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희가 마주보고 있으며 배경에 노을과 해가 지고나서 어두운 저녁하늘 모두 있는 것을 봤을때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이런 가사가 있는 동대문이 유력함.

일일히 걸린 사람 한명씩 탈락 시키기에는 너무 오래걸릴 것임. 따라서 오징어 게임식 변칙 룰이 추가 될 거임.

예상되는 방식은 팔 사이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차단기 세워두고 노래 끝나기 전까지 그 차단기 너머로 가야만 통과.

여기서 노래 끝나고 움직이거나 움직일 때 트랙 밖으로 나간다면 당연히 탈락 확정일거고.

노래 끝나기 전까지 차단기를 못넘을 경우 단체로 탈락해서 진행하기가 수월해지니까 그렇게 변경될 것 같음.

4번째 게임이니 여기서 5번째 게임을 수월히 진행 시키려면 굉장히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켜야 하니까 

노래 끝나기 전까지 차단기 못넘은 사람 싸그리 탈락 시키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얻는 효과도 클 것 같음.

통과 못하면 죽는다는 공포로 인해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은 무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듬으로써 공포를 극대화 시키기 좋을 것임.

단순히 손 사이에만 걸리는 방식으로 통과 시키기엔 한번에 발생할 수 있는 탈락자가 너무 적으니까 문을 통과 못한 사람은 싸그리 탈락 시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