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Sm?끌려가서, 별의별일 다있었다. 여자도 몇명 따먹었고. 돈도없는데. 모 날 뜯어먹을까 싶어 Mt왔다생각하고 일이주 개겼는데. 나름대로 재밌드라. 코알라부, 명품부, 파트나눠서 애들꼬시기시합벌이고 짬밥되면 쪼바래기 애들대려다 본사끌고가서 소금하고 비누하고 설명해주면서 이거 쑤시고 자면 막힌똥꼬 뚫린다고 이바구 때려주고, 여자들은 변비 이건 꼭 걸거넘어지더만. 나이대별로 건물이따로있더만 나있던데는 20대위주였는데. 예쁜애들 진짜많았다. 조회시간에 손잡고 노래부르고, 인사가 포옹이였어. 난 신입여자들어오면 꽉끌어안아 인사해줬지. 돈없으면 끌려가도 걱정마. 곧 내보내준다. 실적없음 윗대가리가 시간지나면서 개수작부리는데. 나 돈없으니 알아서 하슈 하며 개겼지. 얼마지나니 이새키들이 밥도 안사주드라. 군대막 제대하고 사회경험한다고 몇달 개겨봤어. 아는 여자가 거기 있고해서.. 모 건달, 깡패집단 모그런덴아니고.. 룰자체가 특이하다보니.. 색다르긴했다. 그래도 몇주꼬득여봐도 돈나올것같지않음 지들도 포기하니까. 너무 끌려가도 겁먹지말고. 특이한경험한다 치고, 몇시간 들어주다 도망가라. 나름대로 생각을 바꾸면 반대로 쌤칠것들도 많다. 거기서 죽염소금하고 자석요 쌤쳐왔다. 술먹다 이런이야기 나중에 들려주면 그것도 추억이다. 거기있다보니 몇몇 연예인도 관여되있더만.. S예전이나 예대쪽애들도 쫌 있었다. 실제로 좀 머리돌아간다 싶은 애들이 들어봐도 말하는 내용 다 말도안되는 확률이야기고. 가지줄기 쭉쭉그려가면서 개잡설 쌔우는데.. 돈만 갖다바치지마. 물건사면 직급올려주거든. 사람들이 왜그런거있잖아. 일부로 같은나이때 남자여자 몰려놓는것같애. 그럼 이성적을 끌리는애들도 있을꺼고 그래서 재내보다 높아지고 싶다해서 갑자기 어느날 직급올려 나타나는애들 많은데.. 그런거 아니고선 돈없으면 건들지도않아. 거기 하루일 끝나면 코알라부, 개구리부, 양아치부 각자모여서 장기자랑하거나 성대묘사하거든 그럼 새로온 여자들이나 이쁜 아가씨들이 막 앞에서 대놓고 효리춤추고, 난리도 아니다. 내가 가끔 성대묘사해줬지. "안냐세연................. 슈가 최양락 이에욘." 여자들 존나 막 쓰러지더만.. 살면서 한번씩은 갖다와라. 그런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야 나중에 사기안당한다.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둬야지. 너무 오래있진 마라. 세뇌된다는 말많이 쓴다는데. 그건좀 아닌듯싶다. 나만그런가. 2-3주있으니 지루해서.. 내가 코알라부였거든. 그부서 대빵이 여자였는데 지가 모 코알라를 좋아한다나 해서 재미없어서 나간다니까. 잘가라고 좋아하던데. 모 돈같은건 받은적없지만. 거기서솔직히 일한적도 없다. 일하는 사람본적도 없고. 이바구만 까다가왔지 성대묘사좀 해주고..  그래도 나름대로 일이라고 몰래 죽염소금하고 치약하고 자석요가지고 나왔지. 여자도 몇명사귀고, 모델급애들 많더만.. 아무튼 끌려가도 겁먹지말고.몇시간 개겨주다 도망가라. 그리고 꼬신놈한테 다신 연락하지마. 심심한애들은 하루쯤자주고 집에가고. 대개 재밌는일은 밤에 일어난다. 밤에 거기 끌려왔단 여자전화받고 구출하러 뛰어오는 용감무쌍 남자놈도 봤고, 엉엉울며서 집에가고싶다고 우는 연약한 여자도봤고.. -2편은 호응좋으면 해주마. 이횽은 안해본일이 없다.  건강한 이였다 자주보자.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