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헌재 겨냥 우려…불법행위 선동에 엄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2 12:04:22
조회 49 추천 0 댓글 0

탄핵선고일 맞춰 역대급 집결 예상
서울경찰, 24시간 대응체제 가동
헌재 인근 집회 금지…차단구역 확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열리는 4일, 경찰이 불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총력 대응한다. 인력·장비 등을 총동원해 찬반 단체 지지자 간 충돌 등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은 "탄핵 선고일에 맞춰 찬반 단체들이 역대급으로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은 각종 인파사고 및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다. 헌재와 재판관을 직접 겨냥한 불법행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헌법재판소 및 재판관 보호 △찬반 단체·지지자 충돌 방지 △인파·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대비할 방침이다.

선고 당일 최고 비상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전국 210개 기동대와 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대화경찰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한다. 안전펜스, 폴리스라인, 안전매트 등 보호장비를 총동원하고, 이격용 분사기(캡사이신)와 경찰봉 등 사용을 적극 검토한다. 서울경찰은 24시간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선고 당일 헌재 인근은 집회·시위가 전면 금지되고, 미신고 집회는 엄격히 제한한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은 대규모 집회 확산 등 우려가 있는 경우 헌재 등에서 시위를 금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위험발생 방지를 위해 선고일에 임박한 시점부터 헌재 인근 차단 지점을 확대한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위험용품 반입 등도 막는다. 찬반 단체 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완충 공간과 차단선을 설정한다. 종로, 광화문, 을지로 등 서울 주요 도심은 '특별 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총경급 지휘관 8명이 권역별 책임 치안을 담당한다.

경찰특공대 배치도 추진한다. 집회시위 대응이 아닌 헌법기관 보호와 긴급상황시 초동·구호조치에 투입된다. 재판관 신변 보호를 위해 경호팀을 추가 배치했고, 전담팀을 구성해 취재기자들을 보호한다. 서울시, 종로구청, 교통공사, 지하철 각 역, 강북삼성병원, 소방 등과 무정차, 임시 휴교, 치료 대책 등 공동 대응한다.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 헌재 인근에서 불법 드론 운행할 경우 현장 차단하고 사법조치한다.

아울러 집회 중 과격·불법행위를 선동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사법처리한다. 연단은 물론 노상에서 선동하는 행위도 채증자료 등을 분석해 엄단하고, 금전적 피해는 배상청구한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에는 질서유지 등 협조를, 시민들에게는 선고일 전후 도심권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경찰은 "폭력, 손괴 등 묵과할 수 없는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엄정대처할 것"이라며 "집단적 충돌 등이 우려되는 헌재 인근은 접근을 차단하는 만큼 경찰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장제원 고소 여비서 "상사에게 얘기했었는데.." 뜻밖 반응▶ 단독주택에서 발견된 남녀 시신, 둘 관계 알고보니.. 소름▶ "尹, 파면 후 가질 직업은..." 4월 4일 이후 예언▶ 故송해 사위 "샤워하신 것도 아닌데..." 사망 재조명▶ '개그맨에게 가슴 성추행' 피해자 "중요 부위를 내가 만지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18081 '경쟁률 4818.5대 1'…尹 탄핵 선고 방청에 9만6370명 몰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2 0
18080 검찰, '함정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352 1
18079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충돌 우려' 찬반 완충공간 확대 [6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614 1
18078 [현장] "폭력 사태 일어나선 안 돼"...탄핵선고 D-1 집회 참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8 0
18077 [르포]尹 헌재 선고 D-1, 시위대 몰려올까 봐 떠는 한남동 주민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9 0
18076 검찰, 증권사가 고소한 '홈플러스 경영진 사기' 혐의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8 0
18075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대법서 유죄 확정…김여사 재수사 향방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 0
18074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우발적 살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2 0
18073 검찰, 증권사가 고소한 '홈플러스 경영진 사기' 혐의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 0
18072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대 "불법 행위 무관용 원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9 0
18071 뉴진스 vs 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본격화…'신뢰관계 파탄' 공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3 0
18070 '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시장직 상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5 0
18069 '김여사 연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유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3 0
18068 尹측 "윤 대통령 내일 선고기일 불출석...혼잡 우려·경호 문제 고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 0
18067 [속보]尹 변호인단 "윤 대통령 내일 선고기일 불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 0
18066 [속보]'선거법 위반' 홍남표 창원시장, 징역형 집유 확정…당선무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1 0
18065 [속보]'도이치모터스 사건'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0 0
18064 서울청장 직대 "경찰, 선고 당일 불법 행위 용납 안 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9 0
18063 "추방 싫으면 돈 내놔"…불법체류자 협박한 경찰관 구속기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74 0
18062 '탄핵선고 D-1' 경찰,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22 0
18061 尹 탄핵 선고 D-1…5대 쟁점 중 하나만 중대 위헌·위법 판단 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1 0
18060 尹 탄핵 선고 방청 7만5000명 몰렸다…경쟁률 '3750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0 0
18059 송영길 "尹은 즉시항고도 안 하고 풀어줘"...석방 호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5 0
18058 '분식회계 의혹' 삼바 제재 취소 2심 첫 재판..."지배력 변경 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4 0
18057 중국산 시계→국산으로 속인 유명 주얼리 대표 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60 0
18056 형사사건 2건 중 1건은 항소..."41%가 원심 뒤집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3 0
18055 [르포] 선고 이틀 전, 헌재 앞 긴장 고조…상인들 매출 직격탄에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1 0
18054 '진공상태' 헌재 인근 150m로 확대…집회·시위자 전면통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2 0
18053 '1조원대 다단계 사기' 휴스템 대표 2심도 징역 7년..."황금알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458 2
18052 "투자하면 비트코인 줄게" 투자목적으로 수억 뜯은 5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8 0
18051 교비로 소송비용 지출한 대학총장…대법 "업무상 횡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5 0
경찰 "헌재 겨냥 우려…불법행위 선동에 엄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9 0
18049 법무부, '광역형 비자'·탑티어 비자 시범 사업 시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0 0
18048 경찰청장 직대 "엄중한 상황 직면…시민의식 보여달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48 0
18047 [현장] "尹 대통령 복귀 할 것"...헌재 앞서 막바지 결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2 0
18046 尹 선고일 전후 서울도심 수만명 운집…재동교차로 등 차량통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8 0
18045 김수현, 조작 근거로 제시한 '카톡 감정서'…법조계 "과학적 근거 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4 0
18044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2심 6월 3일 종결...1심은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81 0
18043 경찰, 내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尹 선고일 경비대책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3 0
18042 '성범죄 혐의' 조사받던 피의자, 경찰서 건물서 투신해 숨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80 0
18041 '창경 80주년' 경찰, 제복 디자인 바꾼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3 0
18040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74 0
18039 법무부 "상법 개정안, 취지는 공감하나…국가 경제에 악영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9 0
18038 법원서 받은 판결문 다른 용도로 이용…대법 "처벌 못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16 0
18037 공수처,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수사 착수...비상계엄TF가 수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25 0
18036 실기시험 문제 빼돌린 의대생 448명, 검찰 송치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1107 12
18035 "수상한 주소 누르지 마세요" 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홍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4 0
18034 "통학로 안전강화" 경찰, 헌재 인근 학교에 기동순찰대 배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57 0
18033 '성탄절 방학동 아파트 화재' 70대 남성, 5년 실형 유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0 0
18032 "4일 선고, 무슨 일 일어날지 몰라"... 경찰·소방·지자체 긴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61 0
뉴스 중증외상센터 장발 마취과 정재광, 걷기의 달인 된 이유 디시트렌드 04.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