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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지 말고 지켜보며 상승하라앱에서 작성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3 2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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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마라.언터넷에서는 지금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다.모니터에 떠오르는 글자들과 그림들에 곧바로 반응하는 것 뿐이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은 정확히 말하자면 상대가 사람이 아니다.

지금도 바로 밖에 나가 길을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타게 되면 스마트폰을 들고 혼자 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가지더라도 그들이 만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화면에 떠오르는 기호들일 뿐이다.

흔히 미디어라고 부르는 모든 매체들은 일종의 세뇌장치이며 정신을 조종하여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따라서 모든 미디어 안에서는 상호충돌하는 수많은 이익집단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보호하고 신장하기 위한 끝없는 투쟁이 일어난다.

각각의 세력들은 서로 싸우고 있지만 이 모든 세력들의 목표 자체는 동일한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관객 즉 고객의 확보이다.

어떤 세력이 판을 짠다고 할 때 그들의 전략 방향대로 움직여주는 호구새끼들이 늘어날 수록 그 세력의 이익은 신장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세력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채로 미디어에 접속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누구인가? 거의 어린아이들이다.

현재 전쟁터와 다름 없는 어떤 미디어의 혹은 여러 미디어 간의 각축장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보고 희생되는 자들은 어린아이들이다.

미친 전쟁광새끼들은 이미 수치심이라는 감정적인 마지노선마저 부인하고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한 투쟁에만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이 상황에서 오직 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쌩까라. 그저 쌩까라. 모니터 화면에 어떤 글자와 그림들이 나타나든지 쌩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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