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는 파랑새들이 날아다녀요앱에서 작성

넌더리(183.78) 2025.04.03 07:20:13
조회 41 추천 0 댓글 0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저 높은 무지개 건너 어딘가엔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once in a lullaby

자장가에서 한 번 들었던 곳이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무지개 너머 파랑새들이 날아다니는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dreams really do come true

당신이 꿈꾸었던 것이 현실이 되는 그런 곳이 있어요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언젠가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빌 거에요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그러면 저 밑으로 구름이 보이는 곳에서 잠을 깰테죠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모든 근심들이 레몬사탕처럼 사라져버리고

High above the chimney top

저기 굴뚝 꼭대기 보다 더 높은 곳에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거기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는 파랑새들이 날아다녀요

And the dream that you dare to

그리고 네가 감히 꿈꾸건데

Oh Why, oh why can't I?

오, 왜 나는 할 수 없을까요?

Well,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나는 푸른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봐요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나는 당신과 나를 위해 피어나는 것들을 지켜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나는 혼자 생각해요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

Well,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나는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봐요

And the brightness of day, I like the dark

그리고 밝은 낮과 밤을 좋아해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난 혼자 생각해요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

The cloud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의 매우 아름다운 무지개 구름 색깔들은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pass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네요


They're really saying "I, I love you"

그들은 '사랑해'라고 말하는 거에요

I hear babies crying and I watch them grow

아이의 우는 소리를 듣고 아이가 자라는 것을 지켜봐요

They'll learn much more than we'll know

그들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걸 배울거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서 나는 혼자 생각해요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언젠가 하늘에 별에게 소원을 빌 거에요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그러면 저 밑으로 구름이 보이는 곳에서 잠을 깰테죠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모든 근심들이 레몬사탕 처럼 사라져버리고

High above the chimney top

저기 굴뚝 꼭대기 보다 더 높은 곳에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거기서 나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저 높은 무지개 건너 어딘가엔

And the dream that you dare to

그리고 감히 꿈꾸건데

Oh! why, oh why can't I?

오, 왜 나는 날아갈 수 없을까요?

[출처] Somewhere Over The Rainbow /가사,번역|작성자 sora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376222 구구 뚱둘기의 하루(115.138) 04.04 98 0
7376221 ?? “누나 왜 이렇게 울어 근데 티비조선좀 끄면 안돼?“ 뚱둘기의 하루(115.138) 04.04 44 0
7376220 와 존나 잠온다 금융강동원(223.39) 04.04 37 0
7376219 1차작업완 [1] 펭귄(119.194) 04.04 49 0
7376218 다시 방송하는 옥문아에 왜 우리 4월(119.193) 04.04 28 1
7376217 ?? “자기는 왜 맨날 빨간 옷만 입어?” 뚱둘기의 하루(115.138) 04.04 52 0
7376216 이제 킹갤 뉴나들도 태극기 대신 셀카봉들고 [1] 뚱둘기의 하루 (115.138) 04.04 69 0
7376215 침울한 킹갤 누나들이군여 뚱둘기의 하루 (115.138) 04.04 52 0
7376214 이민이 간절하게 마려운 이 4월이의 오후엔 4월(119.193) 04.04 35 0
7376211 대한민국 정상화됐네 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46 0
7376210 [양들의침묵]동일시의 근저에는 공포심이 있다.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62 0
7376209 오늘의 커피 스타일 4월(119.193) 04.04 21 0
7376208 [RESISTANCE] 여유로운 표정 [1]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19 1
7376205 개 씨발 집밖에 나가기 싫은데 조기대선 아갤러(223.39) 04.04 37 0
7376204 야 집값오른다 남성빠(211.234) 04.04 45 0
7376203 국민의힘왔습니다 금융강동원(223.39) 04.04 42 0
7376202 석열이 파면 도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25 0
7376201 서니 진짜 좀 힘들어 선희(121.161) 04.04 20 0
7376200 아싸갤의 악덕 완장 추모씨의 독재로 현재까지 (211.107) 04.04 46 2
7376198 마비 3번째 케릭은 수도사로 키울거임 [1] (211.107) 04.04 92 0
7376197 [2] 슴다(175.125) 04.04 71 0
7376196 수면약 먹고 누웠는데 아갤러(211.235) 04.04 51 0
7376195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 [1] 넌더리(183.78) 04.03 108 0
7376194 경상도 사람들은 부추 진짜 좋아 하는 듯 넌더리(183.78) 04.03 66 0
7376193 상대하지 말고 지켜보며 상승하라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45 0
7376192 과연 어떤 정신 체계가 승리할 것인가 그것이 관건이다.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77 0
7376191 Then we go down together 넌더리(183.78) 04.03 46 0
7376190 시간 됐다...이안이 빨자 넌더리(183.78) 04.03 57 0
7376189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타러 가는 것이다. [1]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73 0
7376188 달력아 도데체 에고를 없애라는 종교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3]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129 0
7376187 오늘의 저녁 스타일 4월(175.211) 04.03 60 1
7376186 순결한 받아들임으로 가는 길목에서 4월(121.164) 04.03 58 0
7376183 강간범 서장 강잰잰(117.111) 04.03 39 0
7376182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61 0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는 파랑새들이 날아다녀요 넌더리(183.78) 04.03 41 0
7376180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넌더리(183.78) 04.03 50 0
7376179 서니 자려구 선희(175.213) 04.03 33 0
7376178 서니 힘들어 선희(175.213) 04.02 42 0
7376177 집에 가고 싶다. 넌더리(183.78) 04.02 66 0
7376175 아직이라고 생각하니까 계속안되는거야 아직이 아니라 이미이뤘어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64 0
7376174 너희가 소경 되었다면 죄가 없으러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죄가 그저 있느니라 [1]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14 0
7376173 아갤이 두개로 갈라진 뒤 꼬치쟝 탈갤해서 사라짐 (211.107) 04.02 48 3
7376172 김수현 못생겨서 아뮤샹각 없었는데 골로간거같노 금융강동원(223.39) 04.02 72 0
7376171 강잰잰 미안해.. [1] (211.107) 04.02 80 0
7376170 출발출발 넌더리(183.78) 04.02 61 0
7376169 추천 일드 "주로 울고 있습니다." 넌더리(183.78) 04.02 75 0
7376168 내일이 무서운 거니? 넌더리(183.78) 04.02 53 0
7376167 하아...섹스 하고 싶다. 넌더리(183.78) 04.02 62 0
7376166 남의꺼라도 좋아하면 뺏어 반칙이고 머고 네가 행복하면 되잖아 [5]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60 0
7376165 새벽 4시에 눈 떠짐 넌더리(183.78) 04.02 66 0
뉴스 오은영도 인정한 명당…홍현희·제이쓴, 압구정 60억家 떠난다 (장영란)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