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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7일 임시주총 개최...경영 체계를 정비, 주주 가치 극대화 논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1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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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가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상정된다. 액션스퀘어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기업 성장과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주주총회 종료 후 장현국 대표가 참여하는 '주주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이는 액션스퀘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넥서스 임시주주총회 라이브

 
한편 장현국 대표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서 액션스퀘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그리고 1월 1일부터 액션스퀘어의 공동 대표로 내정되어 CEO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장 대표가 블록체인 신사업과 게임 개발사 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주주가치를 밸류업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2018년 1월 위믹스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위믹스의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정도로 위믹스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임 개발사 투자 관련해서는 라이온하트, 시프트업, 매드엔진과 같은 당해 한국 1등 게임 개발사에 투자해, 대규모의 상업적 성공을 기반으로 한 재무적 성과를 회사에 기여한 바 있다.


장현국 대표 /게임와이 촬영


같은 달 액션스퀘어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슬로건 'NEXUS: Cross the World'를 공개했다. NEXUS는 '연결 고리'라는 단어 그 자체로 '블록'을 상징하고, 블록체인을 통해서 세상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EXUS는 지배적인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혁신적인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게임 생태계를 준비하고 있다.


넥서스 /액션스퀘어


CI 중앙의 'X'는 네 개의 축이 교차해 상호 연결과 통합을 상징한다. 이는 'NEXUS'라는 이름 자체에서 오는 '연결'이나 '허브'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NEXUS가 다양한 기술, 사람, 경제, 세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현국 대표는 "NEXUS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다양한 회사, 유저, 경제를 서로 연결시키는 것을 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 '넥서스' 내걸고 블록체인게임사 탈바꿈하는 액션스퀘어▶ 장현국이 픽업한 게임사는?...'오딘' 개발자가 세운 '덱사스튜디오' ▶ 장현국 효과...액션스퀘어 주가 20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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