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될라면 뭐 빽이있어야 들어가니


빽없으면 말자지니 그딴 말지껄이는세키는 캐버로우.

참고로 난 이번 직영신입사원.



가장큰문제는 고등학교와 나이인데

 현재 85년생이하만 뽑음. (생산직기준)

그리고 무조건 공고생졸업자에한해서만.



4월달에 한번뽑았고 이번에 뽑을차롄데 아직까지 뽑지는않고있음.

공고생중에서 85년생이하는 이번 하반기지원을 노리길바람.



빽 이따위꺼 안통함. 노동조합장 아들이라하더라도. 추천서정도는 받을수있어도


ssat시험 조지거나

면접에서 어덜덜하면 죽도없음. 이건 신입사원교육때 간부가 말함.


순서는 공채가 뜨면


1. 서류전형

2. ssat

3. 면접&체력테스트

4. 신체검사


이수순인데 물론 1부터 4까지 순서대로 통과해야함.


한순서당 일주일에서 2주정도 기간을두는데 합격자에 한해서 문자날아옴.


ssat는 중학교수준 (사실 요새수준으로본다면 초등학교...)의 수학문제. 그리고 영어문제

공간능력 기타등등 시험을치는데 이건 시중에 삼성그룹ssat책자가 있으니 관심있으면 사보면 도움이될것이고


면접은 얼마나 의지가있느냐가 관건이고.(사실 막상면접가면 100명중100은 다 벌벌떤다. 거기서 얼마나
                                                             자신있게 자기를나타내느냐가 제일중요)


체력장은 그리큰건 문제될건없는데 달리기가 아주 죽어남.


신체검사는 말할것도없고.



아 그리고 나이제한 85년생 이하라고했는데


만약 국가유공자인 보훈대상자라하면 나이가 30이먹든 가능하다고 들었음


실제로 85년생이상인 형님들도 많이 채용되셨음.


궁금한사항은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