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손목에 커다란 밴드가..." 오요안나, 사망 3주전 포착된 MBC 일기예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2 16:25:04
조회 7789 추천 38 댓글 32


사진=나남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사망하기 3주 전, 손목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 퍼지고 있다.

지난해 8월 26~29일 당시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오요안나는 손목 부근에 살색 테이핑을 감고 부상을 입은 채 등장했다. 일기예보를 하면서도 그는 손목 부근을 자주 감싸는 등 부상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에 고인의 유족이 출연해 오요안나가 사망하기 며칠 전 두 번이나 위험한 고비를 넘긴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유족 측은 "지난해 9월 6일 첫 시도를 했고, 실패하자 한 번 더 시도했다. 결국 9월 15일 사망하게 됐다"라며 "정신과 10여 군데에서 약을 처방받았다"라고 밝혔다.


사진=MBC 뉴스


이어 "지난해 9월 6일 경찰서에서 오전 2시경 전화가 왔는데 오요안나가 가양대교에서 뛰어내리려다가 지나가는 할머니가 붙잡아서 끌어내렸다고 하더라. 경찰이 출동해 파출소에서 보호 중이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왜 죽으려고 그랬냐고 했더니 직장이 너무 힘들다고 했다. 등뼈가 부러질 것 같고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편안해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족 동의로 6개월 입원시키려고 했는데 그제야 '방송해야 한다. 광고도 계약해서 찍어야 한다. 안 죽는다. 그냥 홧김에 해본 것'이라고 안심시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결국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오요안나는 그동안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부고가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고인의 휴대폰에는 원고지 17장 분량에 달하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회사 생활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MBC에서도 사망 4개월만에 '진상조사위원회' 구성해


사진=SBS 뉴스


현재 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2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네티즌 한 명은 국민신문고에 서울특별시 경찰청 서울마포경찰서와 고용노동부에 MBC 안형준 사장, 부서 책임자 등을 고발한 상태다.

MBC에서도 고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뒤늦게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MBC 측에서는 "외부전문가를 위원장으로 내세워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라며 "내부적으로 자체 조사를 이미 진행했으며, 신속하게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유족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MBC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선배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도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며 "만난 적도 없는 후배지만, 지금쯤은 고통받지 않길 바란다. 언니도 7년이라는 모진 세월을 참고 또 참고 버텨봐서 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외롭고 무서운지"라고 자신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 "손목에 커다란 밴드가..." 오요안나, 사망 3주전 포착된 MBC 일기예보 ▶ "리즈 갱신" 7kg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박나래, '놀라운 변신' 어떻길래▶ "팬들 패닉에 빠져" 인기 걸그룹 탈퇴 후 '중국 공안'에 체포된 연예인▶ "퇴사 후회할 거라 했는데" 나혼산으로 스타된 아나운서, MBC 떠나는 이유▶ "뇌경색 흔적 이미 있어" 이경규, 건강 상태 '70대 수준' 안타까운 소식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1985 "진라면도 오른다" 농심 이어 오뚜기마저... 내달 평균 7.5% 올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26 0
11984 "한은도 4월 금리 동결 가능성" 연내 추가인하 1∼2회 그칠 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06 0
11983 "존재감 폭발했다" 비트코인, 상승 신호 포착? 10만 달러 가능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92 0
11982 "알고보니 한국이 최고" K-방산, 외인들이 쓸어담더니 결국 '불기둥' 전망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078 3
11981 "빨리 돈 빼세요" 반토막 난 솔라나, 100달러 이하 추가 하락 전망 분석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852 2
11980 "트럼프 당선 후 상승률 1위" 비트코인, 도지코인도 아닌 '이 코인' 이유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01 0
11979 "앗차 말실수" 리플(XRP) 부사장, 증권거래소와 '물 밑 합의' 폭로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706 2
11978 "불지르고 불매하고" 테슬라, 주가 45% 떨어졌는데 '1조 순매수' 반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00 0
11977 "세계 혁신 유통기업 2위" 쿠팡Inc, 美매체 선정... 아마존은 8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8 0
11976 "약발 다 떨어졌나?" 젠슨 황, 이름만 불러도 주가 급등하더니...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072 23
11975 "펀드 매니저들, 미국 주식 많이 던졌다" '미국→유럽' 대이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9 0
11974 "연이틀 초강세 주가 13%↑" 동양철관, 전산장애로 어부지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14 0
11973 "반도체 전망 긍정적" 모건스탠리, 삼전·하이닉스 목표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64 0
11972 "피부 보습 더 신경 써야" 봄철 소아 아토피 환자 주의사항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03 0
11971 "'4세 고시' 없이도 영어 배워요"…송파구 원어민 영어교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24 0
11970 "기후동행카드 제대군인 청년할인 연장,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99 0
11969 "살면 살아져, 더 독한 날도 와"…엄마도 딸도 '폭싹' 울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5 0
11968 "부채액 1억원 넘어" 소상공인 창업 후 폐업까지 평균 6년 6개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10 0
11967 "저점 바닥 다졌나" 리플(엑스알피) 고래 투자자, 이틀 연속 5천억 투자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05 0
11966 "오늘도 올랐다" 현대위아, 러우 종전 기대감에 '불기둥' 장기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4 0
11965 "반등 가능성 있나요?" '더본코리아' 백종원에 '속타는 개미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2 0
11964 "한국 개미 때문에 미국 주식장 박살" 전문가 섬뜩한 '투자 경고'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56 0
11963 "이더리움 한계 뛰어넘어" 하루만에 160% 폭등, 룸네트워크 투자 분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6 0
11962 "부자들이 더 많이 모은다" 10억원 이상 자산가, 암호화폐 투자 분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9 0
11961 "올해는 4.2조 목표" 은행권 작년 '새희망홀씨' 3.5조 공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4 0
11960 "오만하기 그지없어" 서울대 의대 교수들, 전공의 등 작심 비판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046 31
11959 "전기톱 주문했는데 노트가 왔다…무섭다" 알리, 무슨 일? [3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937 5
11958 "5분 충전에 400㎞ 주행" BYD, 주유만큼 빠른 충전시스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6 0
11957 "실손보험 개혁으로 연 보험료 30∼50% 인하 효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8 0
11956 "5월부터 주말·명절에 고속버스표 취소하면 수수료 10%→15∼20%"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4 0
11955 "골드바 품귀 지속"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눈앞…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64 0
11954 "쓱배송, 이젠 주간배송으로"…SSG닷컴, 배송 브랜드 개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5 0
11953 "귀어 첫 해 월평균 소득 347만원…10명 중 3명 만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9 0
11952 "수험 부담 완화"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에 PSAT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4 1
11951 "돈도 잃고 안면마비까지" 연예계 최고 스타였던 남자 가수 안타까운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14 0
11950 "먹어보니 맛있잖아?" 생태계 교란종이었다가 재평가 되고있는 '이 동물' [3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568 7
11949 "5500억을 숏 포지션" 비트코인, 역대급 '공매도' 내부거래 의혹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09 0
11948 "드디어 비트코인 ETF 가능해진다" 한국서도 가상자산 투자 허용법 발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7 0
11947 "니 아들도 하반신 마비" 강원래, '도 넘은 악플러' 박제... 무슨 일?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7990 10
11946 "누구도 탓할 수 없어" 故휘성, 의사 동생이 전한 '뭉클'한 위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69 2
11945 "컵·텀블러 50% 할인" 스타벅스,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기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89 0
11944 "자영업자에 최대 1천만원 신속·저리 지원" 서울시 '안심통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57 0
11943 "국가자격증 응시 학력차별 해소" '과정평가형 자격제' 확대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6 0
11942 "대출이자 최대 2.5%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최장 5년까지 '지역' 어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4 0
11941 "균일가 요금·990원 행사까지" '편의점 택배' 인기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4 0
11940 "1천원딜 선보여" 알리익스프레스, '100개 브랜드 할인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41 0
11939 "삼성·LG·오텍캐리어, 내달 20일까지 에어컨 무상점검 캠페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217 0
11938 "취업자수 2029년 감소전환 전망" 2033년까지 추가 필요인력 82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31 0
11937 "서울 '국민평형' 14억원 넘어" 강남3구 평균 20억원 웃돌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25 0
11936 "숏폼서 크게 늘어" 'SNS 뒷광고 의심' 작년 2만2천건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10 0
뉴스 원헌드레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억원 기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빠른 회복을 기원” 디시트렌드 03.2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