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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앱에서 작성

미래를달리는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31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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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

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 7:13-14).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인자이셨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사람이셨습니다. 요컨대, "인자"라는 표현은 예수님은 메시아이며, 그분은 진정으로 인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5]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요한 1서 4,3

​“속이는 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는 속이는 자며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요한 2서 1,7

​구약시대 말기에는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와 같이 신의 백성을 박해하고 참된 예배를 못하게 하는 자, 혹은 신의 반대세력을 지칭
​하는 용어였다. (단 이 경우에는 '적그리스도'라 하지는 않았다. '짐승'이라 함. 다니엘서 7장 참조.) 신약성서에서는 시대를 초월하여 그
​리스도를 반대해서 나타나는 사람, 혹은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탄의 시종배들, 스스로를 구원자라 자칭하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자
​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성경에 따르면 거짓 예언자와 탕녀,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범람이 말세의 징조라고 한다. 묵시록의
​붉은 용이나 짐승, 거짓 예언자가 곧 적그리스도라는 해석도 있다.

적그리스도의 정체에 대해서 중세기까지는 하나의 구체적이고 역사적 인물로 보았으며, 이런 정신적 유산에서 근대 이후로도 심심하
​면 "나폴레옹이 적그리스도다"[6], "히틀러가 적그리스도다", "소련이 적그리스도다" 이 적이긴 하다, "미국이 적그리스도다", "이슬람이
​적그리스도다" "중국이 적그리스도다." "백신이 적그리스도다"라는 식의 주장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북한의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
​일, 중국의 시진핑같은 공산국가 정치인이나, 통일교 교주 문선명, 신천지 교주 이만희, JMS의 정명석,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같은
​경우도 적그리스도로 지적당한다.[7] 때로는 비종교인이 보기에도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종교인을 보고 지칭하기도 하며 종교개혁
​자들과 개신교도들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지목했다. 영미권 칼뱅파의 절대다수인 장로회에서는 지금도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명시
​적으로 지목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핵심적인 신앙의 표현으로 삼고 있다.[8]

심지어 일부 극단주의 개신교인들은 이슬람교의 유일신 알라(하느님)를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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