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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리뷰] 전설의 여성 록 밴드 하트(HEART), 록의 심장을 뛰게 하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7 06:04:51
조회 2125 추천 5 댓글 4
[리뷰타임스=노털카 리뷰어]


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전설적인 여왕들의 매력!


 


‘하트(HEART)’ 리즈 시절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전설의 록 밴드 결성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시애틀의 음악적 토양!

1960년대 후반 당시 시애틀은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더 도어즈(The Doors)' 등 유명 록 밴드들의 주요 활동 무대였으며, 데뷔 전 '레드 제플린(Red Zeppelin)'을 커버하는 지역 밴드로 시작. 1967년 '더 아미(The Army)'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지역 클럽에서 활동을 한 '앤 윌슨(Ann Wilson)'이 합류하며 '화이트 하트(White HEART)'를 거쳐 최종 '하트(HEART)'로 자리잡게 됩니다.

 

윌슨 시스터즈의 매력 발산!

'앤 윌슨(Ann Wilson)'의 동생 '낸시 윌슨(Nancy Wilson)'이 합류하면서 '앤 윌슨(Ann Wilson)'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낸시 윌슨(Nancy Wilson)'의 뛰어난 기타 연주와 작곡 능력으로 '하트(HEART)'의 음악적 색깔은 더욱 풍성해지게 됩니다.




‘하트(HEART)’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초기 활동과 성공 (1970년대 중반)

 

캐나다에서 데뷔!

'하트(HEART)'는 캐나다 벤쿠버로 이주하여 활동하던 중, 1975“Dreamboat Annie”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게됩니다.

 

미국 진출과 성공!

1976“Dreamboat Annie” 앨범을 미국에서 재발매하면서 미국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Crazy on You”, “Magic Man” 등의 싱글이 큰 인기를 얻으며 '하트(HEART)'는 단숨에 스타 록 밴드로 발돋음했습니다.

 

독특한 음악 스타일!


'하트(HEART)'는 하드 록, 포크 록 그리고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앤 윌슨(Ann Wilson)'의 파워풀한 보컬과 '낸시 윌슨(Nancy Wilson)'의 섬세한 기타 연주는 '하트(HEART)'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하트(HEART)’ 데뷔 앨범 1976 ‘Dreamboat Annie’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전성기! 록 시스터즈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


 

연이은 히트 앨범 발매!

1977‘Little Queen’, 1978‘Dog & Butterfly’, 1980‘Bebe le Strange’ 등의 앨범을 연이어 발표 히트시키며 여성 록 밴드로서의 전성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1977‘Little Queen’앨범에 수록된 ‘Barracuda’는 하트(HEART)의 대표곡 중 하나로 '낸시 윌슨(Nancy Wilson)'의 강렬한 기타 리프와 '앤 윌슨(Ann Wilson)'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여성 록 밴드의 아이콘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하트(HEART)’ 앨범 1977년 ‘Little Queen’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앨범 1978년 ‘Dog & Butterfly’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앨범 1980 ‘Bebe le Strange’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메탈 팝으로의 변신과 재기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사운드의 변화 시도와 셀프 타이틀 앨범 ‘Heart’의 성공!

이전까지의 블루지한 하드록을 포기하고 패션부터 메이크업 그리고 섹시 어필 이미지로 변신한 '하트(HEART)'는 당시 음악 시장을 지배한 팝 메탈로 노선을 변경한 후 1985“HEART”앨범을 발매하여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됩니다. ‘What about Love’, ‘Never’ 등의 팝 넘버가 히트하는 와중에 ‘These Dreams’가 싱글 차트 1위까지 차지. 특히 기존의 언니 '앤 윌슨(Ann Wilson)'을 메인 보컬로 내세우던 것과 달리 '낸시 윌슨(Nancy Wilson)'이 메인 보컬을 맡고 '앤 윌슨(Ann Wilxon)'이 서브를 담당한 곡으로 이룬 성과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트(HEART)’ 앨범 1985 ‘HEART’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의 메가 히트곡 ‘Alone’


1987년 '하트(HEART)'9번째 정규 앨범 ‘Bad Animals’의 첫번째 싱글로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연말 팝 싱글 차트 2위를 차지하는 전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싱글로 '하트(HEART)'의 대표곡으로 지금까지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20년 후인 2007년 '셀린 디온'이 리메이크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하트(HEART)’ 앨범 1987 ‘Bad Animals’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계속되는 히트 앨범 발표


1990‘Brigade’, 1991‘Lovemongers’, 1993‘Desire Walks On’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하트(HEART)’ 앨범 1990 ‘Brigade’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앨범 1991 ‘Lovemongers’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앨범 1993 ‘Desire Walks On’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전설적인 여왕 자매의 최근! (2000년대 이후)

 

하트(HEART)’ 본연의 록 음악으로 라이브 투어!

1990년대 중반 이후 하드 록이 저물고 얼터너티브 록 음악이 지배하는 세상. 전설의 자매는 '하트(HEART)' 본연의 록 음악에 치중. 라이브 투어 위주로 솔로 활동 및 밴드 활동을 병행하며 2000년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2010년 발매한 ‘Red Velvet Car’은 '하트(HEART)'의 초기 앨범에서 선보였던 멜로딕 하드 록과 포크 사운드로의 스타일리시한 회귀를 의미하는 앨범 이었습니다.




‘하트(HEART)’ 앨범 2010 ‘Desire Walks On’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앨범 2012 ‘Fanatic’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전설이 전설에게 바치는 공연!

2012년 '레드 제플린(Red Zeppelin)'의 케네디 센터 헌액식에서 게스트로 초청된 '앤 윌슨(Ann Wilson)', '낸시 윌슨(Nancy Wilson)' 자매는 '레드 제플린(Red Zepplin)'의 멤버인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 '지미 페이지(Jimmy Page)', '존 폴 존스(John Paul Jones)' 앞에서 이들의 명곡인 ‘Stairway to Heaven’을 커버 하였습니다. '앤 윌슨(Ann Wilson)'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낸시 윌슨(Nancy Wilson)'의 섬세한 연주 그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코러스의 공연은 '레드 제플린(Red Zepplin)' 멤버들과 전 세계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또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2년 케네디 센터에서 ‘레드 제플린(Red Zeppelin)’ (출처 : 유튜브)






2012년 케네디 센터에서 ‘하트(Heart)’의 윌슨 자매 (출처 : 유튜브)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2013년 '하트(HEART)'는 록 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습니다. '하트(HEART)'는 남성 장르라 불리우는 록 음악 세계에서 강인하고 굳건한 여성 록 밴드로서 성공한 전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Metallica)’와의 콜라보!

2016년 발매한 ‘Beautiful Broken’은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의 '제임스 헵필드(James Hetfield)'가 '앤 윌슨(Ann Wilson)'과 보컬을 교환하는 하드 록 타이틀 곡이 첫 번째 싱글이었습니다.




‘하트(HEART)’ 앨범 2016 ‘Beautiful Broken’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하트(HEART)’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에필로그

'하트(HEART)'는 하드 록 밴드로 간주되지만 다양한 음악성은 포크, , 하드 록,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밴드였습니다. 40여년의 활동 기간동안 그래미상 후보에 4번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빌보드 차트에서 싱글과 톱 10 앨범을 낸 유일한 여성 록 밴드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음악계에서 여성을 위한 혁명을 시작하고 장르의 장벽을 깨고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평가를 받는 '하트(HEART)'. 여성 록 밴드의 가능성 그리고 성장과 성공을 보여준 윌슨 자매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은 '하트(HEART)'를 록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밴드로 만들었습니다.

 

 


‘하트(HEART)’ (출처 : https://www.facebook.com/heart/)



 

(자료 출처https://www.facebook.com/heart/)

 

<hopewalker@reviewtimes.co.kr>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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