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취겔 형들...택시님 글읽으면서....취겔에 흥미를 갖고 눈팅하는 넘인데... 어느 순간에서 부턴가...취겔이...그 머시기 막장 자랑글이 되어가는 것 같어... 머...근성으로 취업하셔서....잘되신 분들의 글을 읽으면....나도 노력 해봐야 겠다는...생각이 들어.. 근데...내가 84년생이거든...생일은 아직안지나구...말이야...근데...80년이후 출생자들은.... 될수 있으면..막장 자랑은 하지말았으면 해.....아직...80년생이면...아직 20대이거든..... 근데...20대에...인생의 방향을 정한다고들 하지....근데....아직은...포기나...막장을 논할 시기는 아닌것 같어....나두...솔직히 말하면...막장은 아닌데...고등학교때 지역에서 이름있는 학교가서.. 손가락 안에들었지만....근데...수능때...미끄러진 이후로(400점 만점때 수능...80점떨어졌으면...막장인정??).. 지금...수도권에 있는...전문대 다니고있어..근데...학교를 다니다보니깐....나보다 더 심하게 떨어졌던 사람들도...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더라고....그래서...그사람...지금...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에서..기술 영업쪽으로 뛰는데...세전인지..세후인지는 모르지만...2300(??)정도 받더라구... 자기가 노력하니깐...어느정도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말이야.... 나두 그 사람 보다는 어려...근데...그 사람이한 노력보다 더 노력 할자신있고...근성을 기를 꺼거덩... 그러니깐...80년생 이후 출생자들은....아직...살날 많이 남았으니깐....(교통사고 제외...;;) 막장테크타지 말고....근성과 노력으로 막장 테크에서..벗어 나자궁.... 미안...형들...나보다 나이 많은 형들도 많은걸...알고 있는데...반말체로 써서 미안하구... 근성을 가지자구....노력한자에게 복이 온다자나....이 말만 믿구 가자고.... 긴글 읽어 줘서...고맙궁... 한줄 요약.... 1. 80년생이후 출생자는...근성으로 막장테크에서 벗어나자고....!! ps.취겔은...짤방없는게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