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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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웃는 적이 거의 없다는 NBA 선수.jpg 올아니
건진, 윤핵관에 '윤의 뜻' 조언 ㅇㅇ
검찰에 ‘명태균 자료’ 요청... 홍준표 수사 속도 내나 세티르
[속보] 대쯔양 경찰 출석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아바
이러다 공룡도 부활? 1만3000년 전 멸종한 다이어울프 부활?.jpg ㅇㅇ
CNN 조리돌림해버리는 트황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매충
조선대 무역학과 엠티에서 일어난 성희롱 사건 NO
"화물차는 뒤에 주차해라"…쪽지 붙였던 입주민 결국 사과 ㅇㅇ
미국에서 흑인한태 삥 뜯긴 만화 밀크셰이크는여
많은 사람들이 몽골 군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ㅇㅇ
‘멋쟁해병’ 모임, 이종호 외 다른 주가조작범도 희망22
신입 공고에 '경력 필수'?…좁아진 취업문에 청년 "그냥 쉬었음" 묘냥이
4월 16일 시황 우졍잉
이재명, 후원금 모금 당일 29억 한도 채워 ㅇㅇ
레드오션 버튜버업계 한용섭

밤길에 女 위협해놓고 집에 빨리 데려다줬다? SNS서 논란 중인 영상 https://naver.me/5OQPZPtt 밤길에 女 위협해놓고 집에 빨리 데려다줬다? SNS서 논란 중인 영상최근 한 대학교 교양 수업 과제로 제작된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자칫 범죄가 될 수 있는 행동을 웃음으로 소비했다는 게 비판의 이유였다. 문제의 영상에는 남성이 밤길을 걷는naver.me 작성자 : 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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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376311	적극적인 섬남이 부담스러운	(•(ㅇㅇ)•)(115.138)	04.09	97	0
7376310	롯데리아 주문스크린을 티비조선으로 돌려놓곤 했져	(•(ㅇㅇ)•)(115.138)	04.09	45	0
7376309	선캄브리아시대부터 존재했던 뉴나들이었져 [1]	(•(ㅇㅇ)•)(115.138)	04.09	72	0
7376308	2005년생 4월이의 오늘의 커피 스타일	4월(119.193)	04.09	53	0
7376307	근데 여자는 성욕 없지?	선희(121.161)	04.09	35	0
7376306	유툽으로 영어 공부나 하자	펭귄(119.194)	04.09	59	0
7376304	강잰잰 한테 댓글 달아야 하는데 [1]	새(211.107)	04.08	87	0
7376303	심심해서 ktx 타고 대구 왔는데 괜히 왔다. [2]	ㅇㅇ(58.151)	04.08	109	0
7376302	비추 요정은 요정이 아니더군여	홈런볼환타마이쭈(115.138)	04.08	68	0
7376301	오늘도 비추를 날리다 지쳐 잠이 든	오징어집(115.138)	04.08	74	0
7376300	내일 수면다원검사 받으러감 ㅇㅇ	도룡이	04.08	45	0
7376299	왜 저러는 걸까여	오징어집 (115.138)	04.08	64	0
7376298	봄이군여 [1]	비쵸비공장장(115.138)	04.08	93	0
7376297	대학교때부터 자취했는데	도룡이	04.08	60	0
7376296	6년전 살던 집으로 택배 잘못보낸 이야기	도룡이	04.08	53	0
7376295	서 장 일	팽여사(117.111)	04.07	126	0
7376294	헤유 아이 헤이트 유 팽노노 오케이? [2]	새(211.107)	04.07	160	0
7376293	영어 공부 싹 조지자	펭귄(119.194)	04.07	51	0
7376292	하 참.. 팽여사.. ㅡㅡ [1]	새(211.107)	04.07	153	0
7376291	2차 작업 완	펭귄(119.194)	04.07	50	0
7376290	마비 존나 재밌음 [1]	새(211.107)	04.07	80	0
7376289	섹스 했다.	넌더리(183.78)	04.07	93	0
7376288	장카설킹을 꿈꾸며 [1]	김너굴(115.138)	04.07	88	1
7376287	서니 조금 힘들어	선희(175.213)	04.07	37	0
7376286	오랜만에 길치뜯 [2]	4월(175.211)	04.07	67	0
7376285	킹갤 정모때	김너굴(115.138)	04.07	77	2
7376284	1차 작업 완 [1]	펭귄(119.194)	04.07	67	0
7376283	궐궐	김너굴(115.138)	04.07	87	1
7376282	요샌 뭐 딱히 별일 없누 [1]	도룡이	04.07	70	0
7376281	숲속에서의 아메리카노 한 잔에 여유로워지는 오유지족의 어여쁜 이 모닝	4월(119.193)	04.07	44	0
7376278	작업완	펭귄(119.194)	04.06	56	0
7376277	오늘의 저녁 스타일 [1]	4월(14.58)	04.06	75	0
7376275	별들의 도시여 날 위해서 빛나고 있나요?	넌더리(183.78)	04.06	59	0
7376274	오늘은 너구리다 [3]	아갤러(141.0)	04.06	139	0
7376273	사랑은 아니지만은 우리의 만남어둠은 사라지네 워~~~~~	넌더리(183.78)	04.06	69	0
7376272	봄과 세상의 괴리	아갤러(141.0)	04.06	59	0
7376271	시간 됐다...보나 빨자	넌더리(183.78)	04.06	173	0
7376270	불멍 해서 신난 잰잰곰	새(211.107)	04.06	66	0
7376269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넌더리(183.78)	04.06	64	0
7376268	진짜 싫다 싫어.. [2]	새(211.107)	04.06	100	0
7376267	오늘도 나의 뚱중한 펫 뚱중한 곰 강xx이랑 던전 덜고 옴	새(211.107)	04.06	137	0
7376266	2005년생 4월이의 오늘의 커피 스타일 [1]	4월(119.193)	04.06	68	0
7376265	굿 모닝 ~	넌더리(183.78)	04.06	65	0
7376264	수면약 먹은지 30분 됐으니 곧...	아갤러(211.235)	04.06	74	0
7376263	여전히 지켜져 오는 새벽 공 삼시의 벌떡 기상	4월(14.58)	04.06	36	0
7376261	몸상태가 안좋아서 침대에 누웠다. [1]	넌더리(183.78)	04.05	140	0
7376260	But that's not the shape of my heart	넌더리(183.78)	04.05	66	0
7376259	로또사러 갔는데 20대 초로 보이는 커플이	넌더리(183.78)	04.05	95	0
7376258	날 두고서 너는 왜 떠나니	넌더리(183.78)	04.05	90	0
7376257	푹 자고일어났다 [6]	아갤러(211.235)	04.05	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