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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공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아우디 'Q6 e-트론'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7 0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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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동진 기자] 렉서스가 브랜드 플래그십 SUV인 ‘디 올 뉴 LX 700h’를 공식 출시했다. 이 차량은 오프로드와 온로드 성능을 결합해 새로운 4세대 모델로 거듭났다. 아우디는 1회 충전 시 복합 최대 468km 주행이 가능한 준대형 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선보였다.


렉서스 ‘LX 700h’와 아우디 ‘Q6 e-트론’ (왼쪽부터) / 출처=각사



4세대로 거듭난 렉서스 최초 SUV, ‘디 올 뉴 LX 700h’…온로드와 오프로드 성능 조화 꾀해

렉서스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Effortless and Refined on Any Road)’라는 콘셉트로 ‘디 올 뉴 LX 700h(이하 LX 700h)’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신형 LX 700h를 위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고, 개량된 GA-F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클러치가 포함된 모터 제너레이터를 배치했다. 발전기(얼터네이터)와 스타터도 기본 장착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하더라도, 엔진만으로 비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디 올 뉴 LX 700h / 출처=렉서스



LX 700h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예컨대 디퍼렌셜 락(Differential Lock) 기능으로 험로에서도 최적의 구동력을 발휘해 손쉽게 탈출이 가능하다. ‘트랜스퍼 레인지 셀렉트(Transfer Range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트랜스퍼 케이스 기어를 저단과 고단으로 변경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크롤 컨트롤(Crawl Control)’ 기능은 오프로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 조작 없이 스티어링 휠만으로 극저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디 올 뉴 LX 700h / 출처=렉서스



LX 700h의 외관을 살펴보면, 전면부에는 렉서스를 상징하는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이 배치됐다. 측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형 개구부로 이뤄졌으며, 공기역학적인 형상을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디 올 뉴 LX 700h / 출처=렉서스



측면 디자인은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수평적인 보디 라인과 루프에서 뒷유리로 좁아지는 쿼터 필러 디자인을 적용해 일체감을 형성했다. 후면부에는 렉서스 SUV 패밀리 룩을 계승한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배치했다.

LX 700h의 실내에는 직선적인 수평 디자인이 적용됐다. 2단 구조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적용한 상부는 넓은 개방감을 보이며, 하부는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로 설계됐다.


디 올 뉴 LX 700h 실내 / 출처=렉서스



이외에도 예방 안전사양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 +)’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렉서스 커넥트(Lexus CONNECT)’,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25개 스피커를 탑재한 마크 레빈슨 사운드 시스템도 기본 장착됐다.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의 가격은 ▲4인승 VIP 1억9457만 원 ▲5인승 오버트레일 1억6587만 원 ▲7인승 럭셔리 1억6797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준대형 순수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출시

아우디는 준대형 순수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브랜드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양산 모델이다.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직접 조립한 100kWh 고전압배터리를 장착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PPE 플랫폼과 800V 아키텍쳐와의 호환성으로 주행거리와 충전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이 차량은 유럽 WLTP 기준으로 최대 270kW 급속충전이 가능하며 10%에서 80%까지 약 21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10분 충전으로 약 255km를 주행할 수 있다.(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 기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 출처=아우디



외관은 전기차답게 스포티한 이미지를 풍긴다. 전면부에는 전기차 특유의 폐쇄형 인버티드 싱글프레임 그릴과 아우디 2D 로고가 조화를 이룬다. 높은 위치에 자리잡은 주간주행등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은 최대출력 225kW, 최대토크 49.4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안전제한속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6.7초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은 합산 출력 285kW와 전축 28.04kg.m, 후축 59.1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5.9초다.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은 합산 출력 360kW와 전축 28.04kg.m, 후축 59.1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4.4초에 불과하다.

복합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의 경우 468km,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은 400km,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은 412km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 출처=아우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에는 어댑티브 S에어 서스펜션이 각각 장착됐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실내는 인체공학적 요소와 디자인의 조화를 꾀한 결과물이다. ‘소프트랩(Softwrap)’ 컨셉과 새로운 컨트롤 유닛으로 편안한 주행환경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11.9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 설치와 이용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실내 / 출처=아우디



AI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다양한 차량 기능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동승자를 위한 조수석 전용 10.9인치 디스플레이로 운전석과 별도로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도 있다.(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아우디 SQ6 e-트론 외 모델은 조수석 디스플레이 패키지 선택 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은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하고 운전석과 조수석 헤드레스트에 추가 스피커를 내장해 옆 좌석과 분리된 개인 사운드존을 구현할 수도 있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에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주차 보조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특히 테크 패키지 프로를 추가한 모델과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에는 속도, 교통표지판, 내비게이션을 증강현실로 표현해주는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했다.

차량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가 8290만 원부터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은 8990만 원부터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690만 원부터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은 1억1590만 원부터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재 기준, 부가세 포함)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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