략은 가장 승률이 높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박살내는 형태죠. 무엇보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장거리공격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장거리공격의 사정거리는 적의 아미의 가장 위험한 부대를 공격할 수 있게 하니까요. 무엇보다 워머신과 마법들, 미사일보병들이 주축이 되는 아미입니다. 특히 워해머를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전략입니다. 그렇다고 이 전략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 전략이 보다 큰 효과를 볼려면 무조건 처음으로 게임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상대편에게 장거리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만 게임을 시작해도 상대방의 경기병과 비행유닛들이 워머신이나 미사일보병들을 노리고 달려옵니다. 그리고 만약 비행유닛, 특히 블랙드래곤, 만티코어 같은 대형비행유닛이 아미의 후방에 피해없이 도착한다면 그 게임의 승리는 이미 50%이상 잃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장거리공격에 의해 별 피해를 주지 못한다면 역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앞에서 설명했듯이 대형비행유닛들이 후방의 워머신 등을 무너뜨리면 사실상 어떻게 해볼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공격에 치중하다보니 근접전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세 번째는 전술이 무척 단조롭습니다. 천상 장거리공격으로 상대방을 박살내는 것 말고는 별로 할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전술은 상대적으로 지형이 평탄하며 언덕 등이 있는 지형에서 좀더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더군다나 미사일보병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거리공격유닛들은 시야가 성립해야만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숲이 많거나 도시에서의 시가전 등 지형에 따른 전술적 변화를 주기가 힘들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술이 단조로운만큼 쉽게 재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한쪽은 계속 장거리공격을, 다른 한쪽은 그저 유닛피해나 계산이나 해야되는 게임은 워해머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합니다. 워해머는 고전적인 전투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장거리공격도 좋지만 병사들의 백병전의 묘미도 있습니다. 측면을 공격하여 적의 랭크보너스를 빼앗고 이것을 막기 위해 경기병이 견제하고 메인블록끼리 맞부디칠 때의 긴장과 짜릿함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아무튼 이 전략은 이번 6판의 룰에서도 통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화약무기 등의 향상은 더욱 이 방법의 가치를 높혀 줍니다. 이 전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종족에는 드워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드워프는 이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드워프의 강력한 방어력과 맷집, 워머신은 이 전략을 가장 잘 뒷받침해주는 원동력입니다. (2)Light shooting defense 앞에서 말한 Heavy shooting defense전략보다 근접전에 좀더 신경을 쓴 아미구성입니다. 어느 정도의 백병전능력과 장거리공격력의 조화, 상당히 유연한 전술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전략이죠. 전체적으로 장거리공격은 아군의 전선을 뚫을 수 있는 적의 중기병이나 몬스터 등에 좀더 집중하여 공격합니다. 즉의 적이 전진해오는 백병전부대의 약화를 주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 장거리공격을 뚫고 오느라 약해진 적의 전선을 아군의 부대가 처리하면 됩니다. 이 전략은 제가 보기에는 별다른 단점이 없어 보입니다. 어느 전장이든지 전술적 유연성이 뛰어 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여러 전술을 사용할 수 있죠. 그렇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방어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정적인 개념의 전략임에는 부인할 수 없겠죠. 이 전략에 어울리는 아미로는 엠파이어와 하이엘프, 우드엘프, 독스 오브 워가 있습니다. 엠파이어같은 경우 워낙 병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 글에 나온 다섯 가지전략을 모두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강력한 워머신을 중심으로 할 수밖에 없겠죠. 그렇다고해서 엠파이어의 공격력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코어유닛에 두 종류의 중기병도 있으며 특히 스팀탱크가 미친듯이 돌아다니면 정말 골 아프게 됩니다. 하이엘프는 아무래도 마법때문입니다. 마법사라는 것은 장거리공격을 주로 하는 것이지 백병전을 벌이는 유닛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하이엘프의 고유의 능력인 스피어를 장비했을 경우 3열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은 하이엘프의 방어적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하이엘프도 꽤 공격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엘프도 중기병이 코어유닛에서 나올 수 있는 몇 안되는 아미중 하나입니다. 채리엇도 있고 그레이트웨폰으로 무장한 중장보병들도 존재합니다. 우드엘프는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하는 아미라서 섣부른 판단은 할 수 없지만, 우드엘프의 활공격에 대한 보너스 등은 아무래도 방어적 성향을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공격전술의 핵인 중기병의 부재는 이런 우드엘프의 성향을 강화시킵니다. 독스 오브 워는 엠파이어만큼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됩니다. 그렇지만 독스 오브 워의 특수병종인 파이크병의 존재와 캐논 등의 워머신은 아무래도 방어적 성격을 나타냅니다. 또한 미사일보병도 꽤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3)Light shooting ofense 이 전략은 앞에서 얘기한 Light shooting defense전략과 어느 정도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Light shooting defense전략이 보병이 많은 편이라면 Light shooting ofense전략은 기병과 비행유닛들이 주축이 됩니다. 또한 장거리공격에 대한 개념과 운용방법에서도 차이를 나타냅니다. 장거리공격은 적의 전선에 대한 약화라는 목적도 있지만 보다 큰 목적은 아군의 공격병력이 적의 장거리공격에 당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적의 전선에 집중적인 장거리공격을 하여 보다 쉬운 돌파를 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적을 돌파하는데 유리한 중기병의 지원에 신경을 쓰게끔 합니다. Light shooting defense전략이 정적이면서 소극적이라면 이 전략은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상대와 맞붙어 싸웁니다. 이 전략도 상당히 유연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합니다. 장거리공격도 하지만 백병전부대의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적어도 중급이상의 실력자가 하기게 알맞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략에 알맞은 아미들로는 다크엘프, 브레토니아, 툼킹, 리자드맨, 오우거킹덤이 있습니다. 다크엘프는 워해머세계에서도 강력한 중기병인 콜드원나이트, 강력한 공격력의 위치엘프 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독문병기인 연발석궁은 다크엘프의 장거리공격력을 더욱 강력하게 해줍니다. 브레토니아는 워해머 세계의 영원한 중기병강국입니다. 코어, 스폐셜, 레어유닛에까지 빠짐없이 존재하는 중기병과 그 중기병을 더욱 강력히 해주는 브레토니아만의 특수룰은 공격적인 전술을 세우는데 필요한 밑바탕입니다. 더군다나 6판에서는 트레뷰젯의 등장으로 장거리공격력을 강화시켰을 뿐만아니라 페가수스나이트의 등장으로 인해 상대방의 워머신을 더욱 쉽게 견제할 수 있게 되었죠. 리자드맨은 누구나 인정하듯이 고성능의 중장보병인 사우러스가 존재합니다. 또한 육상의 전차인 스테가돈과 이동 포대인 샐러맨더 등이 사우러스를 지원합니다. 아무래도 리자드맨의 전술은 대규모중보병을 통한 점령전진전술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우거킹덤은 지금까지 나온 워해머아미중에서 가장 소수정예의 아미가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오우거유닛의 모델이 36포인트나 하죠. 물론 노블라라고 하이로우전략에서 로우에 속하는 유닛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주력은 오우거유닛이죠. 돌격시 S에 +1을 받는 특수룰 등을 비롯하여 장거리공격이 가능한 유닛의 존재는 오우거킹덤아미의 전술적 유연성을 뒷받침해줍니다. 마지막으로는 툼킹입니다. 툼킹의 활공격의 특수룰은 이미 아실테고, 그밖에도 라이트채리엇이나 대규모의 스켈레토유닛 등은 툼킹아미의 승리를 보장해 줍니다. 언데드유닛치고 상당히 빠른 기동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아미는 어떻게 보면 Heavy shooting ofense전략이 어울릴 것 같은데 아무래도 비싼 포인트의 유닛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Light shooting ofense전략에 어울리는 아미로 집어넣었습니다. (4)Heavy shooting ofense 이 전략이 가능한 아미는 호드(Hord)아미말고는 없습니다. 즉 다수의 유닛이 나올 수 있어야 가능한 전술입니다. 다크엘프나 하이엘프처럼 비교적 고포인트의 유닛으로 구성되는 아미에게 상당히 강력한 전략입니다. 먼저 다수의 근접전유닛과 강력한 장거리공격에 의해 전 전선에 거처 강력한 압박을 받게 됩니다. 특히 장거리공격도 꽤 강력하기 때문에 이를 아군의 백병전유닛의 피해가 불가피하며 장거리공격의 끝에는 적의 근접전유닛에 의한 백병전이 시작됩니다. 대단히 강력한 전략입니다. 다만 지형지물이 복잡할 경우 지형적 이점을 살려서 어느 정도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승리를 얻기는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저의 주력아미인 다크엘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이기도 하죠. 이 전략이 가능한 아미는 오크&고블린과 스페이븐이 있습니다. 오크&고블린은 무척 값싼 포인트의 유닛으로 대규모의 메인블록을 구축하고 스피어츄카 등으로 장거리공격지원을 해주는게 주요 전술입니다. 더군다나 병종도 무척 다양합니다. 사실상 비행유닛말고는 다 있기 때문에 전략, 전술, 전투 등 어떠한 지형과 아미 등을 만나더라도 상대가 가능합니다. 다만 워낙 성격이 유별나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서슴없이 한다는 점이 약점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강력한 아미입니다. 스케이븐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아미는 아니기는 하지만 그들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드워프와 더불어 몽땅 보병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싸며 전장에 나오는 유닛수가 무척 많습니다. 전 전선에 걸쳐 강력한 압박이 가능하며 나이트러너나 귀터러너 등은 이러한 전장사이를 오가며 상대방의 유닛을 계속해서 괴롭힙니다. 또한 제자일팀과 워프라이트닝캐논 등으로 대표되는 장거리공격력은 스케이븐을 상대하는 아미로서는 전율을 느끼게 할 정도죠. 게임스워크샾의 Alessio Cavatore가 워해머대회에서 여러번 우승을 하게끔 해준 아미입니다. (5)Ofense 순수 근접전유닛으로 이루어진 아미입니다. 아무래도 장거리공격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아미에 비해 약간의 불리함을 지니고 게임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워해머게임의 고수분들에게 어울리는 전략이죠. 아무튼 상대방의 장거리공격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부대수를 늘리고 경기병과 비행유닛, 채리엇 등의 운용이 중요합니다. 특히 적의 워머신을 사냥하기 위한 비행유닛과 경기병의 신중한 운영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Heavy shooting defense전략과 마찬가지로 전술, 전략 등이 단조롭습니다. 그저 무조건 전진, 전진,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처음 워해머를 하시는 분에게는 그리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전략입니다. 이 전략에 알맞은 아미는 카오스워리어와 비스트맨, 뱀파이어 카운트입니다. 카오스워리어는 돌처럼 단단한 방어력과 뛰어난 능력치로 상대방의 아미를 격파하는 아미입니다. 다만 강력한 방어력이 미사일보병의 공격에는 어느정도 방어력을 제공하지만 워머신 앞에는 무용지물입니다. 5판에 비행 상대적으로 약해진 느낌을 주는 아미입니다. 비스트맨은 짐승같은 괴력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싸우는 유닛입니다. 많은 유닛의 W가 2이상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장거리공격을 받더라도 생존력이 괜찮은 편입니다. 더군다나 레이더와 엠부쉬같은 특수룰과 드래곤오우거나 채리엇 등은 보다 빠르게 상대방의 진형에 닿을 수 있게 합니다. 뱀파이어 카운트는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는 아미입니다. 특히 좀비의 대규모부대로 전 전선에 걸쳐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공격을 구사하죠. 그리고 네크로맨서들은 열심히 좀비들을 소화하고 펠베트와 베트스웜 등의 비행유닛은 상대방의 워머신을 사냥합니다. 상당히 강력한 아미입니다. 워해머세계 최강의 중기병인 블랙나이트가 존재하며 스피릿호스트와 밴쉬는 마법무기가 아니면 공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Fear보다 윗단계인 Terror의 능력을 지닌 유닛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근접전없이 쉽게 패주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Ofense아미들 중에서 가장 괜찮은 아미같습니다.   3. 마치며 여태까지 다섯 가지형태의 전략과 그에 어울리는 아미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대강이나마 각각의 아미들에 대한 특성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추천해드린다면 Light shooting defense나 Light shooting ofense전략의 아미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들 아미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략과 전술의 융통성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즉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볼 수도 있고 여러 다른 종류의 아미와 전투를 벌일 때도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합니다. Heavy shooting defense나 Ofense전략의 아미는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어서 전술이 단조롭고 이로 인해 쉽게 재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Heavy shooting ofense전략의 아미는 아무래도 경제적요인이 크죠. 이 전략의 아미를 제대로 구성하려면 아무래도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무시못하죠. 아무튼 여러분들도 새로운 아미를 선택하거나 기존의 아미를 구성하실 때, 이런 전략적 특성을 알아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여기서 글을 끝내도록 하죠. 여태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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