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나이 24 밑에적은 키작은 찌질이인데 소심증에 겁도많고... 하튼 상또라이고 원래 예술쪽이 적성에맞지만 굶어죽을거같고 돈도없고 해서 걍 적성에 전혀안맞지만 일단 먹고사는게 가장중요하니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공기업, 10급, 9급공무원에 먼저 도전하고 그게안되면 전문자격증이나 머 전공을살려 mba수료후 경영이나 마케팅쪽으로 가고싶은데 md나 요즘 md학원도 막있던데 그게 효율성있을진의문이고 취업캠프같은거 학교에서 해봐도 인터뷰면접관련 그런거만 주로하지., 자세하게 안나오고 뻥도마이치고 무슨 요즘엔 직원뽑는데 면접이 82%이니 이런 개뻥이나. 실상은 학벌 학점 재산 이런거아니겟냐 듣고보니, 공기업 공무원 전문자격증 전부다 학교가 안좋으면 승진도안되니 어쩌니 하는데 특히 전문자격증 감평사가 좋다던데 이게 스카이 아니면 따봐야 소용도업다카고 변리사도 이과계통아니면 따봐야 소용업다카고 허참... 지금 일단 학교에서 하는 mous 에 엑셀 코어 이번주하고있고 다음주는 파포 코어.. 일단하나하나하는중이다 그다음 겨울방학때는 재활하고 봉사활동, 경력-앞으로 희망직업관련 조사나, 관련일 해보고싶고 한자2급 따고싶다 근데 듣고보니 어제 채팅방에서 감평사 인증올린새끼가 그러는데 스카이 아니면 감평사 되봐야 할거없고 후진대학에서 고시붙어봐야 할거업다고하는데 요즘엔 좀 덜하다고들엇고 결국 전문자격증은 개인노력과 능력여하에따라 많이달린거아니냐?? 너무절망적이야기만하더군 그놈말하기론,. 스카이나 그밑에 몇개대학빼곤 나머지는 전부 대학나와봐야 할거업으니 그냥 고졸에 공무원 되거나 어학연수 다녀오는게 낫다고하더군 자격증이나 대학보다는 결국 입사지원서 어학연수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같은거 쳐 적어야하는거고 ..문제는 내키가 157.6에 65키로 좀비만인데 근육질,, 굵어보이고 그래서 더 짧아보이고 그러니 보기보다 커보이지 165정도로 보인다고하더군 58키로때도 사람들이말하길 인상은좀 답답해보여.. 키작은데 굵고 인상좀 답답..... 기업체에서외모도 많이본다던데 내가 외모가 너무걸린다 내가 살아온과정이나 성격자체가 김성모만화틱하고 그래서 교도관이 되고싶었는데 그거 키 본다하더라 소방관도 키폐지했는데 왜 교정직 아직 키보냐 안습... 스펙은 된다치고 내 외모때문에 떨어지지않을까?? 공기업공무원그외기업등등 근데 얼마전 부산 범내골근처에서 한 회사원봤는데 나보다훨씬작아 80센치정도? 내키 반정도로 보이는데 그런데도 머리 이대팔하고 안경끼고 정장구두잘꾸미니 함부로못하겟더라 얼굴이 전형적전문직같이생겨서 그런가 그런사람보고 희망도 얻긴하는데... 그런사람은 옆에 동료보다 4배쯤 능력이 좋겟지??.. 그런생각이 또 떠올라서 절망적이기도하다... 이거저거 할거천지인데 학교 학점 외모 그외자격증어학연수등등은 돈이 걸리네 나이도많고.. 24인데 아무것도 없고 학교도 후진 지방4년제 재활끝나고 1년쯤 휴학하고 닥치고 돈벌면 이거저거 할수는 있겠지만 나이가 걸리고.. 어제 감평사인증올린새끼 말대로 다 집어치우고 휴학하고 어학연수나 다녀오는게 지방4년제 졸업하고 전문자격증따는거보다 낫겟나요?? 아놔,........ 뭘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주변에 무슨 자문구할 사람도없네 우리학교쓰레기라도 그래도 몇몇 일부 선배들은 공무원 합격하고 세무사 따고 대기업취직도 하더군요 컴공과 한 선배는 남자인데 예식장취업했고 좋은학교면 대부분 그런데 가겟지만.. 내 전공살려 md나 노릴까.... 돈많이주고 대신 하루종일 일시키고 그런게 좋습니다 저는 집에가봐야 티비나보고 컴터나하고 어차피 친구도 여자도없고 만날일도 잘없고 관심도 별로없으니.. 내가 170만 되엇어도 적극적이고 여자한테 다가가고, 알바도 자신감있게 구하고다녓을건데 알바는 직장보다 외모를 더보죠...... 그래서겁나서 아예 해본적이없슴.. 이상한일들만 하고다녓어요 학교도 인맥전혀없엇는데 요번 취업캠프같은거 비슷한거 학교에서 하고나서 인맥이 조금늘어서 참잘되었다고생각해요 역시 사람은 혼자선못살아요 직업적성공제외하고 인간적으로봐서 근본적으로말이죠 인간은 혼자있으면 괴롭고외롭고미칩니다 ....걍 멸종하는생물처럼 수명이 단축되고 도태되죠.. 역시 사람은 사람과 같이있어야하는건가봅니다 일의 어려움보다 사람사이일이 더 어렵지만 그렇다고 계속 혼자하는 일만찾고 도망쳐서는 영원히 그럴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는 발전이없고인생포기한거라고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놀림받아도 계속 도전 또 도전합니다 부족한 저를 채우려고 하튼 다필요업고 ... 경험많으신분들.. 좀 내가 어케하는게 좀더 나을까요.. 인테리어 배우는거 그건 현재포기상태 .. 사기느낌이 많이들고 돈도없고 할 여건도안됨 나이들면서 세상이 야수라는걸 점점느껴서 나도야수처럼살려고합니다 내가 취업캠프를 잠깐해보고서알앗는데 성공하는건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걍 남보다 훨씬뛰어나면 됩니다 압도적으로 인맥도 중요할거고. 그러니 제가 더 필사적으로 되더군요 그러다가 이렇게 시간을 계속지내다보면 언젠가 지치고힘든거 노력 의 보상이오겟죠 저같은놈도 여자를만나고 스펙좀떨어지는대신 외모괜찮고 취향비슷한그런여자를만날수도 있겟죠/.. -여자는 외모보단 성격이나 취향이비슷해야 괜찬은듯합니다 외모암만이뻐도 성격취향틀리면 단 1분도 같이있기힘들죠 외모는 보고 보통정도면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