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온슬라우트블럭이 아닌 미로딘블럭쪽으로 나가면 타입2.0이어서 그쪽으로 나가면 돈이 좀 들어가고요;게다가 그 두개는 유명한데다가 좀 값이 드는 편이니; 미로딘이랑 카미가와 카드써도 왠만하면 유명한거 안쓸려구요~_~ 온슬라우트쪽은 1.75니까 카드값이 확실히 싸졌죠. 그 중에서 잘 안쓰이는 카드들을 써서 재밋게 덱을 만들려구요. 뭐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카드도 넣어졌지만요. 덱리스트는 대략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랜드=20 섬-12 숲-8 크리쳐=16 image crafter-4(온슬라우트) wizard reflica-4(미로딘) proteus machine-4(스커지) Mistform ultimus-4(Legions) 마법+아티팩트=24 Trickery charm-4(온슬라우트) peerPressure-4(온슬라우트) Long-term plans-4(스커지) Crown of Ascension-4(온슬라우트) Sensei's Divining Top-4(챔피언 오브 카미가와) Alphastatus-4(스커지) 사이드보드 Willbender-4(Legions) Aphetto Alchemist-4(온슬라우트) 카운터스펠-3 student of elemetal-1(챔피언 오브 카미가와) Information dealer-3(온슬라우트) ~_~왜 울티무스와 알파스테츄스를 택했는지 이해가 가시겠죠? 일단 대체적으로 기본타입은 위자드로 하고있습니다. peerpressure와 이미지크래프터+일루젼콤보는 찾아보니까 온슬라우트테마덱인 Bait&Switch에도 있더군요 다만 그쪽은 청+흑듀얼이었고 울티무스는 없었죠. 일루젼들은 울티무스뺴고는 타입변할떄 맨날 마나를 지불해야해서 좀 그랬어요 ㅋ 게다가 울티무스는 peerpressure나 크라운오브어센션을 사용할떄 아주 편리하게 해주죠~_~ 모든 크리쳐타입이니 쓰기 아주 편해요. 롱텀플랜즈로 필요한 카드를 찾기도 하지요. 다만 좀 시간이 걸리니.. 게다가 위를 합쳐니 그나마 저렴한 가격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