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동생은 엄마의 밥하는소리, 외출소리에 깊은잠을못잣음 그리고 엄마가 외출하는 소리를듣고 집엔 누나하고 자기밖에없는걸인지하지 호기심에많은나이.. 누나의몸을 더듬엇을것이다
두번째. 누나도 깊은잠에 들지못했고 몸을 더듬는걸인지하고 동생한테 혼을낸후(여기서 동생과 말다툼이 심하게 있었을거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이필요해서+동생의대한 무서움,배신감으로  외출한것으로 추정됨 (잠옷차림,핸드폰과 지갑을 안챙긴것도 이때문)
세번째. 동생은 불안감에 휩싸옇고 이사실이 가족들에게 알려진다는생각에 극도로 불안해함 어린나이에 집에있는 칼을가지고 누나의뒤를 쫒아감
네번째. 뒤를쫒던중 누나에게 말을건내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산쪽으로 유인 그리고 공격..
나는 이사건을 엄마도 알고있고 증거인멸도 같이했다고본다 가족력을보면 딸들이많고 막내로 아들이잇다 이아들은 정말 부모가 귀하게 키워왓을거다.
그리고 엄마의인터뷰에서 "그날내가 외출을 안했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이런말을했다 물론 다른해석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난 동생의  범행을 엄마도알고잇을 가능성이 높다고본다 그리고 알리바이. 동생만큼 알리바이가 없는사람이없음 동생의 그알제보 왜 사건이 16년이지나 제보를햇을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 폐지후 극도의불안감이 왓을것이다 그알제보로통해 혼선을주고자 제보를한것이다 최면도 자기의 아이디어 그리고 모든 정황들이 우발적,미성숙한 점임
경찰들도 말했듯이 등산로라 사람이 많은곳이라  여기서 살인하는건 미친짓이라함 그리고 범행현장에 놓고간 칼 계획적이라곤 볼수가없음 계획적이라면 살인장소를 물색했을것이고 칼도 유기했을것이다 너무 미성숙하다 이런 정황들을 보면 딱하나 동생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