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 나도 학교늦게 들어가서 그안에 안해본 알바가 없어....생각해보면 별별 다한것 같아.. 그때까지만도 딱 25까지는 알바로 뭐든 다하자...젊으니간 흉해보이지 않는다고 어떤일이고 성실히 한거야. 그리곤 이번년에 학교다니면서 운좋게 직장을 하나 가졌었지 뭐야  언 7개월간 일했는데 내가해본 일중에 제일 머리쓴느 일이었어...사무직에 디자인계열일이엇거든.. 사장도 좋아서...일도맞고....열심히 다녔지 뭐야.....맨날 주유소 피씨.잡일..이런거만 하다 깨끗한 사무실에서 일하느게 너무 좋앗지 뭐야.. 내가 병역이 미필이라 그쪽도 정직원준비 해야되낟고 사장이 당부해서...이번년에 군대 남겨두고해서 그만두고 몇 달 남은거 알바나 할생각인데..... 벌써부터 편한일만 찾고 잇어...사무직이니  디자인이니....아하... 잡코리아 디자인란만 뒤지고........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한번 맛들이니깐 좀 더 나은일하고 싶고 그런 욕심이 막 생겨.......이러면 안돼는데..... 정말.....이러면 안도ㅔ는데~~~~~~~~~~~~~~~~~~~~~~~~ 그래서 몇일째...알바도 못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